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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의 홈메이드 맘마

🔞[19금] 다이어트용 허머스, 바스크 치즈케익, 차지끼, 김치 쉽게 담구기, 계란 삶는 법 등 Joanne Rhee (Glennymom) 2020-12-31  14:35:38


경이로운 소문에 나오는 가모탁의 대사에요...
"나중이 어디있어요? 오늘이 마지막인데"
참으로 저희 모두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대사인 것 같아요.
아무리 노력을 하려고 해도 저희가 절대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지요.
태어난 시, 월, 장소, 부모, 형제 그리고 타고난 기질과 체질, 성격...
아무리 운동이 건강에 좋다고 운동 하라고 해도
나중에... 시간이 되면, 여유 생기면 할께요...
그리고 오랜 동안 방치하다 건강 악화로 시작하려고 시작은 해도
밥 먹는 것 만큼 쉽지 않은 식습관과 운동...

요즘 처럼 삶과 죽음이 저희들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을 깨달는 이 순간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라면 내가 지금까지 저장만 해 놓았던
수 저장 정보들을 오늘 다 할 수가 있을까 한번 생각을 해 보게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저희 곁에 찾아온 코로나 19
그로 인해 비대면 생활이 시작된지 어언 10개월
지난 10개월 동안 나의 발자취가 지금 나의 모습 그대로임을 인지한다면
앞으로 10개월 후의 나의 모습 또한 오늘 내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바뀌어 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한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정말 너무나도 힘들었던 2020년 이겨 내시느라 
어머님들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는지요?

아이 낳고, 
어떻게 키우는 것이 잘 키우는 건지, 
어떻게 살아가며 폐경을 맞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여러가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나
육아, 살림, 경제, 돈 관리 방법 등등


어떻게, 어떤 음식을, 언제, 어떻게,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아프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맞는게 좋은지



우리가 태어날 때 부모나, 형제, 친구, 시대, 시간, 성별등을
특정한 시공간속에 나의 의지로 선택을 하고 태어난 것이 아닌
시절의 인연에 따라
그렇게 태어나다 보니
저희는 특정한 시대에 그러한 몸과 얼굴, 체질과 팔자를 가지고 태어나 있었습니다.



팔자란 = 체질과 습관의 패턴이라고 하지요.

(체질: 이미 타고난 것이기에 바꾸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려움)
(습관: 이미 내가 좋아하는 것만 행하는 반복적인 습관 그래서 절대 습관을 고치기 어렵고 
밥 먹는 것은 매일 하는 행동의 습이 들어 쉽지만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하는
운동이 어려운 이유는 몸에 습이 들어 있지만 않기 때문에
낮선 행동을 하는 자체를 싫어하는 저희 인간의 본능에 따라 가다보니
작심삼일은 영원 불멸한 것이기에
다이어트 시장은 절대 망할 수 없음)

저희들은 왜 자꾸 팔자대로 모든 것을 반복하며
힘들게 그리고 드세게 살아가는지
우리는 오랜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도
살아가는데 있어
정말 실질적이고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배운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역사 등 
인생을 사는데 있어 
뭐 수학은 그나다 다른 과목 보다는 조금 도움이 되는 과목이라 뺀다 치더라도
다른 과목들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사는데 있어 그다지 별 도움이 안되는 것 같은데
왜 그리 오랜 기간 동안 배우고 외워서 시험까지 봐 왔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대학까지,
대학원까지 또는 그 이상으로 공부를 하며
그리 발악을 하며 공부를 했는지
코로나 비대면 시대를 맞으며
그러한 나의 과거들이 정말 중요했는지 또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수십세기를 거쳐 오며
왜 인간은 똑같은 욕망을 위해 평생 그렇게 애를 쓰고 사는지에 대해서도요.

그런데 애를 쓰는 만큼 왜 변하지 않는지 정말 궁금했고
또 제가 지난 12년동안 컬럼을 써 오며 그리고
제가 제 일을 하며 수 많은 사람들은
절대 답이 있어도 변하지 않더라 하는 
이 커다란 화두에 갇혀 정말
심리학, 철학, 종교, 인문학, 명리학, 주역 등
이리 저리 심층분석을 하게 만든 것 같아요.

쉽게 예를 들어
다이어트 시장은 그것이 10세기가 되었든 21세기가 되었든
절대 망하지 않는 분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처럼 거의 모든 생업이 중단이 되는 이러한 시점에서도
먹거리 시장과 다이어트 시장은 거의 타격이 없는 것 같이 보이지 않으신지요?

특히나 세상이 더 힘들고 열악해 질 때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과 심리적 불안감이 더욱 식자재 시장을 부흥하게 하고
또 이를 이용한 기타 대기업들은
인간의 욕망과 본능을 미끼로 해서
그들의 부를 축적하고 있다는 사실
많이 좀 꺼름직한데 어머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저희 학교 생활 내내 예전 80년도에는 수능이 아니고 학력고사라고 했었습니다.
그 학력고사 잘 치르기 위해
밤에 잠도 못자고 졸린 눈 비벼가며 
그 무거운 책가방, 도시락 가방, 실기 가방 짊어지고
콩나물 시루 같은 만원 버스 몇번씩 갈아타가며 
별 보며 집 나오고 달 보고 들어가는 
수험 생활을 수년씩이나 했고
그렇게 대학에 입학 하거나 또는 재수 생활 몇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지요.

한국에서는 반드시 대학을 나와야 사람 구실 할 수 있고 인정받는다는
뭐 그런 특정한 문화로 인해 저희 모두 비슷한 과정을 겪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렇게 저희는 그 이쁜 청춘과 젊음을 그닥 삶에 꼭 필요하지 않는 
과목에 목숨을 걸었고 
주입식 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입다보니
시험 끝나면 그냥 모두 다 죄다 잊어 버리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라는 명제를 증명이라도 강하게 하듯
저희들고 모르는 사이에 훌쩍 나이가 드니
이제 공부 다 했으니 (사비로 빨아들일 매개체가 할일 다 했으니) 
"알아서 일하시고요. you가 어려서 겪었던 그 일들 그대로 자식 낳아 똑같이 해 주세요" 하듯 
사회로 내동댕이쳐 튕겨져 나오게 됩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원했던 일을 하는 것은 
이 사회에서는 미친짓이라 타부시 되어 왔고
남들이 다 하는 생계유지성 일을 해 오다 보니 
감정노동은 물론이고 
사회적 불이익 또한 여자라는 명제하에 당연히 감수해야만 했던 
지난날을 머금고 오늘까지 살아오고 있지요.

그렇게 힘겹게 하루 하루를 살다보니

어느새 저희는
짝을 짖게 되었고
그리고 결혼
그리고 출산
그리고 육아 
그리고 살림
그리고 끝없이 펼처진 총알 없는 자본주의 사회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쟁이 
저희 앞에 광활하게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단 한번도 배운 적이 없었던
모든 것이 다 처음인 생소한 경험들을
"알려하지마, 그리고 묻지마 배째" 라는 식으로 

이 험난한 인생을 아무런 무기 없이 맨 손으로 접하다 보니

출산 후 찾아 오는 "산후 우울증"

이거슨 겪어 보지 않으신 분들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블랙홀에 깊숙이 빠져 드는 듯한
Groundhog day와 같은 일상이 매일 찾아와 저희를 괴롭히지요.

