구입할곳을 못찾아 파운드당 10불이지만 보내준 싱싱한 사진만 믿고 240불 22파운드 오더해서 오늘 받았는데 가관이네요. 냉해입었다고 했는데 선별없이 보낸것같아요.
문자도 전화도 완전히 묵살하네요.여긴 앞으로도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반정도 골라낸게 저지경이네요
.......
추가로 알려 드리고 싶어서요.
좀전에 문자로 대화(전화는 안받음)하는데..
저더러 거짓말 한다네요.
자기가 보낸 싱싱한 사진 그대로 보냈다면서 어디서 거짓으로 사진올리고 사기친다고... 완전 ㄸㄹㅇ네요.
몇일 생각해보고 솔직히 말하면 내년에 두박스 공짜로 보내준다고?? 이여자 제정신 아닌거 맞죠? 기분 아주 거지같네요. 사과 한마디면 잘 해결될것을.. ㅠ
전번 남길께요.
562 787 4657
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