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전문적인 베이비시터 경험은 없습니다.
아이들은 대학에 갔구요
조카나 이웃의 아이들 봐준적은 많아요.
한국에서는 과외를 많이 했구요. 그런데, 그게 오래전 일이네요.
아이랑 노는걸 좋아하고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한글 공부 도와줄 수 있구요. (집에 한국어 그림책이 많습니다)
놀이 프로젝트 만들어서 하는거 졸을듯해요.
학교 숙제도 함께 가능해요.
피아노는 어렵지 않은 소나타까지는 연습 같이 해줄 수 있구요.(음악관련 전공 아닙니다)
바이올린같은걸 한다면 옆에서 맘의 귀로 들어주고 감상해줄 수 있습니다.
집안 살림은 안합니다.
간단한 간식 챙겨주기 또는 같이 준비하기
액티버티 후 정리정돈같은건 할 수 있지만, 요리같은것은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많이 못 놀아주었던 후회는 살림이 큰 원인이었던것 같아서요.
멀티는 될 수 있지만, 놀아주는것도 집중을 해야 잘 할 수 있어서 잘 할 수 있는걸 하고 싶습니다.
라이드 가능합니다.
운동감각은 정말 안좋지만, 어떤 운동이든 같이 하면 잼날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 돌아봤을 때 이 점이 후회가 되어서요)
2시간 30분에서 3시간 30분이 좋을듯합니다.
제 개인적인 에너지 유지시간은 이 이상도 갈 수 있지만,
이 이상 시간이 되면 아이들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기땜에 같이 있어주는 정도의 시간이 될 듯해요.
그렇게되면, 돈을 지불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아쉬운 시간이 되겠지요.
시간 날짜 조절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부분과 맞는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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