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클래스 작품을 올리려니 한 번에 올리기엔 작품이 너무 많아서 두 번에 나누어 올립니다.지난 번엔 가방
이번에는 예쁜 소품들과 큰 벽걸이 등을 올립니다.
코로나로 일상이 깨지고 불확실한 미래 등 우울함을 코로나 블루하고 하더라구요.
어떤 마음으로 바늘을 잡았는지...
작품을 나눕니다.
*** 예쁜 파우치들
파우치를 만드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지요.
*** 작은 벽걸이
십자수도 놓고...
키메코미 패치워크로 만든 선보넷의 봄 날
*** 소품
은근히 손이 가는 예쁜 인형을 만들고선 이제 인형은 안키운다네요~
쿠션
3D 입체 선보넷 벽걸이
Lori Holt 패키지로 만든 벽걸이
*** 이불
마음대로 로그캐빈이라네요~
요즘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마스크도 만들어서 나눕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조금 즐거워졌으면 합니다.
작품에 대한 문의는 myland53이나 909-762-7812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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