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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의 홈메이드 맘마

💦 살 빼는 최고의 방법 -> 걍 팍 바로 해뿐져버림 되유! Joanne Rhee (Glennymom) 2020-7-31  21:47:59



남자들과 달리 저희 여성들은 


1. 근육량도 적고 

2. 퇴화 되는 시기가 엄청 빨라서

3. 가지고 있는 근육이라도 최대한 빠져 나가지 않도록 


보유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근력 운동이 필요한 것임돠.


저희가 무슨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하려고 근력 운동하는 것이 아니죵.  


그리고 무거운 무게 중량을 아무리 많이 친다 해도 


저희들은 절대 


그들 처럼 

그리 근육이 커지지 않으니 

걱정 꽉 붇들어 매시고

근력 운동 꼭 하셔야 

나중에 골다공증 및 노화도 빨리 안오고 

폐경시 겪게 될 여러 불편한 증상들 잘 비껴 가실 수 있응께

하루라도 젊을 때 체력 있을 때 운동 하셔야 혀유.


시간이 저희를 기다려 주고 있지 않아라...


아.. 그라고 울 엄니들 


보디빌더들 처럼 될까봐 무서워서 근력 운동 안하신다고


하시는 엄니들 계셔서 한말씀 조심히 드리는데에


그들의 근육들 대부분이 풍선 근육들이고 

비키니 사이로 터저 나오는 

그렇게 쫙쫙 갈라진 근육 만드시려면에

없이는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만 알아 주심 되겄슴돠.


힘들게 노력해가 대회 출전해서 상 받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지만서도

 1도 안하고 완전 내추럴로 그렇게 만드시는 분들도 계중에는 살짝 계실지 모르겄지만서도

저희 여성들은 자궁 보호 본능 때문시 지방이 위험 수위 이상으로 내려가게 되면 

더 이상 내려 가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항상성이 있어가 

이것을 약(애너벌 같은 스테로이드)을 써서 쫘악 다 겉어내라.


그려서 그렇게 복근이 확연하게 다 보일 정도로

그리고 둔부랑 햄스트링의 경계선이 분명하게 쫙 갈라질 정도로 나오는거쥬.




그리고 그들은 출전 한달 정도 냄겨 놓고 

지방 감축하기 위해 엄청난 식단과 운동 플랜닝으로 

엄니들 다 알고 계시는

공복시 유산소 - 그려유. 바로 지방을 태워 준다는 공복시 유산소 1시간 뛰어 주고

근력 한 두어시간 떙겨 주고

또 저녁 식사 하고 유산소 또 한 시간 땡겨 주고

이런 식으로 완전히 하루 죙일 운동만 하고 사는 분들이라에.

그라고

출전 하루 전에는 물 조차도 거의 못 마시는터라 얼음 알갱이 입에 한개 물고 있고

샤워시 피부가 수분 빨아 드릴까 염려되서리

샤워도 거의 빛의 속도로 할 정도로 조심하다 본께

입 냄새는 강쥐 보다 더 심하쥬, 

탄수화물 대회 앞두고는 거의 안들어간께 

인내력 완전 바닥나서 

누가 한번 잘 못 건드리면 뭐 그 사람 그날 걍 재삿날이 되는거쥬.


우짯든 운동이 건강위해 하는 거제 뭐 보여 줄라고 쇼 하는 건 아니쟎유.


뭐든지 도를 넘어가면 그게 참말로 위험한기라에.


그라고 피 팔팔 끓는 아드님들 키우고 계신 어머님들에.


아드님들 방에 단백질 보충제 다른 것들 


1. 뚜겅 열어 보니 핑크색, 노란색, 보라색, 파란색 액체도 많이 마시는 같다.

2. 갑자기 여드름이 유난히 가슴쪽에 많이 생기는 같다.

3. 갑자기 가슴 근육이 이상하리리 만큼 여자 처럼 마구 커지는 것 같다, 머리통도 손도 엄청 커지는 것 같다.

4.  한구석에 주사용 바늘 또는 솜들이 쓰레기통에서 나온다 


하면  한번 확인 해보시기 바람돠!!


아드님 훗날 결혼해서 알콩 달콩 가족 꾸려가메 이쁘게 살아가야 하는디

이 스테로이드와 다른 여러 약들 스택으로 해가 주기적으로 맞다가 케어 플랜 없이 걍 확 끈으면

무정자증 되게 만들고 간이며 혈관이며 눈등 다 손상 시켜 놓고

뭐 몸에 좋을 거 하나도 없고 생명까지 순간에 앗아가는 치명적 손상을 입을 수도 있응께

말려야 하는구만유.


