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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연옥의 MY Quilt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장갑 주머니가 있는 무릎덮개 명 연옥 (myland53) 2020-12-9  23:48:30
12월도 중순을 향해 달려가는데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라면 너무 늦었을까요?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니더라도 일 년 내내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작지만 쓸모 만땅인 무릎덮개.
반 접어 돌돌 말아 가방에 꽂고 나가면 아이들 바닥에 앉을 때도 깔아 줄 수 있고
자동차에서 잠든 아가에게 덮어 포근히 재울 수도 있고
연세 드신 부모님에게 드리면 아주 좋아하실 무릎덮개이다.
또 안쓸 때에는 말아서 허리받침으로도 쓸 수 있다.

요즘 조앤에서  Fleece를 어마어마하게 세일도 한답니다.
매장에 가긴 조심스러운 이때 온라인 쇼핑으로 curb side 픽업해서 만들어 보세요~^^


* 준비물: 2가지 Fleece, 무늬 헝겊 , 수실, 단추, Tape(고리용)

* 만들기 
 
 1. 그림을 참조하여 자릅니다.

2. 브라운 바탕에 실물본을 놓고 장갑을 그린 후 손이 들어갈 타원을 잘라내어 가장자리를 수실 두 겹으로 blank st. 한다. 
   






3. 장갑 도안보다 조금 크게 자른 무늬 헝겊을 뒤에 대고 핀으로 고정한 후 선을 따라 chain st. 한다.




4. 밑부분에 무늬 헝겊을 댄다.(가장자리를 둥글게 굴려서)




5. 세로의 1/4 되는 부분에 Tape을 반 접어서 그림과 같이 고정시킨다.




6. 핑크 Fleece를 겉과 겉이 마주보게 놓은 후, 창구멍을 남기고 둘레를 꿰매준 후 뒤집고 창구멍을 공구르기해  준 후 가장자리를         Blank st,로 장식한 후 단추를 위치에 달아주고 Hand made와 같은 Tag가 있으면 장식해 준다.




에궁...단추가 저기 중간쯤 달아야 되는데...




장갑끈도 스티치 해 주었답니다.
하트를 뿅~ 뿅~ 날리며 벌써 선물로 갔답니다.






12월.
날씨는 그리 춥지 않은데 마음은 참 스산하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누리던 것들
잠시만 참으면 우리의 일상으로 되돌아 올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해를 넘기고 있다.
내년에는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희망을 심는다.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집에서 만드는 즐거움과 또 생산의 기쁨도, 이웃과 선물로도 나누는 행복함도 누려 보세요.

 * 정말 예쁜 색인데 밤에 사진을 찍었더니 저래요.
           




          선물을 받으신 분의 말씀
                          '귀여운 주머니가 자꾸 손을 들어 오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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