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미씨 자체가 너~어 무 광고하기 좋은 풀이라서요.

1. 외국 살면서 일년에 한두번이상 자주 오지 않음, 문제 있어도 해외라 클레임 걸기 힘듬

2. 자주 안 와서 한번에 여러가지 많이 하고 가는 고가 손님들이 많음 

3. 외국에서 오면 한국처럼 정보 빠싹하게 알기 힘드므로 게시판에 잘한다 하면 혹하게 하기 좋음. 단기로 가기때문에 여러군데 상담투어 돌기도 힘듬. (서울이 좀 큽니까?)

여기서 언급 맨날 된 ㄱㅂㅁ 저도 가봤고 저도 리뷰 길게 남겼는데요... "가격대비" 메리트가 제일 커서 가는게 맞아요.

공장 가격인데 의사가 상담해주고, 전문의 아니지만 경력 어느정도 있고해서 (아비쥬에서 경력쌓은 의사이므로 시술경력은 많다고 사료됨) 그래서 돗대기시장같은 인테리어, 화장실 등등 참고 그냥 가는건데^^::

가격 올렸다니 좀 별로라는 생각들어서 찾아보니 .. 하도 많이 온다를 하니까 이벤트를 5월에 바꿨네요. (링크 가보세요)

고로 가격을 올린게 아니라 원래 '정가' 가격은 그대로 같은것 같구요.. 항상 매달마다 이벤트가격이 바뀌는데 (이게 뭐 실제 정가라 봐도 무방하죠.. 누가 정가 주고 시술합니까 ㅎㅎ 근데 미씨에 올라왔던건 '이벤트가'에요) 이번달부터 이벤트가 좀 박하게 바뀌었네요. 온다 시술을 두명이서 해야 한명이 50% 오프 ㅎㅎ 온다가 잘되니까 온다 할인을 살짝 얌체같이 바꿨네요.ㅎㅎ

온다 자체가 많이 없는건 아니구 ... 하는데는 강남에도 수두룩해요. 네이버에 강남 온다 리프팅 치면 엄청 나와요. 슈링크처럼 공장병원들에 보편화된 기계가 아니라서 (아직 기계 단가가 비싸단 이야기겠죠?) 그래서 가격이 파격적이게 이벤트 하는데가 많이 없어요. 그래서 ㄱㅂㅁ가 핫하게 뜬듯.. 

저도 내년에 한국 다시 나가는데~ 그때는 또 리프팅 레이저 어떤게 유행일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