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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엄마와 요리조리

"도토리묵 냉국(묵밥)" 여름철 별미 시원하고 구수한 맛 sangok lee (solsamson) 2009-8-31  17:41:12

지난 한 주 동안 이 곳 캘리포니아는 정말 무지무지 더웠답니다.

숨이 막힐 듯이.. 더운 날씨면 시원한 냉면도 생각이 나고 더위를 식힐

만한 먹거리를 생각하다가 오래전 그 맛을 그리며 만들었읍니다.

주말에 손님을 치를 일이 있어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와인삼겹살과 함께

"도토리묵 냉국"을 준비했지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아주 좋은 도토리묵은 타닌 성분이 풍부하여 소화도

잘 된답니다. 칼로리는 낮고 타닌 성분이 지방흡수를 억제하며 수분 함량이

많아 포만감을 주어 속을 든든히 채워 주어 여름철 별미로는 너무나 좋은

메뉴이지요.

더운 여름날 시원한 도토리묵 냉국으로 별식을 즐겨 보세요

저 칼로리 도토리묵의 시원하고 구수한 맛이 즐거움을 더 할 것입니다

 

 

도토리묵 냉국 (묵밥)

 

               

 

       

 

준비할 재료】

 

  1. 도토리묵 1   

     도토리 가루 1 C, 4 C, 소금 1 T, 식용유 ¼ T

  2. 김치(포기김치) ½ , 참기름 1 T, 양념간장 1 T, 깨소금 1 T,

     다진 파, 다진 마늘 약간

  3. 숙주 1 봉지, 국간장 1 T, 참기름 1 T, 깨소금 1 T,

     다진 파, 다진 마늘 약간

  4. 오이 2 , 홍고추 약간, (김 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

  5. 육 수 :

     멸치 다시물 3 C, 식초 2 T, 설탕 2 T, 국간장 1 T, 양념간장 1 T

 

 

        

 

【만드는 방법】

 

  1. 냄비에 재료 1의 도토리 가루와 물 4 C 를 붓고 센 불에서 저어주면서

  뭉글뭉글 뭉치면 약한 불로 줄여서 10분 정도 계속 저어 준다. 불을

  끈 후 오목한 그릇에 담아 식히면서 서서히 굳힌다(4시간 정도)

  2. 굳어진 도토리묵을 손가락 정도의 크기로 채 썰어 차게 보관한다.

  묵칼을 이용해서 보기 좋게 썰어도 좋다.

 

 

 

  3. 포기김치는 속을 잘 털어 잘게 송송 채 썰어 참기름, 양념간장,

     깨소금 등을 넣어 잘 버무린 후 냉장고에 넣어 차게 보관한다.

  4. 숙주는 머리,꼬리를 떼고 깨끗이 씻어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서

     건져 식혀서 물기를 제거하고 국간장,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버무린 후 냉장고에 넣어 차게 보관한다.

  5. 오이는 가늘게 채 썰어 차게 보관한다

  6. 재료 5의 멸치 다시물과 식초,설탕,국간장,양념간장을 넣어 육수를

     만들어 냉동에 20 ~25 분 정도 살짝 살얼음이 만들어 지도록 보관한다

  7. 묵한 볼에 썰어 놓은 묵을 담고, 버무려 놓은 김치와 숙주를 넣고

     채 썰어 놓은 오이, 홍고추를 얹은 다음 준비한 육수를 부어 준다.

     김가루와 깨소금을 얹어 주어도 좋다

 

 

 

【멸치다시물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

 

  멸치다시물은 한국음식의 국이나 찌개등의 기본 맛을 내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지요. 특히 콩나물국,된장찌개,매운탕,된장국을 만들 때 사용하면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감칠맛을 내어주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한번에 많이 만들어서 냉동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 재료

      6 C, 다시마 20 cm 정도, 다시 멸치 20 g, 무우 1/4, 양파 1/2

 - 만드는 방법

      6 C에 무우,양파를 냄비에 넣고 한 번 끊인 후, 멸치를 넣은 다음

      무우가 익을 정도로 다시 끓여 주며, 이 때 다시마를 넣고 약한 불에

      다시 한 번 끓여 국물을 우려낸다

 - 주의할 점

      * 다시마는 냄비에 넣기 전 젖은 수건으로 표면을 반드시 닦아준다

      * 멸치는 미리 마이크로 웨이브에 1분 정도 가열하여 비린내를

        없앤 후 끓는 물에 넣는다

      * 너무 오래 끓이면 멸치의 쓴맛이 나기 때문에 무우가 익을 정도만

        끓여 주는 것이 좋다.

 

 

POINT

 

   멸치다시물을 이용하여 육수를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멸치 다시물에 식초와 설탕 양념간장으로 개운한 맛을 내주며

   김치와 숙주를 버무려 주어 도토리묵과 어우러 지는 시원하고

   구수한 맛은 더운 여름을 잊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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