정말 너무 너무 힘들죠. 암요... 힘들고 말구요.

지금 제 글을 읽고 계신 새내기 어머님들....

많이 힘드시지요? 정말 힘드실꺼에요. 
눈물도 나고
예전에 없던 살들이 바지 위로
브래지어 끈 밑으로 출렁대는 그 모습도 너무 싫고
헝클어진 머리며
세수도 제대로 못해 닭똥 처럼 말라비틀어져 있는 눈꼽까지
정말 아무리 내 자신이라 해도
거울 보기 싫습니다.

그리고 그 힘들고 지친 마음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 해도 말도 제대로 못하고...

부모에게 말하느니 차라리 벽에 대고 혼자 말하겠다 하시는 어머님들도 많이 계시지요?

남편이라고 하나 있는 남자사람이 
좀 마음 넓게 애라도 한 두시간 봐 주면 좋으련만
그게 또 그 남자사람도 사람인지라 
지 몸 편한것만 찾다 보니
온갖 힘든 일은 다 엄마 차지가 됩니다.

그렇게 말 못하는 어린 아이 혼자 보며
우는 아이 달래 보겠다고 들쳐 엎고 이리 저리 어부바며 별 생쇼를 다 하다 보면
저희도 배 고파요.
너무 고프죠....
그런데 옆에서 애는 울고, 나는 배 고프고,
시간이 없어요. 밥 할 시간이..
그래서 또 대충 때웁니다.  오늘도 그렇게 물에 밥 말아서 김치 쪼가리 하나에...


저희가 아이를 낳아 봤어야 이렇게 애를 낳아 키우는게 힘든다는 것을 알지요.

학교에서도 이런 실질적인 것은 배워 주지 않아요.

그리고 드라마나 뭐 선전을 보면
이쁜 아가들이 나와 뭐 웃고, 상당히 행복한 것 같이 보이죠.

절대 그 아가의 웃음 뒤로 있는 한 작은 인성을 키우는데 있어
들어가야만 하는 고통의 과정이 하나도 명시 되어 있거나
뭐 제대로 실질적으로 가르쳐 주는 곳이 한곳도 없습니다.

그렇게 혼자 힘들게 힘들게 애를 키우다 보면요
나도 모르게 이상한 생각이 마구 마구 올라오기도 합니다.
그게 정상이에요.
아무리 내가 부처와 같은 자비심이 많은 여자라 하여도
그리고 모든 죄인도 다 용성하라 하는 하나님이라도
내가 배 고프고 아픈 상황에서
내가 배 아파 낳은 자식이 그렇게 울고 불고 때쓰면서
눈 돌아가요.
힘듭니다.

그래서 이러한 심리적인 것들들이 하나 둘 
차곡 차곡 모이게 되면

절대 
절대

인간으로써는 할 수 없는 죄업을 짓기도 합니다.


그 죄업이 자식 또는 그 후손에 까지 대대로 이어지는 그 악업을 어찌 다 감당 하려고
그러한 죄를 짓는 지 
그 순간에는 돌변하는 그것은 호르몬의 작용일까요?
인성이 부족해서일까요?
아님 무엇일까요?
불교에서 말하는 전생의 지은 악업의 끈으로 인한
원인지어 결과라는 인과론과 연기법으로만으로 
해석을 해야 하는지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그러한 일을 행하고 있는 

그 순간
 
그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며 그런 악행을 저질렀을까?

차마 같은 인간으로써
도저히 눈을 뜨고 볼 수 없었던 
이번 정인이 사건을 시청하며 아마도 많은 어머님들 또한
저와 같은 마음으로 아파하셨을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여자 사람....

남자 사람과 다른 점은 딱 하나... 생식기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여자라는 그 이유 하나 만으로 우리가 감당해 내야 하는 수 많은 인생의 굴곡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 없이 조용히 다가오는 사계의 종착점인 겨울과 같은 페경

그리고 바로 접어 드는 갱년기

이 시기를 맞이하며 찾아 오는 수 많은 준비 되지 않은 증상들과

그 듬직한 가슴팍 하나 믿고 의지 해 왔던 남편의 반전 (띠로리~~~)

"제발 나도 좀 봐줘... 안 그럼 화낼꺼야" 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찌잘한 짜증은 물론
별 같지도 않는 일에 화를 내는 
말미잘 같은 남자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저희 남편들입니다.

누가 나이들어가는 남자 노인 아니랄까봐 "라떼는 하며" 
꼰데성 발언도 퍼붓기도 하고요.

때론

나이 어린 자식과 무슨 경쟁이라도 하듯이
별것 아닌 것 가지고 화내고, 성질내고, 토라지는
남편들의 갱년기


화를 낼때면 정말 쥐어 박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함께 산 세월 때문에 

"그래 내가 정으로 봐준다... "하며

고개 숙인 남편의 기를 세워 줄 사람도 우리는 바로 원더우먼 

이름하여 "엄마라는 여자"입니다.

그러고 보면 저희 여자들이 이 지구에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에너지체 이기도 하지만 
또한 이 에너지체가 균형을 이루기 위해 양의 기운인 남자 또한 필요한 것이라
남자와 여자는 반드시 만나 함께 사는 것이 좋다 하는 것도
저희가 부정할 수 없는 하나의 현상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남자와 여자가 살아가며
그 사이에 아이도 낳고 또 낳아 길러야 하기 때문에 일을 해야 하고
먹어야 하고, 먹어 살려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모두 상품화 하여 
이를 통해 
자본주의는 활개를 치고 산업발전에 양 날개를 달아주어
지금까지 저희는 자본주의의 원동력인 
수 많은 기니픽으로 살아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이번 코로나 사태를 맞이 하며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희생양으로 살고 있는 
저희 여자는 모든 것을 다 잘해야 한다는 
무언의 철장 프래임에 갇혀사

사교육비에 엄청난 자금을 들이 부을 수 밖에 없는 문화속에 살며 
자식 체면 구기면 안되는 상황에 돌입하기도 했었지요.

체면치례성 자금을 수 많은 곳에 뿌려야만
우리 애도 그 대열에 설 수 있었고
그래서 그 스카이 캐슬 같은 드라마도 나왔구요.

그와 같은 라이프 스타일 유지 못하면
인각축에도 못낀다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드라마에 나온 특정층의 옷차림, 헤어 스타일, 하물며 립스틱 색깔이나 브랜드까지
다 똑같이 따라 하는 부류도 생깁니다.

대충매체를 통해 파급되는 무시 못하는 상품 판매율에 조정 당하고 있는 저희들 모두...

아직 인성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그것을 보고 
어떻게 자라날까요?

그리고 여느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들 처럼 매년 특정 때가 되면 
비행기를 타고 어디 먼 섬으로 바캉스를 떠나고
화려한 집에서 불편함 없이 무엇을 먹고, 자고, 입고,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고 있는 
환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보며

빈과 부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 들이고
그것을 어떻게 사회를 통해 반영을 할지
저희는 작년 n번방 사건도 그렇고 여러 특정층의 마약사건이나 기타
사건사고들을 통해 많이 보며 느껴 왔습니다.

