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는 이미 해서 잘 자리잡았고, 이제 크라운을 하려고 하는데,
원래 가던 치과에 (임플란트 한 곳이 아닌) 가니 D6066 (implant supported porcelain fused to metal crown (titanium, titanium alloy, high noble metal) 를 한다고 하는데,
이 경우는 abutment 없이 그냥 곧바로 크라운을 임플란트에 screw 하는 것인가요?
다른 치과에서 견적을 내며 물어보니 abutment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제 치과가 이상한 것 같아서요.
찾아보니 abutment 없이 곧바로 screw 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차이가 뭔가요? 그대로 screw 하면 위에서 screw가 보이지 않나요?
어느 쪽이 더 신식인지, 더 좋은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가는 치과는, 의사는 기술은 좋은 분인데, 오피스가 정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D6066 는 screw 하는 크라운이 맞나요?
fused to metal crown 이라는데
설마 임플란트에 크라운을 fuse하는 방식은 아니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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