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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의 홈메이드 맘마

[🍁 땡스기빙 디너 총정리] 쉽고 맛있는 감사절 풍성한 감사절 식탁 내 손으로 만들기 Joanne Rhee (Glennymom) 2019-11-6  14:46:11

 

안녕하뚜!


아니 벌써 추수감사절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2019년이 이렇게나 빨리 휘리릭 지나가버리다니 정말

우아아악 임뚜~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가 오래전 올렸던 


추수감사절 디너 레서피들

다시 총망라하여 올려 드립니돠.


아래 레서피들 모두 사진에 링크 걸어 두었으니 참고 하시고요.


이번 감사절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컬럼 오픈 하도록 하겠슴뚜~




++++++++++++++++++++++++++++++++++++++++++++++

 

 

미국의 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의 대표적인 메뉴를

한국인의 입에 맛게 

최대한 건강하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소개 될 레서피에는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였고

처음부터 완전히 홈매이드로 만드는 방법도 함께 제시 하였으니

어머님들께서 보시고 

어머님 편한 신 쪽으로 참고 하셔서 만들어보셔요.

 

그리고 땡스기빙 만찬에 필요한 레서피들을

 하루에 다 만드시는 것은

다소 무리가 될 수 있어

제가 플랜을 짜어 보았습니다.

 

모쪼록 초보 어머님들께 많은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아가들도 또 아이도, 연로하신 부모님들도

잘 드실 수 있는 

코리안 스탈 땡스기빙 디너 퓨전 레서피

조앤의 스타일로 

레서피의 문 활짝 열어 보겠습니다. ^_^

 

[추신]

땡스기빙 레서피들을 한 컬럼에 

다 올리게 되면 

컴퓨터 화면 보시고 참고하시는 어머님들께서

스압에 피로를 느끼실 것 같아

D-Day순서에 따라 레서피 올려 드려요.


1. 이 컬럼 하단으로 가셔서 


2. D-Day 5 부터 하나씩  역으로 레서피 보시면서


3. 음식들 준비 하시면


훨씬 더 건강하고 싸고 맛있는 미국 감사절 디너가 되리라 믿뚜우~~


그럼 어머님 모두 참고하뚜~

 

 

 

드디어 땡스기빙날이 돌아왔습니다.

 

지금것 저희 플랜대로 어머님들 모두 다 레서피 만들어보셨는지요? ^^

 

Thanksgiving Meal Plan
D-Day 5장보기 & 크랜베리 소스 만들어 냉동
D-Day 4펌킨파이 만들어 냉동
D-Day 3그레이비 & 드레싱 만들어 냉동
D-Day 2그린빈 만들어 냉장
D-Day 1스윗 얌 만들어 냉장
D-Day 터키와 야채사이드 굽기

 

오늘은 D-Day 마지막 바로 그 결전의 날이 돌아왔습니다.

 

자, 그럼, 땡스기빙 전에 냉동 터키를 구입 하신 어머님들께서는

미리 하루 이틀 전에 냉장실에 넣어 두어

완전히 해동 시켜 주시구요.

 

* 준비물 *

터키를 굽기 전에 터키를 구워 낼

Roasting Pan

이 필요한데요.

 

 

이 Roasting Pan은 Target이나

Bed Bath and Beyond에도 

또는 William Sonoma등에도 있으나

터키 하루 드시려고 너무 비싼 팬을 구입하시면

비경제적이니

그리 비싸지 않은 저렴한 것으로 

깊이(Deep)가 3~4 inch 정도 되는 것으로

하나 장만해 놓으시고 매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Baster

 

닭은 사이즈가 작아 브러쉬로

Basting이 가능한데

터키는 덩치가 커서 브러쉬로 하다가는 어머님 

팔뚝에 엄청난 압박감이 생기실 수 있으니

Baster로 40분 간격으로 

밑으로 흘러 내린 터키 쥬스를

계속 온 몸에 구석 구석 끼언져 주셔야 바삭하고

쥬시한 터키를 구우 실 수 있으니

Baster도 꼭 하나 장만해 주시구요.

 

 

터키 사이즈

초대 하시는 손님의 수에 따라

터키 사이즈를 정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대략 1인분을 1 lbs로 잡으시고 

터키 무게를 보시고 고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인분에 1 lbs로 치면 많이 드시고 남을 정도의 양 이기 때문에

고기가 모자라는 일은 없을 것 같아

1인분에 1lbs로 잡아 보았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초대 하시는 손님의 수도 물론 중요하지만

집에 가지고 계신 오븐의 사이즈가 

터키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작다면

대단히 큰 문제가 발생되오니

오븐 사이즈도 생각하시고

터키 사이즈 고려 하시구요. ^^

 

터키 굽는 시간

터키는 1 파운드당 대략 15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생각하시구요.

20파운드 터키라면 대략 5섯 시간 정도 

소요되신다고 계산하시면

손님이 오셔서

에프타이저 드시고

자리에 앉아 터키를 낼 시간이

언제인지 나오니

이 점 고려 하셔서 계산해 보시구요.

