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1 Grace Lee 2013-06-23 pm 7:30:00 
와, 실하게 받아오셨네요! 저 누룽지는 못먹어본건데, 맛있겠어요!
앗, 저 일등?!!!!!
이쁜아짐 2013-07-01 pm 3:28:00 저 누룽지 참 담백하네요.
달 것이다, 라고 예상했다 먹어 보니 아무 양념 없는 그냥 정말로 진짜 누룽지 맛.
이 때문에 저는 많이는 못 먹었어요.2 Cloee Sung 2013-06-23 pm 8:50:00 좀 만 더 자주 업데잇하세요
기다라다 눈 빠집니다.이쁜아짐 2013-07-01 pm 3:29:00 넹.
맨날 그 얘기가 그 얘기라 좀 거시기한데 기다리신다면 좀 더 부지런히 할께요.
더 노력할께용~3 Joelle Lee 2013-06-23 pm 10:31:00 이 새벽 기쁜 마음에 답글 올려요. 재밌게 시댁 다녀 오시고 또 글 올려 주세요. ^ ^ 이쁜아짐 2013-07-01 pm 3:29:00 고맙습니다.
전 좀전에 집에 도착했어요.
이번엔 좀 피곤했어요.4 김진희 2013-06-24 am 9:14:00 그런데 살아 보니 협찬이란 게 베풀지 않으면 들어오지 않던 걸요. ^^ 말씀처럼 정말 한가할 때 후회없이 노세요, :) 다 먹고 즐기자고 사는 인생인데, 정말 그게 잘 안 되요. 한 번 들어와서 업뎃 된 글 세 개나 읽고 기분 좋아 갑니다. 화이팅요!! 이쁜아짐 2013-07-01 pm 3:30:00 속이 편하진 않아요.
일해야 생활비가 나오는 건데...
머리 아프니 그냥 외면해 버리고 한 달 버텼네요.
사는 게 참 맨날 이 모냥이네요 전.5 gyeong oh 2013-06-26 pm 11:56:00 이쁜아짐 글은 슬퍼도 경쾌하고 기쁘면 엉덩이 들썩거리게 기뻐요.
읽어내려갈 땐 숨도 안 쉬고 단숨에 읽어져요.^^이쁜아짐 2013-07-01 pm 3:30:00 ^^
고맙습니다.6 Michele Kim 2013-06-29 am 7:51:00 이쁜 아짐님, 맞아요!!! 신이나서 일고, 마지막 단락에 심히 공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경쾌하고 긍적적이신 모습, 있는 그대로 삷을 보시고 받아들이시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쁜아짐 2013-07-01 pm 3:31:00 기쁘게 살아야 좋은 일도 생기고 그럴텐데...
노력은 하는데 저도 참 지지리 궁상일 때가 더 많아요.
더 노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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