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와 전쟁이 다시 시작되었다.
나는 진실을 찾기위해 많은 것을 잃었지만
그리고 이 길을 가는 것이 현명한 일인가
하는 회의도 있지만
어쨌든 이 길을 걷고 있다.
대하 드라마 같은
20년의 세월 속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참으로 안간힘을 썻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누가 증거조작을 했는가를
밝히는 일이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사건의 발단은
내가 다쳐 병원에 누워있는 동안
사고 직 후 1997/6/30 - 1997/7/10
11일 사이 누군가 사고원인이 되는 Strut Rod부분과
부상원인이 되는 Driver Seat rivet부분을 고쳐놓은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증거조작을 찾아내는
이일도 수년이 걸렸다.
그리고 케이스를 주관한 카운슬의 misconduct,
그 이후로 벌어진 배반, 음모
우여곡절을 거쳐
케이스는 다시 도마에 오르게 되니
도요타는 불사하고 덤벼들고 있다.
진실은 밝혀진다는 믿음하나로 나는 싸울 것이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간절히 빌어본다
1997 accident
2005 lose trial
2009 lose Appeal
2009 motion in relief
2014 independent action
2015 New complaint
2016 now
20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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