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는 바르는 것도 일이지만 지우는 것이 더 큰일입니다.
자칫 백탁을 벗겨내려 열심히 씻어내면
피부는 햇볕에 탄 것 보다
씻어지다 민감해지고 붉어질 수 있어요.
일반 클렌저로 쉽게 지워지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오일로 문지르고 폼 클렌징으로 2중 세안하면
피부가 바로 민감해지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이미 사용하는 클렌저가 쫀득하게 거품이 잘나는 재질이거나
오일 클렌징을 해도 피부가 괜찮은 분들은
그 방법으로 계속 해 나가도 괜찮아요.
이 영상의 내용은 평소 세라비나 세타필 같은
제품으로 거품없이 세안해야 피부트러블이 없는
민감성 피부에 관한 것이고
더불어 현실적으로 선크림을 얼마나 발라야
자외선 차단이 될지
spf 지수는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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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7o0zSa2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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