지가 작년에 청소년들이 시험 때만 되면 그 많은 양의 공부 하느라고

잠도 안자고 공부 할 수 있는 약 (에더럴) 때문에 컬럼 쓰다가

스테로이드 이야기도 함께 풀었던 컬럼 여기 걸어 드링께 시간 있음 한번 꼭 읽어 보시고에.


링크가 안 걸리는구만유.


지 컬럼 번호 216번에


🚨공부가 멋진 몸매가 다가 아니야 - 위험한 약물 "에더럴 & 스테로이드" 의 현실 | 천연지방 커팅푸드 오트밀 🚨 



있응께 운동 많이 하는 아드님과 고등학생 자녀분들 계시는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람돠.



우리 아이들 우리들이 지켜야지 누가 지켜 줍니꺼? 안그라에?


그라고


운동 열심히 하는데도 살 1도 안빠져요 하시는 울 엄니들....


운동 열심히 하는 아들내미 두신 분들은 아마 알고 계시겠쥬. 그라고 운동 하신다고 하시는 분들 또한 

이미 인터넷에 수두룩하게 떠오는 정보로 인해 

린메스와 벌크업에 대해서 알고 계시리라 생각혀라.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쉽게..


린메스업 - 고기를 살때도 린한 고기 부위 있듯 "지방을 빼는 운동과 식단" 이라 생각하시면 되실 것 같고라.


벌크업 - 그대로 저희가 물건을 대량으로 구입할  좀 싸게 구매 하려고 벌크로 사쟎유.

그것 처럼 몸을 크게 벌크로 만드는 식단 라고 생각하시믄 되겄어유.


.. 여기서 운동 처음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 오늘 운동 정말 나오게 열심히 했는데 왜 내 체중계에는 변화가 없냐고요…? 하시는 분들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람돠.


운동 끝나고 운동 했다고 


치킨에 맥주, 피자, 족발 보상이라도 하듯 아주 먹고 주무셨음꽈?


그리고 살찔까봐 샐러드에 돈까스, 샐러드에 족발 그리고 빈대떡에 막걸리까지 드신 분 계시쥬?


그게 바로 위에 말씀 드린 벌크업 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임돠.


근육 운동 빡시게 하고 아니 근력증진 운동 아니라더라도 운동 쫌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에 따라 좀 힘들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하시고)

근비대를 위해 아주 열심히 마구 마구 드시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슴돠.


그럼 일명 여러분들께서 말씀 하시는 근육 돼지가 됩니다.


저 예전에 센터에서 일 했을 당시 제 수업에 들어 오셔서 한시간 이상씩 빡시게 운동들 하시고

나가셔서 런치 스페셜 나오는 식당으로 직행


푸짐하고 맛있지만 염분 과한 한국 음식들과 금방 지은 따듯하고 윤기 쫘르르르 나는 밥 그리고 언니 여기 밥 하나 추가요...까지..


아니 이건 뭐 벌크업 하시려고 열심히 노력 하시는 것 같지 않슴꽈???


그리고 그와 반대로 


린메스업은 어느 정도 근육을 만들고 들어가야 


체지방을 커팅을 했을 때 지방 밑으로 근육들이 나오는데 


근육도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시면서 

유산소까지 아주 열심히 하시다보니


그나마 있던 근육들 빠짐돠.



그러기 때문에 우선은 드시면서 우선 근육이라도 제대로 붇여야 하는데...


힘든 운동은 절대 안하죠.  하기 싫어요.  힘들어요.  정말 욕 나오죠. 힘들어서...

아무리 잘생긴 트레어니가 붇어도... 싫어요. 힘들고 아파요.


그리고 이미 애들 뒤치닥 거리 하고 일 하고 하면서 

체력이 이미 바닥까지 방전  상황에서 운동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는 우리 어머님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봉착하게 되시는거죠.



이번에 꼭 살을 제대로 빼 볼꺼야 하고  노력하시는 울 엄니들 상당히 많슴돠.


아아아아아~~~~주 많슴돠.





이미 많이 드시고 계시는데도 불구 하고 "저  빼려고 하는데 뭐 먹는게 좋냐고" 또 먹는 것 부터 제일 먼저 물어보심돠.



!!!!!!!!!!!! (하며 소리 치고 싶슴돠)



솔직히 공부 하고 싶으면 그냥 공부 빡시게 하면 되고 

빼시고 싶은 빡시게  운동하면서 살짝 소식 정도 하믄 되는데 

설렁 설렁 땀도 안나게 운동 하시고 나서 

운동 했다고 위로 하듯 마구 마구 드시면 

건강하게 찌우는 방법으로 가는 

최상의 길을 걸어 가시는  다들 알고 계시쥬......



