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14개월동안 방광염이 6번 왔어요 얼전케어, 주치의 ,마지막 산부인과로 가봤는데 의사가 질 위축성 이여도 방광염 으로 올수 있다고 질에 넣은 홀몬제처방 받아왔어요 일주일에 두번 넣어보고 이게 듣는다면 평생 써야 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이걸 쓰면 분비물이 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홀몬제인데 평생 의지 해야 하나도 싶고해서 일주일에 한번 넣고 있는데 지난달부터는 항샹제 끊어지고 일주일만에 또 와서 이번에 산부인과로 가 본건데 검사결과 균이 안보인다고 혹 숨어 있을수도 있으니 항생제 끝까지 먹으라 해서 먹었어요 약 다 먹은지 일주일인데 또 안좋아요
밑이 멍든거 같고 쓰리다고 할까 좀 아파요
전에도 가끔 이랬다가 나았는데 횟수가 늘어요
전58세이고 생리는 8년전에 끊어지고 갱년기 증상 그닥 없이 잘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 부부관계 안하고 비누 사용 안하고 크린베리 디마노스 오레가노 천연헝생제 등등 다 해도 안되요
비뇨기과를 가야 하나요 한의원을 가야 하나요
정말 답답해서 문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