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에 워크인으로 로데오매장가서 남자 지갑하나사면서 볼리드27 블랙있냐니 없다더라고요
그거사러간건데...
31을보여줬지만 커서 싫다고하고 집에오는데 한시간정도후 전화와서 니가원하는것 찾았다고해서 바로 결제하고 쉽받고
쉽받은날 땡큐 요러면서 텍스트로 에블린TPM있냐니 없대서 에토프나 블루뉘원한다니 그럼오더해준대서 한달뒤 왔다고 지난주가서
바로 픽업했어요
골드하드웨어라 힘들었다면서 우쭈쭈 해달라는건가봐요 ㅋㅋ
또 땡큐하면서 나는 피코틴이나 가든파티30 요런요런 색원한다니 다없대요
웨이팅이 30명이래요~~
그냥 not available 이래서 애니웨이 땡큐다 이러니
다음에 매장에서 인펄슨으로 만나서 얘기하자는데 준다는거겠죠??
그러더니 갑자기 오늘 물어보지도 않은 로데오참 사진 보내면서 이거 얼마 사이즈뭐 이러는데 사야는거겠죠?
참다는거 싫어서 나 그거 이미있다고 그래도 너 너무 스윗하다 요러긴했어요
근데 보여주는거 사야지 피코틴이랑 가든파티 준다는 뜻이겠죠?
아놔 가방사려는데 마음속의 그말뜻까지 알아야 한다니 ㅋㅋ
몇일뒤 남편생일이라서 옷이랑 그릇좀살건데 그때 슬면시 얘기하면 먹히겠죠??
저는 벌킨 25 골드에 골드하드웨에를 사려고 하긴하는데 아 비굴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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