그리고 살도 빼 보시기도 전에 그렇게 하면 요요 온다고 미리 걱정하시고 아예 1도 노력  하시면 언제 그 살 빼시냐고요?


이미 빼는 방법 무수히 나와 있고 

알고 계시는데 

그냥 안하는 뿐이쟎유.


그냥 조금 아주 살짝 적게먹고 욕 나올 정도로 꾸준하게 운동 하면 살이 빠질래야 빠질 수가 없어라.


다들 너무 잘 알고 계시쟎유.


그라고 혹시라도 저를 알고 계시는 엄니들도 다 아시쟎유.


저도 애 키우고 있는 애 엄마고


지난 10년동안 울 엄니들 건강하게 살 빼려면 "잘 먹고 운동해라, 엄마가 부엌을 책임져야 온 가족이 건강하다 등등"라고 

수없이 반복하고

다이어트 관련 컬럼을 수 없이 써 왔는데도 불구하고...음... 이제 11년이 됬쥬.


11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 없이 꾸줌함을 보여 주고 계신 울 엄니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은 불변의 법칙인가유?


저는 사람은 변할 수 있다.


언제?


완벽한 벼랑끝으로 몰렸을 때.


살이 너무 쪄서 숨도 못쉴 때 

또는 

살이 쪄서 밀려 오는 온갖 관절 통증 예를 들어 무릎, 발, 허리, 목, 어깨 통증 때문에 일상 적 생활이 정말 힘들 때

그때는 하심돠.


그 하기 싫은 운동, 젊었을 때도 하지 않던 그 운동을 나이 들어 하심돠.


그런데


어느 정도 편하고, 숨도 쉴 수 있고, 움직일 수도 있는 울 엄니들의 패턴은 이러하죠.



특별하게 쉽게 빨리 있는 방법이 없나 하고 인터넷 사냥을 합니다.  


그러면서 시간은 훌러덩 지나가고


먹으면서 있는  없나 하고 여기 저기 찔러 보다 또 시간 훌러덩


그렇게 찾아 보고 다닐 시간에


하루 20 들여서 한달만 보셔라.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운동도 체력이 있어야 하는디 


코비드 때문시 


애들 뒷바라지 해야제, 


집안 살림 해야제,  


삼시세끼 밥 차려 주고 설거지 하고 나면


정말 얼마나 힘드냐고요.



그리고 지난 4개월 동안 그나마 다니던 짐도 못가고 아주 죽을 맛일 엄니들 많으시쟎유.


거기다 어디 한 곳  아픈곳은 없고 맴까지 비참하게 아프다 보니 운동 할 맛이 나겄나구유...


그래서 말인디... 아무리 그래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그랴도 뭐라도 꼭 해봐야 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우선 이렇게 보심 워떨까 싶은디


우선


1. 아침, 점심,저녁을 드셔유.  

최대한 입에 맞게 드시고 아침에는 계란도 두어개 추가 주시고 

(최대 흰자는 4-5개도 좋아유. 그래 봤자 계란 흰자 개당 포함하는 단백질 4그람잉께 4x5=20그람 단백질 섭취 하는 거쟎유. 그쥬?)


점심과 저녁에는 좋아하는 고기나 생선 넣어 주시고요.


그리고 탄수화물 너무 줄이지 마시고 적당히 주먹 반만큼 먹는다 생각하시고 


세끼  챙겨 드시고 



2. 물은 하루 종일 화장실 지겹도록 들락 랄락 때까지 계속 마셔 주시고



3. 운동 하는데


운동 이제 처음이다 아무것도 모른다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에 보믄 땅끄부부라고 있어라.   분들 암꺼나 보고 따라하시구유.




그리고 어느 정도 수준이 올라 왔다 그리고 한국 사람 보다 외국인들이 좋다 하시는 분들은  

Les Mills Bodycombat 시리즈 따라 하심 근력 + 유연성+ /무산소적 효과 모두 키울 있응께  따라 하시믄 되겄어요.




그리고 운동 중급 이상 정도 된다, 그리고 3 운동도 기본 이상은 한다 하시는 분들과

한국어 영어 동시에 다 하는 사람도 상관 없다 하시는 분들은

아래 20분에 300칼로리 태우는 운동으로 함 해 보시공




에이... 워밍업 첫 운동 4분 줄넘기에서 포기 하시는 분들은 아래 200 칼로리 태우는 다소 쉬운 운동으로 해 주셔 보셔유.



지방 1파운드 빼려면 3500 칼로리 소진 하믄 되쥬.