 

자, 그럼, 해동된 터키와 준비물 모두 준비 되셨는지요?

 

그럼, 터키 굽는데 필요한 재료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터키 한마리

 

- 베이스팅 향신버터 -

타임(Thyme) 3줄기 정도

소금 1 Tbs

후추 1Tbs

버터 1컵(두 스틱: 실온)

 

-터키속 재료-

오렌지 2개

양파 큰 것 2개
사과 큰 것 1개

당근 큰 것 3개

샐러리 4줄기

 

저렴한 샴페인 한병 (175ml) <- 옵션이에요. 

(로 하셔도 좋습니다. )

 

위의 재료 다 준비 되셨어요?

 

자, 그럼, 터키는 봉지를 잘 개봉하고

터키 뱃 속에 들어 있는 

내장 봉지를 조심히 꺼내 주세요.

 

목과, 똥집, 내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로스팅 팬 위에 깨끗히 씻은

내장 부위를 놓고

터키 구울 때 함께 구워 내시구요.

 

봉지에서 꺼낸 터키는 흐르는 물에 깨끗히 잘 씻고

배 속도 잘 씻어서 페이퍼 타올로 수분기가 없도록 잘 닦아 주세요.

 

 

터키가 상당히 무거우니 조심하시구요.

 

1. 우선 깨끗이 잘 손질된 터키를 로스팅 팬 위에 놓고

날개 부위를 어깨 밑으로 쭈욱 집어 넣어 주시구요.

 

 

2. 준비된 베이스팅 향신버터를 잘 섞은 후

 

3. 터키 속으로 골고루 잘 발라 주세요.

 

 

 

3. 터키 내부에 완벽하게 향신버터가 발라지면 

터키속을 채울 향신재료들을 잘 채워 주시구요.

 

 

4. 궁둥이 앞으로 뚫려 있는 살을 잘 집어

다리에 잘 걸어 주어 다리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5. 남은 향신버터는 터키에 골고루 구석 구석 잘 발라 주시구요.

 

 

6. 터키 가슴부분과 위쪽 양옆 등

호일이 닿는 부분을 고려하여

이쑤시개를 꽃아 호일이 살 표면에 닿지 않도록 끼어 주세요.

 

그리고 

샴페인을 이용할 경우: 터키 위로 그대로 다 뿌려 흘려 내려 주시고

 

물을 사용하실 경우는: 팬 바닥에 찰랑 거릴 정도로 부어 준비 해 주세요.

5. 그럼,  터키가 준비가 되셨으면

350도로 예열된 오븐안에 터키를 넣어 주시는데요.

 

호일 덮지 않고 그냥 하실 어머님들께서는

그대로 넣어 주시면 되시고

 

호일을 덮어 증발하는 수분을 어느 정도 막겠다 하시는 어머님들께서는

호일을 덮어 처음 1시간 반 정도 구워 내 시고 벗겨서 익혀 주세요.

 

<참고>

 

샴페인(또는 물)과 버터의 양이 상당하기 때문에

쿠킹호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또 Brining을 따로 하지 않아도

상당히 Juicy한 터키가 됩니다.

 

터키 구우 실 때 꼭 잊지 마셔야 할 것은 반드시

매 30- 40분에 한번씩

꼭 Baster로 터키 밑으로 떨어진 기름으로 Basitng 해 주셔야 바삭하고 

안으로는 Juice가 가득한 터키 구우 실 수 있으니

이 점 꼭 염두 해 주시구요.

 

터키가 다 구워지면 터키 가슴에 붇어 있는

온도계가 뿅 하고 위로 나오죠.

 

 

 

그럼, 뿅하고 위로 나온 후로 한 15분 정도 오븐안에 그냥 

더 놓아 두시고 꺼내시면

맛있는 터키 구이가 완성되어요.

 

[조앤의 팁]

 

그리고 혹시라도 터키의 온도계가 혹시라도 나오지 않았다면

[음식 온도계가 있으시면]

온도계 꼽아서 160도 정도로 높아지면

맛있게 구워진 상태이니 참고 하시구요.

 

혹 온도계가 없으시면 저분으로 가슴부분 깊숙이 찔러 보시고

빼서 저분 끝부분의 온도를 느껴 보세요.

차갑다면 아직 덜 익은 것이구요.

 

그리고 저분 뺏을 때 맑은 수분이 쭈욱 나온다면 익은 것이지만

핏물이 나온다 하면 그 또한 덜 익은 것이니 참고하세요. 

 

그리 어렵지 않으시죠.

 

무거운 터키 Brining하신다고 큰 들통 찾기도 힘들고

또 이렇게 Brining을 따로 하지 않아도

상당히 쥬시한 터키 구이가 되니

쉽고 간편하게 땡스기빙 멋지게 보내시구요.

 

 

터키가 다 구워지면 터키 옆으로 무언가 장식을 할 만한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시고 계시죠.

 

여러 좋아하시는 야채를 다른 팬에 따로 준비해서

올리브유, 소금, 후추 간해서
터키 꺼내기 1시간 전 쯤에
오븐에 자리가 있으면
함께 구워 내 주시구요.
 
