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접어든 중형견이에요 사료는 건사료 카나4 주고 아침 저녁 양을 아침점심저녁 나눠 주고 있구요
산책시 앞질러가다 저를 돌아보고 기다리거나 저와 같이 나란히 걷다가 절 쳐다보면 주는 걸로 하루 20 알 ㅡ30알 정도 트릿을 주고요 ( 하루 산책이 2-3 번이다 보니 총 20-30 알 정도 주는 것같네요 한산책시10개-15개 주는것같아요..이때 주는 트릿음 작은 베이크드쿠키인데 3 알에 1칼로리나 1알에 3칼로리 되는 트릿을 섞어서 랜덤으로 주어요)
집에와서 손발몸 잘 닦으면 강아지용 고구마저키 손바닥 반만한거 하루 두개주고요
중간중간 야채 손바닥 반만큼이랑 (양배추나 파프리카) 주고
심심해할땐 장난감에 칼로리 작은 트릿 7알-10알을 먹어야할 사료 약간과 숨겨서 던져주거나 해요
이렇게 쓰고보니 많이 주는거같긴한데….. 아이는 응가잘하고 아주 보기 좋은 체격이거든요….? 같은 종 중에 보면 살짝 마른편이에요 . 먹는거 너무 행복해하는 아이이고 저 일하는 동안 옆에서 넘 심심해해서 자주 주게 되는데 사실 다 이유가 있어 주게 되다보니… 너무 많이주는 건가 한번 확인해보고싶어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