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된 아기 처음 보내려고 여러곳 추천받고 또 투어해서 어렵고 어렵게 결정했어요

근데 또 다니다보니 대부분 두돌 가까이 된 아이들이 많고 우리 아이와 조금 차이가 나는 아이들 비율이 많은것 같아 고민하다가 너무너무 좋은 원장님을 만나게되어 추천하고싶어요~

저는 저희 아이가 데이케어에서 특별히 무엇을 배우기보다 무조건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위생적이고, 잘 먹을수 있는곳을 원했거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교구들도 많이 구비되어 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영상 보내주실때 아이가 웃으면서 춤도 추고 덩실덩실, 박수도 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저희가 투어 갔을때도 정말 아이들 먼저 생각하시고 사명감으로 운영하시는게 느껴지며 믿고 맡길수 있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어요

아기가 첫 일주일은 엄마아빠와 처음 떨어지며 자주 울었지만 점점 나아지더니 2주째 되는날부터 거짓말처럼 울지않고 인사하고 선생님과 너무 좋은 애착형성과 친구들과도 매일 좋은시간 보내고있어요 :) 저희 아이가 무엇을 하든 응원해주시고 이뻐해주시며, 사진과 영상보면 아기가 너무 행복해보이고 늘 잘먹고있어 안심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지역은 엘에이 한인타운이구요 광고글 절대 아닌 아이 키우는
엄마의 진실된 추천글입니다

이제 그중 큰 아이들이 졸업하며 자리가 난걸로 알고있어요
아주 어린아기부터 봐주시고 돌전후의 아기들이 더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원장님 번호 (323) 774-8488 로 전화나 안받으시면 문자 남기면 연락 주실거에요~

찾고계신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