하루에 200칼로리씩 일주일에 (일요일 빼고) 6 하믄 1200 칼로리  x 4주는 $4,800 칼로리 소진 하실 있는 운동인께


지가 위에 말씀 드린 대로 드시고


저의 이 200 칼로리 연소 영상으로 운동을 하시던 땅끄부부를 하시던 뭐를 하던간에 매일 꾸준히 하시믄 뭐라도 안되겄어라?


, 귀한 시간 투자를 하는 만큼 하나라도 건지는 것이 좋응께 

최대한 근육 있는 운동으로 주시고 

운동 하믄서 손상된 근육들이 제대로 합성하고 재생 있도록 

드시고 주무셔야 

몸매도 이뻐징께 

생각 하지 마시고 걍 해 보셔라.


집도 지을라면 시멘트도 필요하고 이것 저것 필요하쟎유.


몸도 마찬가지인기라에.


근육 맹글려고 근섬유 찢어 놨는데 

살 뺀다고 안먹으면 근육 만들 재료 워디서 나와유??


그랑께 잘 드시면서 운동해야 쓸데없이

뼈에 쌓아 두었던 영영소들 하이잭킹 안 당한게 

잘 드시믄서 운동해야

몸 안상하고 피골이 상접한 에프터 안되라.


잘 안 먹고 운동 빡시게 하고 매일 유산소만 하믄 난중에 골다공증 걸려가 넘어지믄 그대로 한방에 가는기라에.


그랑께 드시고 근력 운동 해야 탄탄한 몸도 맹글수 있고 노화도 지연되는기라에.. 

백날 유산소만 하면 근육 빠지고 주름 더 징께유.


그라믄 울 현명한 엄니들 모두 


삼시 세끼 잘 챙겨 드시고 (끼니 마다 단백질 꼭 조금씩이라도 잘 챙겨 먹기 없기?)


물은 하루에 기본 8컵 이상


짜게 먹는다 싶으면 토마토 옆에 끼고 살기


와인 마시고 싶은 날은 탄수화물양 최대한 줄이기


먹고 싶은 일반 음식들이 있다면 무게에 재서 100그람만 먹기

(남은 것 내일 또 100 그람 이런식으로 드시면 한번에 폭식 하지 않으니 다이어트 안해도 되겠쥬)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저 보다 더 해박한 지식 가지고 계신 울 엄니들 많을 줄 알아유.


그 만큼 요즘은 인터넷 찾아 보믄 다 나온께...


그란데 뭐 좋은 내용들 다 저장만 해 놓으시고

내가 직접 삶에 적용을 안한다믄 백해무익하쟎유.


그랑께 하루 단 20분이라도 투자 해서


혹시라도 지 운동 하시고 살 5파운드 이상 빠지신 분 계시믄

joanne@bodyandbread.com

으로 시작한 날짜 8월 1일 이후가 되겄쥬?


하고 운동 시작 전 사진 하구 후사진 하고 해서 보내 주셔 보셔유.


자격: 현제 170파운드 이상 넘어가신 분들


제 영상 보시고 살 5파운드 이상 빠지신 분들 


나오시믄 지가 홀푸드 백불 기카 쏠께유. 

[홀푸드 광고도 아니고 협찬 받고 이런 것도 아니고 

그나마 유기농 제품들이 꽤 많은 마트가 홀푸드라 

엄니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들 하나라도 

잘 드셨으면 하는 맴에서 지가 풀러 볼랑께요.]


8월 시작하는 첫 컬럼으로 엄니들께 식비라도 조금 도움 될 수 있게 지가 쏠텐께


한달 첼린지 해 보시구 지 한테 이메일 보내 주셔유.



지가 한 1억 정도 쏴야 엄니들 하실텐데...

지금은 지 역량이 이것 밖에는 안된께 해 보시구 상품 타 가 보셔유.


그라믄 시작 할께유.


하나






미씨 엄니들 모두 건강해져라 얍 얍 얍!!



추신:  지가 맨하탄에 살고 있어가 갈 수 있는 곳이 쪼매 한정이 되어 있어 다는 못혀도

뉴욕/뉴저지 살고 계시는 울 엄니들 한테는 쪼매라도 지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게 있응께

혼자서 넘 힘들어 하지 마시고 정말 힘드시면 쪽지 꼭 주이소.


그라고 혼자서 아이들 키우고 계시는 싱글맘님들께 무료로 지가 맹근 빵 드리고 있응께

체면 차리지 마시고 연락 주셔라... 알았제.


