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1 miyoung lee 2013-04-02 am 11:59:00 
좋은 글 감사해요. 요즘 부쩍 말을 안들어서 조언이 필요했는데 도움 많이 되었어요! ^^ 
eunkyoung KIM 2013-04-02 pm 10:40:00 네.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2 junghea kwon 2013-04-02 pm 2:05:00 잘 알면서도 실제로 적용하지 못하는 저를 반성할 때가 많습니다.
다시 리마인드하면서 담아갑니다.eunkyoung KIM 2013-04-02 pm 10:41:00 맞아요. 참 적용이 안될때가 얼마나 많은지... 그래도 다시 시작하는 의미에서 담아가시니 좋네요 ^^ 3 phoebe kim 2013-04-02 pm 9:50:00 좋은글 설명 감사합니다.~ 정말 다 아는것이라도 다시 리마인드...확실이 몰라서 실천이 안돼는것이겠죠~ :) eunkyoung KIM 2013-04-02 pm 10:41:00 네 맞아요. 실천!! 우리 다같이 한가지라도 실천해봐요 4 joo hye shin 2013-04-03 am 12:25:00 아.. 정말 찔립니다.. 이 글 띄워놓고 자야겠어요.. 내일 아침 다시 읽고 애들을 대하렵니다.. eunkyoung KIM 2013-04-03 pm 11:30:00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홧팅! 5 Michelle Yu 2013-04-07 am 9:35:00 좋은글 고맙습니다.
카피해서 여러번 반복해 읽읅께요!eunkyoung KIM 2013-04-07 pm 11:03:00 감사합니다. 아이들 위해 노력하시는 부모님의 마음이 참 아름다워요! ^^ 6 hyunjong yoo 2013-04-16 pm 7:21:00 감사합니다 프린트 해놓고 잊지 않게 옆에 두고 자주 읽어야겠어요 , 안그래도 큰아들은 다들 알아주는 모범생인데 자기 맘을 잘 못꺼내고 잘하기만 하려해서 늘 안타깝고, 둘째딸은 어렸을때 너무 순하길래 순하구나~ 하구 뒷전이 되어버려서는 큰애부터 일단 챙기고 둘째는 항상 따라오는 식이었어요.그래서 그런지 이젠 자기얘길 안들어주거나 하기싫은일이 있으면 일단 화부터 내고 섭섭해 하고...암튼 각기 다른 두 아이들을 보면서 저랑 남편이 뭔가 잘못했단걸 알았는데 마땅히 방법을 못찾고있었어요.근데 이제 이 칼럼 계속 들여다보구 연습하다보면 뭔가 도움을 줄 수있지 않을 까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unkyoung KIM 2013-04-16 pm 8:20:00 네. 아이들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하나 둘씩 연습하시다 보면, 아이들도 조금씩 변하는걸 보실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7 Yonga Hong 2013-05-01 am 9:15:00 감사한데, 이거 아이를 잘 키운다는것..책에서 보신거 아닌가요? 그럼 출처도 밝혀 주셨으면 좋겠어요.. eunkyoung KIM 2013-05-02 pm 9:10:00 글 첫부분에 "아이의 자존감" 이라는 책이라고 썼는데... 출판사와 작가 이름도 원하시는건가요?
출처: 정지은,김민태 공저/이영애 감수
감사합니다.8 변현옥 2013-05-14 pm 7:59:00 감사합니다. 요즘 큰 아이에게 제 모습이 자꾸 보여 본의 아니게 화가 나서 나무랄때가 많았어요. 아이는 날벼락을 맞는 눈으로 날 쳐다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9 Yun Jung Lee 2013-05-22 pm 7:23:00 제가 요즘 우리 6살 아들래미를 위해 제 자신에게 자주 던지는 질문의 주제 인데, 이렇게 좋은글들로 다시 리마인드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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