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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한방상담

다한증의 치료. 함소아한의원 (hamsoa) 2010-8-13  11:03:45

안녕하세요. 어머님, 뉴욕함소아 한의원 조현주 원장입니다.

 

아이가 머리쪽으로 땀을 너무 많이 흘려 걱정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걱정할 필요 없을것 같아요.

한창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은 신진대사가 활발한 것에 비해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미숙해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고 열을 발산시키므로, 대부분은 땀을 많이 흘리더라도 정상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소아들은 성인에 비해서 체표면적당 발한량이 많아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또한 활발한 신진 대사 활동에 의해 소모되는 열량으로 인하여 발한이 일어나게 되지요. 아이들이 보통 땀이 나는 부위는 머리, , 주로 상체에서 땀이 많이 납니다.

땀샘은 자율신경계의 체질적인 차이로 땀을 흘리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를 있습니다. 성인들도 같은 조건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있고 적게 흘리는 사람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소아에서도 아이에 따라 땀을 흘리는 정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치료가 필요한 기준은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리면서 전체적으로 활기를 잃고 지쳐하는 경우입니다. 먹고, 자고, 놀면서 땀이 많은 경우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나는 시간도 문제인데요, 잠들고 2시간  이내에 나는 땀은 보통 생리적인 땀으로 크게 문제 삼지 않습니다. 2시간 이후에 땀이 나든지 새벽에도 땀을 흘린다면 그건 치료해야 하는 질환일것 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아이들을 소양지체로 봐서 기능이 항상 항진되어 있어 땀을 많이 흘린다고 설명하고 있고요, 병리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것들은 기운이 허약하여 생기는 경우(기허증), 몸의 체액이나 음액이 부족하여 열을 발생시켜 생기는 경우(음허증) 그리고 속열이 과잉항진되어 나타나는 경우(양실증) 구분하여 각각의 체질과 병증에 따라 치료해 나갑니다.

아직은 아기이니 너무 조급히 생각 마시고 기다리셔도 좋을 듯 합니다.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뉴욕 함소아 한의원 718-939-6700으로 전화 상담 주시기 바랍니다.

>>만 23개월 남자아인데요 
애기때부터 머리에 땀이 많았는데 커가면서 조금만 움직여도 머리에 비오듯 땀이 나네요
지금같은 날씨엔 하루에도 3-4번은 머리를 감아야 되고 보고있으니 너무 안쓰럽기도 하구요.
혹 한방으로도 치료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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