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앤 인사 드립니다.
어려운 시기 보내 시느라 많이 힘드시지요?
저를 통해 연락 해 주시는 분들께 드렸던 작은 선물이
조금은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오늘 제 컬럼을 잠시 이용해 안내 해 드립니다.
제가 여러분 모두에게 다 드리고 싶지만 그리 못하는 점 이해 부탁 드리구요.
혹시라도 북부 뉴저지 버겐 카운티 쪽에
혼자서 아이들 키우고 계신 어머님들 계시면
제게 따로 문자 꼭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아주 정말 아주 작은 선물이지만
내일 6월 27일 토요일 오후
다섯분께 드릴 수 있는 선물 준비 해서 가지고 나가려고 해요.
제가 직접 만든
🍞오메가 빵 (넛프리, 유제품 프리)와 🍪초코렛 칩 쿠키 (유제품 다 들어 있음: 계란+버터+ 초코렛 왕창)
혹시 제 글을 읽고 계시는 어머님들 주변에 이 분은 정말 도와 드리면 좋겠다 하는 분을
알고 계시면 그 분께도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어머님들 모두 힘 내시구요.
주저 하지 마시고 연락 주세요!
☎ 제 전번 917-806-0319입니다.
조앤 드림
* * * * * *
6월 27일 토요일 첫 랑데뷰!
어머님들 모두 힘 내시구요! 언제든지요!
이 포스트 내리지 않을께요. 언제든지 연락 주시구요.
제가 많지는 않아도 저 빵 굽는 것도 좋아하고 함께 나누어 먹는 것 좋아하니
절대 부담 갖지 마시고 연락 꼭 주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차편이 안되시는 분들은 제게 집 주소 보내 주세요.
제가 토요일은 집으로 직접 가져다 드릴께요!
그럼 여러분 절대 낙담하지 마셔요!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던 이 시간도 벌써 지나 하루가 지나가고 있으니
좋은 그 날이 꼭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언제든지 아이들이 제 빵 또 먹고 싶다고 하면 꼭 연락 주시구요.
어머님들 모두 화이팅!!!
우리 모두 이겨 낼 수 있다.
이겨 낸다.
우리 모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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