아이폰이 저희 삶속에 깊이 들어오고 난 후  

가속화 되어 지고 있는 인터넷의 발달은

부와 빈이라나는 것도 이제는 겉으로는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해 주는
상당히 오류가 심한 그런 시대로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인터넷과 SNS의 생활화 그리고 핸드폰의 대중화는
겉으로만 봐서는 
저 사람이 흑수저인지 금수저인지 
대략 감이 잘 오는 그런 시대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제는 정보도 누구나 다 공평하게 받을 수 있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고
아무리 가난해도 핸드폰은 다 가지고 계시죠?

그리고 그 어느 누구도 유뷰트나, 인스타, 페이스북 등등에 다 할 수 있고 볼 수 있는
특정 정보와 욕망의 공평화 속애 살다 보니
나도 저렇게 살아야 하는 구나, 나는 저렇게 못 살면 루저구나 하는 그런 또 
이상한 세대에 살고 있기도 합니다.


"부자되는 방법", "돈 많이 버는 방법", "부자가 되려면 이렇게 하세요", "한달 안에 부자 되는 법" 
"이뻐지는 방법", 동안되는 방법, 살빼는 방법 등등
내가 원하면 다 얻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흉내도 낼 수 있는 그런 시대에 저희가 살고 있긴 하지만
21세기에 살고 있는 저희들은
수백년 전에도 있었던 같은 질병 즉
비만, 당뇨, 우울증, 조현병, 각종 성인 질환 등등에서
탈피 할 수 없는 참 아이러니한 시대에 살고 있기도 합니다.

아니 조선시대에도 세종대왕이 비만과 당뇨 때문에 고생하셨는데
21세기가 지난 아직도 비만은 더욱 거세지고 있고 이로 인한 당뇨병으로 왜 우리가
모두 다 고생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저희 선조들 그리고 허준 선생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동의보감에도 보면
음양오행에 따라 사람들의 건강에 해가 되거나 익이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인공지능이 개발된 21세기에 사는 저희들은 왜 아직도
비만과 당뇨, 암, 가족 성인병으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인공지능이 그렇게 개발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코로나 사태에 백신 개발이 안되는 것을 보고
역쉬 인공지능은 체스나 바둑 이외에는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을 위해
대체 불가능하다라는 것을 깨닳기도 한 팩트를 안겨 준 것 같아요.

어쨋든

왜 저희들은

모두 

1. 다 부자가 되어야만 
2. 다이어트를 해서 살이 빠져야만
3. 큰 집에 살아야만
4. 유명 브랜드로 휘감아야만
5. 특정 학교를 나오고 직위를 가져야만
6. 누구가를 알아야만 

행복해 진다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왜 전 세계의 모든 유튜브 컨테츠들은 모두가 다 부자에만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는지
"가난해도 행복해 지는 법" "풀소유가 아닌 무소유의 완소유" 등
이런 콘테츠를 만드는 사람은 스님들 외에는 없고
정작 영성과 인격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진정한 삶에 도움이 되는 
영상들은 이렇게 보면 큰 인기가 없는 것을 보면
저희 모두는
각자 가지고 태어난 
팔자대로
체질대로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온 갖 미디어에서 책에서 이야기를 해도
그냥 다 내 습대로 

먹으며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절대 살을 뺄수도 없고 또 뺀다 하여도 다시 내 습대로 돌아가는 모습들을
1년이 다 되어 가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저희 모두가 경험하고 있습니다.


영화 "기생충" 혹시 보셨나요?

거기에 나온 그 가난한 가족들요.
정말 없이 살고 있던 그 가족들이
그 대저택에 들어가서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대 할 때
뭐 항상 그렇게 살아 왔어 하는 것 같았던 여러 장면들...
예를 들어 박소담이 베스텁에 물거품 내고 앉아 목욕을 즐기고 있던 장면들 처럼요...

저 어렸을 때 아주 추운 겨울에 친구집에 놀러 갔을 때
그 집 가족들 모두 다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그 추운 겨울에 코도 안 빨개지고 두꺼운 잠바 없이 
집에서 반바지만 입고 있을 수 있는지 
그 문화적 충격이 상당히 오래 갔어고 추운 겨울에도 
반바지와 반팔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제가 미국에 와서 미국인 남편과 쥐구멍만한 아파트에 살며 
겨울에는 히터도 나오고 뜨거운 물이 나와서 대중 목욕탕에 가서 씻고 오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먼 훗날 깨달게 되었어요.


그런데 영화 기생충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그 대 저택에서 시작하는 그 삶에
바로 적응하는 그 모습이 저희에게 시사하는 것은
인스타나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어떤 부류는 
무엇을 먹고, 
어떤 식기류를 사용하며,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간접적으로 보고 듣고 하다 보니
그렇게 "척" 할 수 있는 상황이 가능해 진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장에 가면 짝퉁 가방들을 매고 다니시는 아주머님들이 많이 계시기에
그 짝퉁 가방 또한 장사가 잘 되는 산업이기도 하구요.


영화 처럼 이제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들의 구별이 점점 더 사라지는
시대적 현상을 기생충 영화가 그대로 보여 주고 있고
그리고 빈익빈 부익부 대물림 현상 또한
그대로 계속 이어 질 것 같기도 할거라는 무서운 생각이
점점 더 압도하는 것 같아 마음 무겁습니다.


요즘은 저희 젊은 학생들이
뜨거운 피(정기신의 정)와 에너지를 모두 다 인터넷에 뺏기다 보니
점점 더 강하고 강한 쾌락을 추구하는 그런 시대가 되어
N번방과 같은 그런 정말 참혹한 일 또한
2020년에 터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산업의 발달로 인해 참으로 많은 것이 편해 지는 점도 있지만
태어나자 마자 우리 아기들이 처음 접하는 것이
엄마의 얼굴이 아닌 핸드폰이라 
우는 아기에게 핸드폰을 주면 몇시간도 울지 않고 조용하게 있는 모습이
저희들에게 무엇을 이야기 해 주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인터넷이 없었다면 이번 코로나 시기를 이겨 내는 것이
정말 엄청 힘이 들었을 수도 있었겠다 하는 생각도 없지 않아 들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산업 발달이 저희 인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또 한번 깨닳게 해 준 중요한 시기였기도 하구요.

오래전 영화 Wall.E 와도 같은 그런 현상이
이번 코로나 대유행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발생됨을 보게 되었고
외부 출입 자체에 지장을 받게 되다 보니
저희는 모두는 인간의 가장 강한 욕구본능 중에 하나인 "식욕"에 더 치중하게 되어 

더 많이 먹게 되고 (아니 더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는 강압적 상황에 놓여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먹는 순간의 기쁨은 짧고 고통은 장기화 되어지는 
(음식제조업회사들과 제약회사들이 진정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많이 먹고 하루 빨리 살이 쪄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비만으로 인해 
각종 질환들에 노출이 되어야 약도 팔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수술까지도 가게 되는 순환구조)
문제 또한 맞닫들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에 제약이 걸리다 보니 움직임에 제약을 받고 있는 저희들 모두
앞으로 3월이면 1년이 되는 이 시점에
매일 같이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관리를 하며 면역성 유지에 최선을 다 한 사람들이
도대체 몇분이나 될까요?

