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항상 엄지척 해주는 새우버거와 테리야끼 버거를 도시락으로 준비했습니다.


새우버거에는 thousand island 드레싱을 준비하고
테리야끼버거에는 마요네즈와 연유를 섞어 넣으면 단짠맛에 차거워도 맛있어요.

Sweet Home Bakery 칼럼쓰시는 정윤정님의 테리야끼버거, 찰떡을 토대로 제 맘대로 이것저것 더 넣고 덜넣고 만들었어요.


새우버거는 송세영님 칼럼 따라합니다.


이 두 레서피는 5-6 년이 훨씬 넘게 만들어 먹는 자신있는 그분들의 레서피 입니다.


우리 미시님들의 관심과 좋아요로 햄버거도시락 버전은 계속됩니다.
저번 내맘대로 넣어먹는 밥버거(오니기리아즈) 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많이 부족하지만 어설프게 알고있는 아이도시락 메뉴 제 머리 쥐어짜서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