야채와 가보차 호박 모두 350도에서 한시간 정도 소요되야
잘 익을 수 있으니 이 점 계산하여 주시구요.
 
 
 
만약 터키가 들어가
다른 것이 전혀 들어갈 공간이 없다 하시면
땡스기빙 당일날
오전 제일 먼저 이 야채를 미리 구워 내시고
 
 
다 구워 내신 후에는 호일로 수분이 빠져 나가지 않도록 잘 덮어 두셨다가
나중에 터키 꺼내고 나서
바로 야채 넣어 한번 살짝 댑혀서
터키 옆으로 장식 해 주시면
손색 없는 사이드가 될 수 있어요.
 
 
장식도 되고 먹을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 이구요.
 
만약 사람이 많지 않은 단촐한 식구라 하시면
오렌지를 얇게 썰어 터키 또는 닭주위에 돌려가며
놓아도 이쁜 장식이 될 수 있구요...
 
아니면 파슬리나 타임으로 옆에 살짝 살짝 장식해 주셔도
깨끗하고 이쁜 장식이 되니 참고 하시고
이쁜 땡스기빙 어머님들 모두 맞이하세요.
 
어머님들 모두 편하고 즐거운 땡스기빙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항상 제게 좋은 마음 내어 주시고
그냥 지나치시지 않으시고
따듯한 쪽지라도 한장 주시고 가시는 어머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번 땡스기빙 레서피 준비하느라
쪽지에 답변이 원할하지 못한점
이 자리를 빌어 어머님들의 양해 바랍니다.
 
이제 러세피 모두 올렸으니 
다시 쪽지 받는 즉시 답변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쪽지 주시고 아직까지 제 답변 받으시지 못하신 어머님들 많이 계시죠.T_T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제가 곧 한 분 한분 어머님 모두에게
답장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럼, 어머님들 모두 좋은 한 주 되시고
즐거운 땡스기빙 맞으시기 바랄께요.
 
건강하셔요~
 
멀리 뉴욕에서 조앤이 어머님들께....



조앤의 땡스기빙 D-Day 레서피 목차

 

 

 

 

 

 

<- - 설탕 없이 잼으로 만드는 후다닥 크랜베리 소스 레서피 클릭

 

 

 

 

 

 

 

 

 

 

 

<- - 조앤의 홈매이드 펌킨파이 레서피 클릭

 

 

 

 

 

 

 

 

 

 

 

 

<- - 느끼하지 않아요, 담백한 "버섯 그레이비" 레서피 클릭

 

 

 

 

 

 

 

 

 

 

 

 

 

<- - 호두 맛 듬뿍 남은 빵으로 만드는 "드레싱" 레서피 클릭

 

 

 

 

 

 

 

 

 

 

 

<- - 밥반찬으로 그만인 후다닥 "그린빈" 레서피 클릭

 

 

 

 

 

 

 

 

 

 

 

 

 

 

<- - 달콤한 사과 향이 그득 "스윗 애플 얌" 레서피 클릭

 

 

 

 

 

 

 

 

 

 

 

 

<- - 기름은 쫙~ 육즙은 잔뜩 

       유리컵에 앉혀 구운 너무 쉬운 "오븐구이 통닭" 레서피 클릭

 

 
이전 컬럼

산더미 같은 집안일에, 아이들 롸이드에, 회사일에 뭐 하나라도

나를 도와 주는 사람 하나 없고 

나이는 들어가고 

정말 외롭고 힘들어 죽겄는디

살까지 팍팍 찌고

정말 울고 싶은 울 엄니들을 위해 

끼니 거르지 마시고 

배 부르게 드시고 

살 건강하게 빼시라고 만든

저의 마녀스프 드시고 올해 끝날려믄 아직 멀었응께

가시기전에 꼭 해 보시고

모두 건강하게 살 꼭 빼셔뚜우우우우웅~~


컬럼으로 가실라믄 아래 사진속의 마녀스프를 꾹 눌러봐 뚜~~




혹시라도 층계 오르고 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프신 울 엄니들 계시쥬?

그라고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시고 계시는 부모님 때문에
맴 아파 하시는 울 엄니들 계시믄유.

지가 울 부모님들 같은 분들 위혀서 만든 영상잉께 한번 보시고
어무이, 아부지 위혀서 이번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때는
이쁜 포장지에 쌓인 선물 대신 
어머님의 따스한 손길로 대신 해 주어 보시는 것은 워떨까 혀요...

미워도 싫어도 우짯든 저희들 낳아 주시고 키워 주신 부모님들 아닌교.
저희는 그랴도 배 곪지 않는 시대에 태어났지만서도
울 부모님들 대부분 다 전쟁통에서 울매나 힘들게 살아왔는교.

그랑께 울 부모님들 돌아가시기 전에 쪼매라도 사랑 팍팍 드려봐에~

그라믄 울 엄니들도 아프지 마시고에, 건강하셔야 해유. 꼭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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