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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한방상담

만성적인 틱의 치료... 함소아한의원 (hamsoa) 2010-7-27  13:07:02

안녕하세요 어머니 뉴욕함소아 조현주원장입니다.

 

아드님께서 성인의 나이가 다 되어가는데도 틱이 줄지 않아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틱쪽으로 치료를 많이 받으신 것 같은데요. 보통은 어느정도 나이가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는 틱은 간의 열로 봅니다. 우황청심환도 치료의 한 방법이 될수 있겠지만, 제가 아이의 상태를 보지 못해 좋다 나쁘다 판단은 해드리기가 힘듭니다. 사청환 계열의 약도 괜찮을 듯 합니다.

어머니가 치료 해 보셨듯, 만성적인 틱은 침치료가 효과 적입니다. 그리고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구요.

 

아이의 상태를 한번 보면 조금더 자세한 상담을 해 드릴 수가 없어.. 일반적인 틱에 대한 설명으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선 틱이란 반복적으로 갑작스런고 빠르게 나타나는 근육의 움직임이나 어떤 형태의 소리를 말하는데요..보통은 아이가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여서 불수의적은 근육의 움직임이라고  있지요.

일반적으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변하기도 하고요 어느날은 입을 삐죽거리고 있다가 며칠후에는 코를 킁킁 거리기도 하지요 보통의 아이들은 피곤하거나 흥분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해졌다가  주의에서 지적을 하거나 이야기 하면 스스로 일시적인 증상을 완화시킬 있기때문에 마치 아이가 일부러 그러는것과 같은 인식을 받게 되지요

 

보통은 잠을 잘때나 한가지 행동에 몰두할 때는 증상이 줄어들거나 없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단순한 근육의 움직임으로는 눈을 깜박거리거나 얼굴을 찡그리거나 입을 내밀거나 어깨를 들썩거리는 경우에서 복합적으로는 자신을 때리거나 제자리에서 뛰어오르고 남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도 있고 음성틱에서는 끊임없이 소리를 내는데 킁킁거리거나 기침소리를 내거나 가래밷는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지요.

 

틱은 소아의 정신사회적 문제중 습관성장애로 분류되는 질환입니다. 초조하고 소심하며 감수성이 예민하거나 과도한 야망을 가진 어린이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선천성, 기질성, 심인성으로 8~9세와 11~12세에 많고 그 이후에는 급격히 낮아집니다.  일시적인 틱은 아이들의 10~20%에서 관찰됩니다.

 

아이들도 환경변화가 있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것이 다양한 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대개 장부중에서 간과 심장이 정신증상과 관련이 있으므로 이들 장부의 기혈을 다스리는 처방을 선택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치료를 하시게 된다면 증상이 좋아지게 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틱은 대개의 경우 일과성이지만, 주위의 지나친 관심은 도리어 증세를 장기화시킬 수 있으니 편한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이가 이것을 문제로 인식하게 되면 더 크게 위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먹이시는 홍삼은 틱의 완화에는 크게 도움이 안될지라도 편식과 식욕 저하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열이 많은 경우에는 오래 먹이는 것은 좋지는 않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뉴욕 함소아 718-939-6700으로 언제든지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컬리지를 가는상황입니다.
간이 안좋아서 그럴수있다고하고,
우황청심환을  하루에 한알씩먹이라고도 하고,
녹두보다 감자가 훨씬 해독작용이 강하다고 즙을 먹이라고하고,

전에 침을 꾸준히 맞추었때는 효과가 있었구요~

양약쪽으로는 아닌듯합니다.

수영을 시킬려고 합니다.
본인이 컨트롤도하고 그러긴하지만....돔에 들어가면 룸메이트와 지내야하는 과정이 걱정...

침과한약이겠지요?

미리 감솨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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