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는 없고 3층짜리 타운하우스인데요
퍼네스는 1층 그라지에 있고요
3층에 화장실 2개 2층에 1개 있어요
그런데 3층에서 욕조물을 틀거나 변기 물을 내리면 관을타고 물이 내려오는 소리와 동시에 딱딱 소리가 겨울되니깐 더 크게 나는것 같아요
원래 나긴했었는데 이렇게 크진 않았거든요
화장실들은 다 리모델링 된집이에요.
란드리룸도 3층에 있는데 물내려갈때도 나고 틀떄도 나요.
물을 사용할떄 내려가는 물뿌리는 소리는 관에 방음을 안해서 그럴수록 있다쳐도 딱딱 소리는 걱정돼요.
그래서 써치해보니 에어해머 일수 있다고하는데 정확히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관이 뒤틀려서 계속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가 아닐까 의심도 되고 참 걱정이 많아요.
워러 디텍터도 사서 예전엔 여기저기 관이 지나가는 천정에 대보기도 했었는데 물이 새는곳은 못찾았어요. 제가 했으니 정확치도 않고요.
화장실 리모델링 2년정도 됐고 전주인이 한거라서 퍼밋을 받고 한건지 전문가에게 한건지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그당시 집사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저희조건에 대충해당하는지역으로 집은 대충만보고 산경우예요.
그래서 그런지 들어와서 돈이 엄청 들어가네요 20년밖에 안된집인데도
경험많은 분들 조언 부탁 드려요.
어차피 사람을 불러도 제가 정보가 필요하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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