그리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게 직접 만나서 침도 튀겨 가며 
남편 흉이라도 보며 소리를 질러야 
막혔던 기도 잘 흐르고 이로 인해 에너지의 순환이 도는데 
그러지 못하다 보니 점점 더 인터넷의 홍수속에 빠져들어
더 많은 자극적 쾌락의 향유만을 위해
더 강하고, 더 쉽고, 빠르게 자극할 수 있는 
세속적인 콘텐츠만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또한 밖에 나가서 광합성 작용도 좀 받고
땀 흘리며 뛰어 놀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집안에 앉아 어쩔 수 없이 컴퓨터 하고만 친구가 되니
점점 더 말하는 기술이 떨어져
혼자 웅얼거리듯 혼잣말도 하고 부모와의 대화 보다
자극적인 랜선상의 친구들과 더욱 더 감정교류를 만들게 되구요.


이렇게 많은 것들이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오랜 시간에 걸쳐 변화해야 될 것들이
한번에 변화가 된 이 시점에 
저희가 얻은 것은 무엇인지, 잃은 것과 잃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잠시 생각해 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 보았어요.

저희 엄마들 모두 가족들이 먼저였지 자신은 항상 뒷전이셨습니다.

그렇게 자식과 가족들에게 모든 청춘 다 받치고 나니
나의 이쁜 청춘은 어디론가 신기루 처럼 사라졌고
남은 것은  하얗게 희어져 버린 머리카락과 푸석하고 갈라져 버린 발 뒤꿈치.

아이들 대학 보내고 나서
이제 한숨 좀 돌려 보려 했는데 
관절은 삐그덕 거리고
도대체 음식을 줄이고 줄여도 살은 더 찌게 되니
이 왠수 같은 살과의 전쟁을 평생 해 오시고 계신 어머님들 많이 계시지요?

2021년 첫해를 맞는 새해 컬럼을 어떻게 시작을 해 드리는 것이 좋을까
많은 생각을 해 보았어요.


어떤 것을 드리는 것이 저희 인류가 단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이 힘든 시기를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건강하게 헤쳐 나가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하구요.


문제는 
제가 오지랍만 넓고 글재주가 없는터라 (저도 국어 시간이 엄청 힘들었거든요...수학은 더더욱...)
글 한번 쓰면
끝맺지 못하고
장문의 글이 쓰는 터라
노안 때문에 읽기도 힘드실텐데
글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접었다 폈다를 수차례...


또 상념에 빠져.... 그럼 무언가 저장성 팩트가 아닌 
바로 실천 하실 수 있는 
정말 쉬운 것들
"나도 이 정도는 할 수 있다" 라고 할 수 있을 법한 것들을 올려 드리면
예전에 컬럼 처음 시작할 때 (2009년) 처럼
아이들 위해 제 컬럼 열심히 보시고 재료 사러 가시고 따라 하시며 아이들 잘 키우실 때 처럼
이제는 어머님들 자신을 위해 좋은 식재료 사서 드시고 직접 해 보시는
그런  건강한 2021년을 어머님의 해로 맞으시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하고
이번 컬럼 준비 하여 올려 드리려 했는데
이렇게 또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사족이 담긴 서두로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저의 습관이라 
이렇게 습관을 고치기가 정말 너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서두가 길어서 많이 힘드셨지요...

그런데 서두 마치기 전에 이번 정인이 사건을 보며 또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조심스레 나누어 보아요.

어린 정인이가 짧을 생을 마치고 가며
저희 모두에게 정말 너무 많은 교훈을 준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ㅇ과

그토록 이쁘고 착하게 태어난 아가도
환경에 따라
어떻게 변하고 어떠한 결과를 받는지에 대한 자명한 결과를
저희가 매일 하고 있는 습에 관련지어 이야기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양모로 인한 지속적은 구타로 멍들어 버린 마음과 몸
아가에게 주어서는 안될 약이 복용되어 지고 그로 인해 변해 버린 피부

저희가 저희 몸에게 매일 같이 하고 있는 
폭식, 단식, 다이어트 약 복용, 기타 수 많은 디톡스나 보조제 또한 
건강에 좋다고 하면 다 복용하며
조용히 많은 일을 하고 해독을 하고 있는 저희들의 간

저희 간과 기타 다른 장기들이 매일 같이 저희들이
무의적으로 하고 있는 이러한 습관적인 행들로 인해
무너지고 그로 인해 받은 결과는
지금 나의 모습

이번 정인이가 짧은 인생을 마치고 가기 전날
혼자 우두커니 앉아 있는 그 모습이
제가 오랜 동안 제 일을 해 오며
만나뵙는 많은 고객님들의 모습과 교차가 되어
정말 많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저희 곁에 이제는 정인이가 없지만
정인을 통해서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 
수 많은 어머님들과 같지만
아픈 것도 잠시
이 시간이 또 흐르게 되면 예전과 같이
저희는 저희 일상으로 또 돌아가 있는 것은
아닐지 하는 아쉬움도 많이 있어요.

아무리 정인이 법이 생겨나고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이
무기징역까지 가는 합당한 죄를 받는다 하여도
20년전 있었던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들과
기타 여러 사건들 또한 저희들 기억속에 묻혔고
그 보다 더 잔인하고 끔찍한 사건사고들이
해를 거듭하며 일어나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악업의 순환이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돌아 가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해 보아요.

정말 많이 많이 힘들지만
지금 저희 아이들에게 저희 엄마가 모범이 되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저희들이 원하는 것을 하라고 잔소리 하기에 앞서
그냥 저희들이 먼저 책을 읽고, 
또 엄마로써 저희들의 책임을 다 하고,
그리고 남편이나 아이들이 운동 안한다고 소리 지르기 전에
저희들이 먼저 절대 운동 안한다고 하는 그 잔소리에
대꾸도 하지 못할 정도로 저희 엄마의 입지를
굳건히 굳힌다면 어떠해 질까요?

앞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이미 타고난 체질과 태생, 성격, 팔자 다 바꾸지는 못해도
조금은 좋은 쪽으로 갈 수 있도록 방향은 틀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 자전거로 태어날 팔자이기에 자전거로 태어 났지만
자전거에 엔진을 달아 더욱 성능이 좋은 자전거로 변모 할 수 있듯
이미 그렇게 태어난 얼굴과, 몸매는 바꿀 수 없어도
지금까지 먹고 있던 그 식습관의 방향을 조금만 틀어주고
정말 하기 싫은 그 운동도 
지금 가진 거라곤 시간 밖에 없으니
하루 24시간 중에 단 몇분이라도 하지 않았던 운동을 한다면
우주의 기운이 바뀌지 않을까요?

그렇게 나의 이미 정해진 팔자대로 가는게 아니라
틀어진 방향으로 목적지를 바꾸어 준다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재가 바뀌어 지고
미래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만 틀어주면 되는 것이니
아주 조금만 방향을 틀어 보시고
금년은 반드시 어머님들 모두 건강해 지시고
실천하기 어렵고 유지 하기는 그 토록 어렵다고 하는 그 다이어트
꼭 하셔서
온 가족 어머님의 그 힘과 기운으로
새해 맞이하시고 아프지 않는 건강한 해로 되시기를
두손 꼭 모아 기도합니다.

아...

그리고 제 컬럼이 아주 많이 길어요.

