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은 20년되었고 산지 일년정도 되었습니다. 다락위에있는 Hvac 모터가 고장나사 사람을 불러서 어렵게 모터교체를하고 다시 작동을 하는데, 처음엔 인술레션 작은 조각(연한갈색)과 작은 검은 입자들이 벤트에서 나오더라고요. 검은색은 모토가 고장나면서 탄내가 많이 난걸로봐서 먼지나 인슐레이션이 들어가서 탄조각들이라고 생각했어요.
애들방이 가장 쎄게 히터가 나와서그런지 그 입자들이 하얀서랍장위에 보여요. 일주일이 지나도 아주 많이 나오진 않지만 계속 작은 검은 입자들이 나오네요. 매일 서랍장을 닦는데 계속 보여요 매일 아침. 아이가 이걸 들이마시나 너무 걱정이 되요.
지금 라이센스있는 덕청소하는 업체를 500불정도 주고 할까 생각중인데. Hvac두개라 둘다하면 천불돈이고.... 만약 덕청소를 했는데도 이 작은 검은 입자가 나오면 돈낭비이고 hvac 고친사람들한테 다시 보라고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Hvac은 지금 잘 돌아가는데 그사람들이 와서 할것도 없을거같고 그사람들이 점점 나오나 안나올거라고하는데....hvac고장전에는 이런일이 없었어요. 도움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