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습기가 있어서인지 더 덥게 느껴지는 요즈음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나 싶었는데 델타 변이 바이어스로 우리는 다시 긴장의 고삐를 조여야 하나 봅니다. 클래스를 쉬며 각자 만들어 보낸 사진 다시 시작하며 같이 만든 작품들 사진을 모처럼만에 정리하였습니다. 많은 작품들 속에 스며 있는 긴 시간 속에 바느질은 분명 우리의 좋은 친구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작품들을 분류하여 올릴께요. *** 오늘의 주제는 TEA TIME*** Welcome~
아주 한땀한땀 정성껏 만들었답니다.
소소한 작품들을 만들며 많이 즐거워했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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