눈이 많이 아프실 수 있어요.
그러니 글자 크게 키워주시고요.
생각차 따끈하게 가져와서 찬찬히 읽어 내려 가시기 바랍니다.


2021년 1월 첫 컬럼 올려 드릴 목차:

1. 단백질이 부족하면 항상 허해요. 단백질 빵빵한 암때나 마구 퍼 먹어도 되는 "우리는 웅녀의 자손 마늘 빵빵 허머스"

2. 오밤중에 뭔가 입이 심심할때 몸속에 노폐물괴 똥배도 함께 배출 해 줄 내 사랑 "딜도 들어갔다 오이 그릭 요거트 자직키"

3. 달달 구리한게 땅긴다, 그런데 탄수화물 때문에 걱정이다 하시는 엄니들을 위한 "올 어어바우트 단백질 부드럽게 타버린 바스크 치즈켁"

4. 퍽퍽한 단백질 드실 때 함께 드시면 꿀떡 꿀뚝 넘어갈 노화방지 초슈퍼 항산화 반찬 
   - 나는야 보라색 가지 부추 무침 
   
5. 이렇게 쉬울 수 없다. 우리는 한국인 - 야채는 죄다  김치로 변신하는 조앤의 막담궈 김치 씨리즈
  
6. 아침은 봄의 기운이라 했는니... 모든 만물이 자라는 봄의 기운이 오전이라...허준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나니..
아침은 최대한 잘 먹어야 밤에 허하지 않아 폭식을 안한다 하옵니다.
그럼, 아침은 무얼 먹어야 할까요?
- 아침 부터 꼬끼오.... 계란밥 지방이 빠질 수 없다 하여 아보카도 풍덩
- 계란 삶는 법
- 저는 질리지 않아요. 제가 이상한 것입니다. 그러이 오해 하지 마시고... 보시와요 저의 "계란 오트밀"


음식을 단순히 끼니를 채우는 매개체로 보지 않고
저의 몸에 에너지를 충분히 돌릴 수 있을 에너지 원이라 생각하시면
대충 끼니를 채우는 것이 내 몸에 많이 부족하구나 하고 생각드시게 될거라 생각이 들어요.
저희가 충분히 움직이고 생활 하고 숨쉬고, 또 심장도 저 혼자 뛸 수 있을 정도 이상의 기운이
음식을 통해 들어와야 하고
이 에너지를 제대로 돌릴 수 있을 정도의 수분 (물)도 있어야 하며
제대로 재생과 성장의 과정을 거칠 수 있는 수면도 잘 주무시면
아프지 않는 몸 꼭 가지실 수 있어요.

나무 한구루를 키우기 위해 물도 주어야 하고, 
태양빛도 쐬어 주어야 하고, 
좋은 양질의 퇴비를 넣어 주듯
저희 인간 또한 이 우주의 생명체들과 같은 유기체이기 때문에 
이러한 좋은 기운들이
제대로 순환이 되어 들어오고 나간다면 건강의 적신호가 켜지지 않아요.

나이가 들 수록 움직임에 옹졸해지고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먹고
밤낮의 시간이 바뀌는 생활을 하게 되면
몸의 기운은 점점 쇠하게 되어지고
움직이는 것이 싫어지고
편하게 누워만 있으려 하는 경향이 짖어 짐도 없지 않아 많이 생깁니다.

저희가 매년 4계절을 거치듯 저희 하루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생각하시고
낮에는 왕성하게 잘 드시고 활동하고 밤에는 모든 장기가 편히 쉴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건강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리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컬럼 읽으시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질문 올려 주세요. 
단, 제가 모르는 것에는 답변이 힘들겠지만 아는 것이라면 성심성의 것 답변 해 드릴께요.
그럼 컬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둥~



배고플 때 마구 퍼먹어도 죄책감 들지 않는 우리 어머님들의 최애 다요트 간식
나는야 "병아리 콩 허머스"

병아리 콩 효능:

1. 식욕을 억제한다네요. 그래서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2. 혈당도 조절해준다네요. 그래서 당뇨에 좋다고 하구요.
3. 소화도 돕고, 대장암, 폐암, 유방암도 예방해준다고

인터넷에 쫙 깔렸어라.

그라믄 만들기 쉽고 저와 저희 가족들의 최애 콩간식
만들어 보시죠!

재료:
16온즈 짜리 병아리 콩 (chick pea 또는 garbanzo bean이라고 불러요.) 한캔
(병아리 콩 직접 삶아서 사용하시는 어머님 계시면 삶은 병아리 콩 1 1/2 컵 준비 해 주시구요)
참깨 갈은 소스 "타히니"라고 불러요. 애는 큰 수저나 계량 스푼으로 2 스푼
엑스타르 버진 올리브 기름도 2스푼
소금 한꼬집
레몬 반개 (레몬 없으시면 라임, 라임도 없으시면 식초 1 테이블 스푼)
물 4스푼
마늘 2쪽 (어머님 취향에 따라 4쪽도 가능, 마늘을 구워서 넣으시면 풍미가 더 살아나요)
쿠민 (cumin)가루 한꼬집:  지중해 음식 향을 한층 높여줄 향신 재료에요. 넣어도 좋고 안 넣으셔도 괜찮아요. 


저는 양을 두배로 해서 항상 만들어 놓아요. 
요기 위에 사진은 저 위에 레섭에 2배인 양입니다.
모든 재료 다 프로세서에 넣어 주시구요.

레몬 씨 빼기 힘드시니까 이렇게 받침망 까시고 즙 짜셔도 되시구요.

레몬은 없는데 라임은 있다. 넵! 오키 도키 임돠. 라임도 좋으니 라임도 좋구요.
아님 식초도 괜찮아요.


이렇게 완전히 부드럽게 될 때까지 갈아 주시구요.
한번 맛 보셔요.
조금더 입에 맞게 소금간을 더 해야 한다, 레몬즙을 더 넣고 싶다 하시면 넣어 주시구요.
그리고 물을 넣으셔야 빡빡하지 않고 부드러워지니 물도 3-4 테이블 스푼 넣어 주시구요. 
조금 더 부드럽게 드시고 싶다 하시면 물 조금 더 넣으셔도 무방하세요.

그리고 쿠민 가루, 향이 좀 독특해서 이 향을 좋아하시면 넣으셔도 되는데 싫다 하시면 패스 하셔도 되세요.

난 조금 매콤한 맛을 원해 하시면 드실 때 마다 파프리카 가루 톡톡 해서 넣어서 섞어 주시고
상에 내시기 전에 위에 사진 처럼 올리브 유도 조금 더 뿌려서 내시면 좋으세요.

살 빼신다고 너무 안드시면 오히려 허기가 져서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지니
꼭 식사 하실 때 단백질 빼 놓지 마시구요.

그리고 좋은 지방도 저희 중년기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대량 영양소이니
아보카도: 하루 1/2개 정도
견과류: 아몬드 하루 10-15알 정도
올리브 유나 코코넛 유: 하루 2 테이블 스푼 맥시멈
정도 생각해 주시고 드시면 되셔요.

병아리콩 두캔 또는 병아리 콩 삶은 것 3컵 분량이면 32온즈 통 하나 정도 나와요.
이렇게 잔뜩 만들어서 식사 하실 때 조금씩 함께 드시면 
식물성 단백질이라도 보충이 가능하니
참고 하시구요!

