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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YOGA

[다이어트]다섯 번째 이야기-지방섭취 1편, 그리고 전신의 노폐물 빼기 최지혜 (wisdom68) 2017-1-31  22:41:32

새해, 복 그득히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최지혜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요즘 적지 않게 이슈가 되고 있는 고지저탄의 주인공 지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우선 그 동안 운동, 신체, 다이어트, 영양소 등등을 공부하고 실천해 온 저 같은 사람들에게 지방은 어찌 보면 아주 멀리 떨쳐버리고 싶은 존재입니다. 아니 존재였습니다.

항상 되도록 기름기 없이 non-fat을 지향해온 저로서는 최근 지방을 섭취하여 살을 뺀다는 이론에 대해서 머리를 한대 맞은 듯한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까지 배우고 실천해온 이론과 사실은 뭐지?

이런 의문점을 하나씩 풀기 위해서 먼저 과연 이렇게 이슈가 되고 있는 지방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부터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칼럼에서는 지방섭취 1편으로 먼저 지방의 기본적인 내용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선 지방은 이전 칼럼에서 이야기했던 탄수화물, 단백질과 더불어 3대 영양소 중의 하나입니다.

,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영양소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멀리해야만 하는 그런 존재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럼 어떤 지방을, 얼만큼,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 거지?

그 이전에 지방의 종류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지방을 크게 분류하자면 좋은 지방인 갈색지방과 나쁜 지방인 백색지방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몸 이곳 저곳에 두툼하게 쌓여있는 피하지방이나 내장지방 등이 이 나쁜 지방인 백색지방에 해당됩니다.

이 백색지방은 우리가 음식을 섭취한 후 남은 열량을 신체에 에너지원으로 저장하는 일명 창고역할을 하며 이것이 계속 쌓이면 지방의 세포 수와 크기를 늘려 비만 체를 만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백색지방의 세포수가 많아지게 되면 살이 쉽게 찌게 되는 체질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갈색지방은 나쁜 백색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하게 하는 좋은 지방입니다.  

결론은 백색지방의 세포 수를 줄이고 갈색지방의 세포 수를 늘리면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백색지방의 세포 수를 어떻게 줄이느냐!

첫 번째로 섭취 후 남은 열량을 백색지방으로 저장한다고 하니, 섭취한 열량보다 사용한 열량이 많으면 저장 할 열량이 없겠지요.

,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됩니다.

이 사실은 이유여하 막론하고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이 백색지방이라는 창고에 지방으로 저장되는 주요 성분은 기름진 음식섭취보다는 빵, , 흰쌀 같은 탄수화물로 인한 당질섭취가 주범입니다.

지방칼럼에서도 할 수없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라는 잔소리를 해야만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수분섭취입니다.

우리의 뇌는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배고픔을 느낄 때 물을 마셔줌으로써 수분을 섭취하여 열량섭취를 줄이는 방법도 백색지방의 축적을 막는 좋은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숙면입니다.

우리가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인슐린의 제대로 된 역할을 기대할 수 없게 되고 또한 식욕을 부르게 되어 음식의 섭취량을 늘려 지방을 축적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면으로 피곤함을 없애고 식욕을 없애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색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지방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음식의 섭취만으로 쉽게 늘릴 수 있는 백색지방과는 달리 갈색지방을 늘리는 방법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 갈색지방은 운동을 통해 근육을 자극해야만 생기는 아주 까다로운 지방입니다.

이렇게 근육을 자극해야만 생기는 지방이므로 유산소운동이 아닌 스트레칭이나 가볍게라도 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 갈색지방은 열을 발생하여 체온을 유지하도록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평소 신체온도를 약간 서늘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춥다고 옷을 많이 껴입는다거나 실내온도를 높이는 것 보다는 약간은 선선한 느낌의 찬 기운을 즐긴다면 그때 바로 갈색지방이 활발히 움직여서 체온을 높여주고 더불어 나쁜 백색지방을 태우게 되어 비만 체를 해소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비만을 없애고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이렇게 쉽게 멀리하려고만 했던 지방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간단하게 이야기 해봤습니다.

다음 칼럼에서는 지방섭취 2탄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지저탄에 대해서 저의 경험과 느낌을 토대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갈색지방을 만들기 위한 가벼운 근육자극 요가동작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전신의 노폐물을 쫙 빼주면서 팔, 다리, , 배의 잔잔한 근육을 만들어 주는 자세들을 수련 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자세입니다.


먼저 고양이자세의 준비자세를 유지합니다.

그 상태에서 좀더 근육 감을 주기 위해 양 발끝을 세우고 양 무릎은 바닥에서 살짝 들어

, 허벅지, 엉덩이에 살짝 긴장감을 줍니다.    

5회정도 호흡을 반복하면서 자세를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양 무릎을 너무 높이 든다거나 엉덩이를 너무 높이 들지 않도록 합니다.

배꼽을 등쪽으로 당겨 배에 긴장감줍니다.

 

두 번째 자세입니다

.

첫 번째 자세에서 숨을 마시면서 무릎을 펴 엉덩이를 높이 들면서 양쪽 발뒤꿈치를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다시 숨을 내쉬면서 오른쪽 다리를 천정으로 높이 뻗어주고 시선은 양 손끝을 바라봅니다.

5회정도 호흡을 반복하면서 자세를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꼬리뼈를 천정으로 들어올린다는 느낌으로 끌어 올리면서 어깨와 가슴을 지긋이 눌러주어

등이 동그랗게 말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무게중심을 발뒤꿈치 쪽에 두어 몸이 앞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합니다.

 

세 번째 자세입니다

.

두 번째 자세에서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오른쪽 다리를 무릎 구부려 머리 쪽으로 당겨오고 머리는 양팔 사이로 깊숙이 숙여 이마와 무릎이 닿을 듯이 자세를 유지합니다.  

5회정도 호흡을 반복하면서 자세를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양팔과 왼쪽 다리, 배로 자세를 유지하면서 온몸에 살짝 긴장감을 줍니다.

 

네 번째 자세입니다

.

세 번째 자세에서 왼쪽 발뒤꿈치를 최대한 들어올려 왼쪽 다리의 근육 감을 좀더 고조시켜줍니다.

마찬가지로 5회정도 호흡을 반복하면서 자세를 유지합니다.

[주의사항]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동작효과]

상 하체를 강하게 늘림으로써 전신의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양팔로 강하게 버팀으로써 팔에 슬림 한 근육 감을 주고 다리로 강하게 버팀으로써 하체의 부종을 예방하고 매끈한 다리라인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엉덩이와 다리뒤쪽 햄스트링 부분을 강하게 늘려서 군더더기 없는 늘씬한 각선미는

물론 피로회복 효과를 갖게 합니다.

더불어 등 부분을 강하게 자극함으로써 등의 군살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한가지 더, 중심을 잡기 위해 코어근육에 집중해서 수행하므로 배, 허리, 엉덩이, 허벅지의 탄력과 군살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 상 하체 전신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아름다운 바디라인과 팔, 다리의 늘씬한 근육 감을 만들어주는데 아주 효과적인 자세입니다.

 

이번에는 전신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아름다운 바디라인과 매끈한 팔, 다리를 만들어주는

자세를 수련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탄력 있는 바디라인으로 올 한해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나마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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