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제 강아지가 자식같은데요. 얘 키우고는 사람가족 다같이 여행 간적 없어요. 데리고 가거나 유닛으로 움직였는데
혹시 저 처럼 강아지 정말 이뻐하시고 산책도 자주 시켜주시고 사랑으로 며칠 돌봐주실분 계실까요?
호텔에 맡기자니 밤새 불안해 할거 같아서요.
저희 애는 얌전하고 말 잘들어요 시끄럽지도 않구요
테너에서 클로스터 사이 지역이면 제일 좋을거 같아요.

저희강아지는 세살된 미니어처 푸들이구요
17파운드 나갑니다.
중성화했구요 남자아이에요.
조용하고 말잘들어요.
실내배변도 하고 실외를 거의 주로 하지만요.
단점이라면 놀아달라고 머리카락 늘어진거 보이면 머리카락 물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