아이들 콘 칩 먹을 때 함께 내어 주셔도 좋은 딥이 되구요. 
어머님들 야채 스틱 만들어서 듬뿍 듬뿍 찍어 드시면 건강에도 좋구
다요트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간식이 될거라 믿습니다.
그럼, 모두 맛나게 맛있게 드시고요.



 τζατζίκι 자직끼라고 하는 그리스 요거트 소스 아시지요?
그리스 식당에 가면 난이랑 하얀 소스에 오이랑 딜 들어간 그 소스.
이제 기억나시남유?

원 레서피에는 딜하고 민트가 쥐방울 만치 들어가는데유.
저희 한국인 기준 마늘양 아시쥬?
그리고 몸에 좋다면 뭐 인정사정 없이 많이 먹어야 겠다는 이 심리를 이용하여
물론 태과불급인점 인정하지만 
나이도 너무 빨리 빨리 들어가고
갱년기 증상도 너무 빨리 다가오고 
운동은 정말 하기 싫고
어떻게든 다이어트 할 때 라도 먹는 것 먼저 찾아 헤메는 
저희들의 구세주와 같은 자직키


여그부터는 약간 19금

이 자직키로 말씀 드리자면 (옛날 동네 약장수 스피커 음성으로 들어보셔라)

우울증, 불면증, 설사, 생리불순에 왔다여~
그라고 면역성에 좋은 허브 딜이라고 들어봤다냐?

딜도 듬뿍 듬뿍 마이 넣어주고

어이 어이.. 그쪽 아주마이..
딜도 듬뿍 듬뿍 넣어 주라고 하는데 와 그리 얼굴 벌게져서 웃고 난리여?

참말로 이상한 아주마이구만.... 

저쪽에 아좌씨도 와 얼굴 발개져가 그라는디...

앗따 이 동네 참말로 이상한 동네구만...

뭔 생각들을 그리 씹고 그란디??

감기와 독감 예방에 좋다는 민트도 듬뿍 넣고
딜도 많이 넣어주고 
요즘 처럼 코로나가 기승인 때에 
왔다로 좋은 약이 된당께롱.

이 자직끼 한번 만 먹어봐.

그라믄 남편 없어도 되...

살은 살대로 빠지고 똥도 잘 나와 똥배도 없어져

딱 한번만 먹어봐 자직끼....

자.. 자... 단돈 천원, 천원....

우짜유?

시장판 약장수 아좌씨 같았어라?

저희 중년 아줌씨들께는 정말 최고로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응께
울 엄니들도 만들어가 꼭 드셔 보시고에..

더욱 더 아름다워 지시기 바랍니다.

저희집에 빠지지 않고 항상 허머스랑 이 자지끼는 만들어 놓아요.
그래서 배 고플 때 꺼내서 마구 퍼 먹거나
무언가 탄수화물이 땅긴다 하면
코스코에 글루텐 프리 군것질들 
(심플 밀 아몬드 플라워 크랙커, 오프 더 이튼 패쓰 배지 크리스프, 커크랜드 브랜드 콘 칩)
등과 함께 찍어 드시면서 크런치한 그 소리 온 두뇌에 공명을 울리며
바사삭 바사삭 드셔도 좋으시구
난 기어코 살을 빼고야 말겠다.. 하고 이를 악 무신 울 엄니들께서는
당근스틱이나 오이 스틱 또는 샐러리 스틱에
듬뿍 듬뿍 한 입 가득 드시면 배도 부르고 뭔가 잘 먹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과
포만감을 함께 줄 허머스와 비슷한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다요트 음식이 되겄습니다.

그라믄 재료 먼저 들어갈께라...

지는 마 양을 대량으로 만들어 놓는디유. 엄니들을 우짤지 모릉께 우선 조금만 해보셔유. 
그리고 맛 보신 다음에 좋다 하시면 그 다음 부터는 많이 만들어 놓으시고 
무언가 나를 부엌으로 이끄는 그 맹렬한 신이 부를 때
냉장고 문을 여시고 이 자지키를 꺼내서 드시면 스트레스 확 풀어지실꺼라 
이 소녀 두 팔 벌려 믿습니다!!

코스코에서 세묶음에 $5.25전에 팔고 있는 잉글리쉬 큐컴버 한개
소금 한꼬집
그릭 요거트 반컵
간 마늘 1 티스푼 (난 그랴도 한국인 기준 하겠어 하시고 넣으심 아려서 눈물 나는 구만유)
레몬 반개
딜 양껏
민트잎 10장
액스트라 버진 올리브 유 2 테이블 스푼

집에 이 치즈 강판 가지고 계신지 모르겄어유.  이 강판은 애마존에서 Box Grater라고 치시면 
$11불 대에서 부터 위로 쭉 가격이 올라가는디유. 그리 비싼 것 절대 필요 없응께 
싸고 편한거 사용하시면 되시구유.

그란디 이 강판에 오이를 갈때 말려유. 복근 힘도 들어가고 전완근과 삼각근에 힘이 없쟎아 많이 들어가는지라
손목의 힘 없으신 엄니들은 다소 힘들수 있응께 프로세서에 강판 기능 사용 하실 수 있는 것 아시쥬?
여그 이 걸루 끼워서 오이 넣고 갈아 주심 훨씬 빠르고 손목도 팔도 안 아픈께 
프로세서 있으시면 이걸루 사용하시구요.
난 그려도 음식 하면서도 움직여서 칼로리 계속 해서 태우겠다 하시는 울 전투적인 엄니들 계시믄
강판에 열심히 갈아 주시구유.

갈아서 소금 솔솔 뿌려서 살짝 쉐키 쉐키 뒤쳑여 놓아 주셔유. 이렇게 한 10분이면 물이 쪽 빠져서 간이 잘 베게 되유.

자 그라믄, 손으로 쥘 수 있는 만큼 쥐어서 물기 꼬옥 짜 주시구유.
꼬옥 짜 놓아도 난중에 오이물이 쪼까 나온게 절대로 애꿎은 손 탓 하지 마시구유.

간마늘 티스푼 정도 하고 소금 솔솔..

딜도 듬뿍 듬뿍 

그라고 민트입도 한 10장 포개서 채 썰어서

요로코롬 넣어 주시고

레몬씨 빼시고 포크 중간에 넣어 가면서 트위스트 하시면서 레몬즙 꽉 짜 주시면 되는구만유.


재료들 다 잘 섞이도록 섞어서 한번 떠 보셔유. 쭐떡 하니 묵직한게 하면 되는구만유.
한번 드셔 보시구유.
새콤하면서도 뒷맛에 딜과 민트의 향이 입안 한 가득 맴도나유?
맛나쥬?


이거슨 지가 난도 만들어 본다고 집에서 난리 피우던 날 해 본 음식이여유.
티카 마살라도 만들어 본다고 하고..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 음식을 다 해 본다고 집에서 난리 피우던 날 만들어서
우짯든 집에서 잘 먹었던 음식입니더.

아...

차지끼 만드는 영상 지 유튜뷰에 올렸는데에.. 혹시라도 만약에 차지끼 레서피 영상으로 만드는 과정이 
더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들어와 보시고에 
아니면 그냥 계속 패스 하시고 컬럼 내려 가시믄 되겄습니다.
절대 일부러 조회수 올려 주신다고 누르시고 그러시면 지가 부담 스러운께 안그러셔도 되는구만유.

