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철새들이 꽥꽥 거리며 봄을 몰고 오는군요.

 Welcome back~~~

철새들도, 여기 여러분들도...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보죠.

혹시 오늘 주제에 대해 예습한분들 계실지...?

원래 혼자 하는 공부가 어렵답니다. 

그래도 시도를 해보셨다면, 꾸준히 해보세요. 

언젠가, 제가 다루지 않는 주제에 대해서도, 스스로 알아볼수 있는 “눈”이 드디어 생길테니까요. 

그리고 예습부분과 제가 다룬 내용이 거의 같다면, 잘 리서치 하신겁니다. 

스스로를 마구 칭찬하시고 격려하시면서, 오늘 공부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번주에는 숙제가 있어요. 

웹에 가셔서 댁에서 가까운 vita location 을 찾아보는겁니다. 쉽죠잉?

부담스러우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혹시 도움을 받을만한 자격이 되실 분들이 주위에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여러분을 돕고, 또, 여러분이 주변분들을 도울수 있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Pay it forward...

다음 시간에는 “W-2 를 못받있을 때” 대해서 알아볼겁니다. 

예습 하실때는 관련 자료를 영어로 먼저 읽어보는 훈련을 들이시고, 

나중에 한국어로 들어보셔야 영어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