지금 다 힘든기라에... 쪼매라도 있으면 함께 나눠 먹음 된께 걱정 붇들어 매시고

이상한 생각 절대 하지 마시고 쪽지 날리소마.


죽는게 그게 쉬운게 아니라에... 죽을 힘 있으면 지가 위에 올린 떢뽁이나 순대 먹고태워 함 해 보이소.


숨 차서 죽을 것 같어에?


그렇게 확 죽으면 아이들은 우짤라고에?


어찌 어찌 하다보믄 살길이 있응께 힘들 면 손 퐉 내밀어 보셔라. 알았제?


단, 절대 거짓부롱 하믄 죄 받아에...  정말 힘든 분들만 조용히 지 한테 쪽지 주이소마...


그럼 죽을 힘 다해 운동도 하고 걍 있는 것 없는 것 다 드셔라.


지금은 가리고 뭐고 할 것 없응께, 애껴 가게 조금씩 드시고 절대 폭식하지 마셔라.


몸이 쓰레기통이 아니쟎유. 그츄?


와 하나 뿐인 몸한테 그렇게 화풀이를 해라?


아무거나 대충 먹고 대충 해 주면 대충 밖에는 안되는 몸이 되고

최소한의 예의 다 차려서 잘 해 주면 몸도 명품으로 바뀔 수 있응께

속을 명품으로 만들어 보이소..


알았제..


그라믄 이번 8월 챌린지에 월매나 많은 분들이 도전 하는지 지 한번 기 대 해 볼께에...


도전장 내밀고 하실 분 덧글도 달아 보시고 사진도 보내 주셔 봐에.. 

다이어트도 "내 다이어트 한다 하고 사방팔방에 알리고 해야 하제.. 안그라면 평생 내 못한다 하고 안해라"


그라고 엄니들 성공 스토리도 함께 써가 보내 주셔라. 그라믄 한달 뒤 당첨 되시는 분들 상품도 드리고 마 사방팔방에 엄니들 성공 하셨다고

익명으로 얼굴 확실하게 모자이크 처리혀서 지 컬럼에 공개 해 드릴께에.



포노사이피엔스 문명에 이제는 한발 성큼 들어선 새로운 문명의 시대에

늦춰 지지 마시고 푸악 뛰어 드셔라.


내가 변화 하지 않으면 절대 암 것도 변하지 않아라.


지난 4개월 동안 변화, 모두들 결과 실감나게 다들 하셨제?


4개월간 풀어 놓고 먹으니 살이 진짜 찌더라.


4개월간 더 바짝 운동했더니 몸이 더 좋아지더라..

"          "         공부했더니 결과가 좋더라..

"          "         집안 청소 하나씩 하고 확 치웠더니 집안의 긍정의 운기가 돌더라 등등...



선택은 울 엄니들 것인께 가족들 위혀서 엄니들 앞장서 보셔라.


남편 없는 싱글 엄니들도 하나도 부러워 말고에.


남편 있어도 나이들면 다 큰 아들 되라.. 


그라고 나이들면 들수록 그 자상하던 남편이 다 꼰대로 변하쟎유.


그랑께 우리라도 꿋꿋하게 건강으로 잘 무장하고 있어야 

쪼잔하게 암 것도 아닌거 가지고 성질내고 삐지는 남편들도 잘 챙기제.


안그라에?


그라믄 저 진짜 가유.


살 찌믄 여기 저기 넘 아픈께... 


시인 미당 (未堂)서정주 선상님도 안그래라?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어나 보다 안혀유.


지난 과거 운동 한번 식단 한번 지대로 안 해보고 이제 와서 할라치는데  워떻게 후딱 국화꽃을 피워라?


국화꽃 한송이 피우려면 씨도 뿌려야 하고, 물 주고, 퇴비주고, 관심도 퐉퐉 주고, 

또 비 바람, 폭풍우 뭐 다 거치고 험한 꼴 다 봐야 피쟎유.


지가 소쩍새 울듯이 허구 헌날 건강 제일 먼저 지키시라고 나이들면 힘들다고 그리도 지져 댔는데


그랴, 넌 떠들어라.. 내는 맛난 것 먹고 때깔 좋은 귀신 할란다 하실 엄니들 또 계시쥬.


그려서 지가 속이 엄청 상하는구만유.


우짯든 할망탱이 다 된 소쩍새 11년이 지난 오늘도 또 소쩍 소쩍 하고 지저귀고 가는구만유.


소쩌~~~~~어~~억 쏘어쩍쩍쩍.... 


이자는 속이 시커멓게 다 타서 까마귀 됬슈.


까악~~~~ 까악~~~~~ 까악~~~~~~~~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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