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질이 잘 자라네요. 겨울에 필요하면
꼭! 마트를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전 항상 바질을 냉동 보관해 놓고 씁니다.
생 바질만은 못하지만 아쉬운 데로 괜찮아요.

바질 패스토 파스타도 여러 방법으로 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전 이 방법이 젤 나은듯합니다.

지혜님 부탁으로 사진 두 어장 올려봅니다.
3일 동안의 파티와 멋있는 결혼식이였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앵귈라 캡 줄루카 호텔에서요.

얼굴이 안 보이는 여인이 저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