자, 그럼 자직끼 만드는거 정말 쉽죠잉?
저 위에 레서피 x 2 배 하면 32온즈 통으로 하나 나온께 듬뿍 만드셔서 
부담 없이 야채랑 함께 드시거나 고기 드실 때 곁들여 드시거나
밤에 정말 정말 배 고플 때 꺼내서 드시면 배는 배 대로 부르고
그래도 몸에 좋은 음식 먹었다 할 수 있어 심적 부담이 없응께
잘 드시고 건강만 하셔유.

그라믄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유.

다음 타자...

달달 구리한 뭔가 먹고 싶다...
찐한 커피와 부드럽게 입안에서 살살 녹는 케잌이 먹고 싶긴 한데
탄수화물 때문에 망설여 지시는 엄니들을 위한

노 크러스트

바스크 번 치즈 케잌 aka  시커먼스 바스크 치즈켁

뉴욕 스톼일 치즈 케잌이라고도 불리우는 Basque Burnt Cheesecake

이 치즈 케잌은 똥손도 금손이 되는 정말 대박 쉬운 
그리고 절대 망칠 수 없는 케잌임돠.
만들어 보시고 맛있게 드시고 세로토닌 만땅으로 올려 보세용.

재료:
아래 재료들 다 실온에 꺼내서 한시간 정도 충분히 놓아 주신 후 사용하시면 되셔요.

13 온즈 실온 크림치즈 (일반 크림치즈 작은 사이즈가 8온즈에요)
1/3컵 설탕
2개 계란 (크림 치즈 꺼내 놓으실 때 계란도 실온에 꺼내 주세요)
1/2 cup 헤비크림 (Heavy Cream) 해비 크림도 실온으로

오븐은 450도로 예열해 주시구요.

이 치즈 케잌 만드실 때 스프링폼 팬 사용하시면 편하신데요.
애마존이나 크레잇 앤 배럴, 윌리암 소노마에 가셔서 혹시 세일 아이템 중에

Springform Pan Set - 4 Piece Small Nonstick Cheesecake Pan

이 가격이 좋다 하시면 4세트 짜리 (애마존 구입가 $17.99 정도) 구입 하시면 요긴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저 위에 레서피는 6인치 짜리 팬 여기 아래
사용했습니다.  

요 스프링폼 팬 안으로 파치먼트 페이퍼를 대충 자리에 맞게 넣어서 펴 주세요.
구김이 있어야 나중에 그 구김으로 더욱 더 볼품 있는 자태가 되오니
절대 이쁘게 하시려고 하지 마시구요.
그냥 막 구김만 편다 하시는 생각으로 부담 없이 넣어 주심 되겄습니다.


자, 그럼 실온에서 준비 하고 있던 크림취주~~~~ 뭉게 볼까용!


준비 된 설탕 휙 넣어 주시고 부드럽게 까끌한 설탕이 치즈와 부드럽게 섞이도록 휘 저어 주세요.

키친 에이드 없으시면 스패출라로 뭉개주셔도 전혀 무방하십니다.
절대 기계가 필요한게 아니니 참고 하시구용.

그럼 실온에서 스탠바이 하고 있던 계란 한개 투하해서 섞어 주시공


계란 2번 타자 나와 주세요. 또 섞어 주시공


두번째 계란까지 완벽하게 잘 섞였으면 헤비크림 투하해서 잘 섞어 주신 후에


아까 준비 해 놓은 팬에 쭈르륵 다 부어 주시고


가볍게 한번 들었다 바닥에 탕하고 놓아 주신 후에

450F (232C)에서 30분간 구워 주시면


바로 꺼 냈을 때 윗면이 아기 궁둥이 처럼 뽀송한데 금방 숨이 죽어서 쪼그라 들어요.
그리고 흔들었을 때 살짝 옆으로 출렁 출렁 하는데 절대로 더 익히지 마시고
그냥 그대로 실온에서 완전히 쿨다운 하도록 냅두셔용.

그리고 완전히 식고 난 후에 더 좋은 식감을 위해
냉장고로 입장해서 한 두어시간 푹 숙면하고 나오도록 해 주신 후에


드디오 개봉박두... 틴 풀어서 열어 주시공


옆으로 잘 붇어 있는 파치먼트 페이퍼 잘 띠어 주시면


짠!!!

옆면 보시면 아까침에 구김 그대로 남긴대로 저렇게 크랙 생겼쥬?
이렇게 막 생기는게 이 케잌의 장점인께 절대루 이쁘게 안나온다고 실망하지 않아도 되시고
또 맛도 막... 그냥.. 설명이 필요없당께요.

냉장고에서 푹 쉬고 차가워진 바스크 다 탄 것 같어 치즈켁


그냥 그대로 드셔도 레알 맛났구유.
아님 저 옆에 넌 누구냐 하시는 엄니들 계시쥬.
저 옆에는 누구냐 하면요

헤비크림 1컵 + 크림치즈 1/2컵 + 메이플 시럽 달달한 것 원하시는 만큼 + 바닐라 액스트랙 쥐방울 넣고 섞어 만든
휘핑 크림이여라.. 이 크림과 함께 드시면 그냥 그 순간 천국의 맛을.... 띠리리~~~

그라믄 무언가 우와한 베이커리에 치즈켁과 함께 찐허게 뽑아낸 커피가 묵고 잡다 하실 때
한번 만들어 보시고요..

아이들과 나누고 싶지 않다.. 하시믄 뭐 워때유.

지금까지 울 엄니들 자식들 위해서 그 만큼 일하시고 헌신하면 되았쥬.

너희들 것은 여기 이 레서피 보고 따라 하거라 하시고
엄니만 맛나게 드셔유...

이자 부터는 울 엄니들 맴도 몸도 엄니들이 직접 챙겨야 하는 시대구만유.
아무도 울 엄니들 그 맴을 대신 해 줄 사람 없응께
저희의 행복은 저희가 알아서 챙기쟈구유.
아자!

김치 만드실 때 몇가지 제가 하는 팁들...

퍽퍽한 고기랑 또는 두부 드실 때 그랴도 김치라도 한가지 있음 불편하지 않게 다요트 하실 수 있쟎유.
지금 워디 대회 출전할라고 다요트 하시는 것 아닌께
김치라도 잘 묶어 주면서 살 빼시면 훨씬 수월 하신께 지가 하는 방법 몇가지 알려 드려라

김치는 아무거나 재료들 바다 소금에 절여 주시고요.
그라고 김치 속에 들어가는 재료인데요. 저는 찹쌀풀 안쓰고 그냥 이렇게 만들어 먹는데 밀가루나 찹쌀풀 안 들어가도
정말 괜찮아요.

그리고 배나 사과가 없을 때 굴러다니는 키위가 있다면 키위를 넣고 해도 괜찮구요.

마늘, 양파, 키위, 생강 조금 넣어서 
프로세서에서 곱게 갈아 주세요.

