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 1시40분에 샌디에고에서 취업영주권으로 시민권 인터뷰 봤습니다.
12월 4일 2023년에 접수하고 4개월 반이 걸렸네요.
기다리는 시간없이 제 시간에 인터뷰했습니다. 다행이고 행운인지 너무나도 친절한 젊은 20대 중국 여자분이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저는 취업영주권이라 여러가지 서류들을 준비하고 갔었는데 아무것도 보여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노티스와 영주권 아이디 이렇게만 보여주고
간단한 신상 정보 다음으로 시빅 테스트 6문제 바로 지나고 N400등 질문하는것이 아닌 확인하는것같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선서식은 오늘 하지 않았고 한달내로 메일이 집으로 갈거라고 그때 영주권 가지고 오라고 하면서 Naturalization Interview Results
종이 하나만 주고 끝났습니다.
혹시 샌디에고에서 인터뷰하신 분들 선서식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알려주세요 ???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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