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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YOGA

잔뜩 성난 듯 올라간 엉덩이 만들기! 1탄 최지혜 (wisdom68) 2018-3-4  23:11:25

안녕하세요, 최지혜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해야 할 여러 일들을 미루고 또 미루고 있었습니다.

늘 머리 속, 마음 속 한구석에 잔뜩 밀린 숙제처럼 자리 잡고 있던 이 칼럼 일을 이제서야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좀더 부지런하게, 좀더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이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삼월입니다.

이곳 캘리포니아의 지난 겨울은 마치 여름의 연장선인 듯 덥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더니

최근 들어 약간의 쌀쌀함을 느끼게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느껴지는 조금은 찬 기운이 상쾌한 요즘입니다.

피부로 느껴지는 상쾌함과는 상이하게 지난 연말부터 야금야금 늘어난 체중의 기운이 몸과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새해의 밝음과 더불어 다이어트를 하겠다 다짐했다가,

다시 2월의 사랑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를 보내고 하겠다 다짐했다가

어느새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삼월까지 맞이해 버렸습니다.

저를 비롯한 저희 회원 분들의 모습에서도 살짝 덮어버린 지방의 흔적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안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회원 몇 분들과 더불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먹고 또 먹은 습관으로 잔뜩 늘어난 위와 배를 채우기에는 터무니 없는 식단으로 고생 중입니다.

조금은 게을리했던 운동습관으로 팔다리까지 묵직한 몸을 다시 움직이려니 삭신이 쑤셔오는 근육통으로 고생 중입니다.

이런 느낌을 서로 공유하고 위로하면서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회원 분들이 참 이쁩니다.

조금씩 덜어지는 지방을 느끼고, 조금씩 보여지는 바디라인을 느끼면서 기뻐하는 이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끝까지 함께 잘 해내길 기대합니다.

파이팅!!

 

이번에는 축 처진 엉덩이 라인을 정리해서 쭉 올려주는 힙 업 자세를 수련 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자세입니다.



먼저 두 팔, 두 무릎으로 서는 고양이 자세를 취합니다.

오른쪽 다리를 들어 무릎 펴 뒤로 쭉 뻗어 줍니다.

이때 발끝까지도 쭉 뻗어 엄지발가락에 힘을 줍니다.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쭉 뻗은 오른쪽 다리를 천정으로 올려줍니다.

의식점을 엉덩이에 두고 15~36회 정도 반복 동작합니다.

잠시 휴식하였다가 2세트 더 반복하여 한쪽에 3세트 연속 동작합니다.

다리를 바꿔 같은 요령으로 왼쪽방향도 3세트 반복 수행합니다.

[주의사항]  

다리 들어 뒤로 쭉 뻗은 다리는 발끝부터 엉덩이까지 일자를 유지하여 무릎이 굽혀지지

않도록 합니다.

다리를 너무 높이 들어올려 허리가 꺾여지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매 횟수마다 배와 엉덩이에 힘을 주어 동작합니다.

 

두 번째 자세입니다.


첫 번째 자세와 동일하며 다만 다리 들어 뒤로 뻗은 다리의 발목을 꺾어 당겨 뒤꿈치를

찬다는 느낌으로 동작합니다.

[주의사항]  

다리 들어 뒤로 쭉 뻗은 다리는 발끝부터 엉덩이까지 일자를 유지하여 무릎이 굽혀지지

않도록 합니다.

다리를 너무 높이 들어올려 허리가 꺾여지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매 횟수마다 배와 엉덩이에 힘을 주어 동작합니다.

 

[동작효과]

처진 엉덩이 밑살을 정리해주고 업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다리라인을 곧게 정리해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체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잔뜩 업 된 엉덩이라인과 다리의 늘씬한 근육 감을 만들어주는데 아주 효과적인 자세입니다.

 

이번에는 마구 처진 엉덩이라인을 정리해서 한층 업 된 엉덩이와 곧은 다리라인을 만들어주는 자세를 수련했습니다.

봄맞이로 한껏 들 뜬 마음만큼 한층 업 된 엉덩이 라인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나마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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