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1 Grace Kwon 2024-03-08 pm 9:52:00 
첫번째 사진, 누워있는 거 보니가 귀엽기도 하지만 웬지
짠해요. 산호세 너무 멀어서....어떡해요....2 Angela Chung 2024-03-09 pm 7:22:00 어머, 너무 귀여워요. 가필드라고 이름 지어주고 기르고 싶네요. 단지 알러지도 있고 너무 멀어서...
빨리 좋은 가족 만나 사랑 많이 받고 살길 바랍니다.3 JaeLim 2024-03-11 am 9:01:00 원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제가 임보로 보살피고 있는데 정말 개냥이에요.. 빨리 좋은 가족과 만났으면 좋겠어요. 4 Soeun Jung 2024-03-11 pm 1:55:00 정말 이쁘네요 ㅠㅠ 좋은분들 만나 꽃길만 남았구나 타이거~~~꼭 좋은 가족 만나 타이거~ 5 Kang Ayoung 2024-03-12 pm 6:45:00 고양이계의 미남 얼큰이네요. 빈말이 아니고 거리가 가까우면 제가 원하는 스탈이 아이라 데려오고 싶네요.(앞전에 9년 키운 우리 타이거랑 털색깔만 틀리고 머리 크고 닮았어요, 약간 억울하게 생긴.. 그래서 맘이 더 가네요) 이런 순한 아이들이 길에 다시 돌아가면 여기저기 치여 결국 오래 살지 못하더라구요. 정말 진심으로 좋은 엄마 찾아주세요. 최근 들어 제 맘에 쏙 드는 아이인데 정말 멀리서 꼭 좋은 집으로 가길 기도할게요. 6 JaeLim 2024-03-20 am 6:13:00
원글) 관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타이거가 너무 너무 순해서 매일 놀라고 있어요. 목욕까지 얌전히 잘 하더라구요. 멀리라도 데려다 주고 싶은 마음 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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