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는데 전 잘 봤어요! 여주 넘 연기도 잘하고 이쁘지 않나요!!!몬스터서 정육점 여인으로 나올때부터 시선 광탈하더니 여기서도 매력이 넘치네요! 이번 불어할때 정확성을 떠나서 언어의 흐름을 중점으로 둔게 너무 좋고 또 잘했어요- 정확하게 한단어 한단어 또박또박 발음하면서 뚝딱뚝딱 어색한거 보다 불어 초급자 정도 되는 저같은 사람이 들을때 오우 그럴듯해! 하는 효과? 불어를 몰라도 이러면 더 몰입감이 좋은거 같아요! 변호사 하신분도 여주보다는 들 자연스러웠지만 그래도 인토네이션등 잘 코칭된거 같구요!
암튼…! 앞으로의 활동이 넘 기대되는 최성은 배우!!!

오우 지금 차기작 근황이 궁금햐서 찾아봤는데 로기완 촬영후 해외 프로젝트들에 관심이 생겨서 영국으로 어학 연수 하러갔네요! 원래 언어에도 소질이 있는듯…분위기등 해외에서 활동해도 잘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