그리고 준비 되신 김치에 넣어서 액젓 넣어서 간 맞추어 주시고 고춧가루도 넣어가면서 색을 맞춘다라는 느낌으로 하시면 되셔요.
김치도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니 얼추 색을 김치 처럼 맞추어 준다 생각하시면 되시구
맛도 보시면서 너무 처음 부터 많이 넣으면 짤 수 있으니 서서히 넣어 가면서 해 주셔도 되시구요.
하루 정도 지난 후에 맛 보셨을 때 그때도 좀 싱거운 것 같다 하시면 그 때 액젓 조금 더 넣어 주셔서
괜찮으니 이렇게 해 보셔요.

겉절이도 이런 식으로 해도 괜찮으시구요...
어렵지 않으시지요.



배추랑 무우 절이실 때

>물 1리터당 바다소금 3/4컵 넣어 주시면 배추 2포기<

정도 절이시는데 좋아요.
그리고 배추 윗 부분은 잎 사이에 사이에 소금을 조금씩 더 뿌려서 절이시면 
더 좋구요.

배추 한포기 (큰 포기) 기준으로 후지 사과 반개, 양파 큰 것 하나, 마늘 10쪽, 생강 엄지손가락 정도 넣어 주신다 생각하시면 되시구요.
위에 재료 다 프로세서에 넣고

곱게 갈아 주시고

준비된 김치 거리에 넣어 주시고 새우젓도 한 티스푼 정도 넣어 주시고
액젓과 고추가루는 섞어 가면서 맛과 색이 나올 때 까지 넣어 주시면

그리 어렵지 않게 입에 맞는 김치 만드실 수 있으셔요.


겨울에는 보약이라고 하는 월동무로 만든 깍두기와 세단에 $1.99 였던 총각무

한국 마트에 갔더니 하체 튼실한 총각.... 무가 세단에 $1.99길래 얼른 집어 왔습니다.
그리고 저 멀리 제주도에서 온 월동무도 함께 대리고 왔지요.
먹기 좋게 썰어서 설탕 1/2컵 + 바다소금 (굵은 김장용 소금) 1/2컵 훌훌 뿌려 물기 빠질 때 까지
대략 한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절여 놓고요.

하체 튼실한 총각.......무에서 열무만 따로 때어서 소금물에 풍덩 담가 놓아서 절여 놓았습니다.

김치 만들때 왜 샐러리는 그렇게 집어 넣냐고 하실 엄니들을 위해서...

저희가 무언가 먹으면 먹은게 나와야 순환이 잘 되어서 건강에 이상이 없는디 
이거이 안나오고 변비가 되거나 쌓이면 우짜 되는교?
그대로 썩는다 아니닙니꺼?
그랴서 최대한 섬유소가 많은 샐러리 그냥 그대로 다 집어 넣어서 샐러리도 함께 김치로 만들어 먹으면
아침마다 쾌변의 그 느낌...

아실란가요?

왜 그 자동차 완전히 깨끗하게 청소하고 난 후에 타고가는 그 느낌...
음.. 이건 좀 약한데..
뭐랄까 이불 빨래 완전히 새로 해서 하얀 이불 완전히 희고 좋은 냄새가 온 방안을 맴돌때
그 시원한 그 느낌?
이것도 아닌데.

음...

그 뭐랄까? 완전히 비워진 그 느낌... 그래서 다시 새로 맞이 할 수 있다는 완전히 비어 있는 느낌..
혹시 알란가 모르겄슈.

우짯든 아침마다 쾌변을 위한 하나의 비책이라 생각하고 김치 담그실때 넣어서 드셔 보셔유.
샐러리는 절대 절이지 마시고 그냥 맨 마지막에 양념섞을때 걍 넣으시면 되유.




자, 아까침에 설탕이랑 소금이랑 함께 절여놓은 무우가 말랑 해 지며서 투명해 지믄유.
흐르는 물에 한번 쏴하고 씻어서 물기 쫙 뺀 다음에 고추 가루 훌훌 뿌려서 우선 고춧물을 좀 입혀 놔 주시구요.
이 사이에... 속재료 만들어 볼께라.

이번에는 배랑 사과 있으면 같이 넣어서 만들어 볼께라.

양파도 큰것 반개 또는 중 사이즈 두개 정도, 마늘도 한 10개 정도, 생강은 엄지 손톱만치
그리고 배랑 사과는 반개씩 해서 사과 하나 정도의 분량으로 잘라서

프로세서에 넣고 곱게 갈아 주시구유


여그에 고추가루랑 새우젓 넣어 주시고

부추는 송송 잘게 썰어서 넣어 주시고 액젓은 넣어 가면서 간 맞추시면 되는구만유.

액젓은 처음 부터 너무 많이 넣으면 짜서 못 드싱께롱 조금씩 넣어 가면서 간 맞추시면 되라...

그라고 맹그러 놓은 속재료 그대로 아까침에 절여 놓은 무우청에 넣고

양파도 한개 썰어서 넣고, 부추는 길죽허니 무우청과 비슷한 사이즈로 썰어서 넣은 후에

잘 섞어 주시믄서 액젓으로 간 맞추어 주시면 열무김치가 되어 버렸네유.
난중에 열무 익어서 뜨거운 보리밥에 참기름이랑 고추장 넣고 사악 사악 비벼 드셔 보셔유.
울매나 맛나유.. 그츄?

그라고 김치속 남은 걸로 부추랑 양파 더 썰어 넣고 이렇게 무쳐 주면 부추김치가 되아 부렸네유.
그라믄 김치속 하나로 여러가지 한번에 만들 수 있응께 일석 삼조 인가유?
하나도 안 어렵쥬?
항상 색깔을 맞추면 되유.
김치 처럼 색깔을 맞추어 주시고 액젓으로 간 맞추시면 된께롱
절대 어려워 하지 마시고 김치도 집에서 담구어 드셔 보셔유.
그라고 식사 하실 때 김치라도 한가지 있으면 맛없는 다요트 식사 하실 때
잘 넘어간께 너무 인상 쓰지 않고 밥 먹을 수 있어라...


자.. 그라믄 심혈관계 기능도 개선 시켜 주고, 노화 지연의 최고봉인 활성화 산소 제거에 탁월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가지
이렇게 색이 진한 채소나 과일등에 항산화 성분 많이 들어있쟎유.
어린 아이들 한테도 좋지만 이자 부터는 우리도 좀 챙기자구유?
맨날 가족들만 챙겨 주었지 울 엄니들 위해서 챙겨 준 사람이 워디있어유?

자식들도 안 챙겨주고 남편도 자기 살기 바쁜께
우리 건강은 우리가 챙기자구유.

자, 그라믄 다시 뇌기능 향상, 다이어트, 빈혈예방, 시력향상, 뼈 건강 향상, 모발에 좋은
정말로 저희들에게 정말 정말 정말 좋은 보라색 가지 무침 드시고
다이어트는 물론 탈모도 예방하고, 침침한 눈도 쪼매 좋아지고, 골다공증 때문에 넘어질 까 두려우신 울 엄니들
그리고 허구헌날 체력이 안나 뭐 하나 하고 바로 쇼파에 누워야 하시는 엄니들을 위해
가지 무침 맛나게 만들어서 밥 잘 드시고 건강해져 보자구유.

슈퍼 반찬 가지 무침
자, 가지는 먹기 좋게 썰어서 찜통에 올려 주시구유.

김 확 오르면 한 10분 정도 쪄 주신 후에 김 확 빠지도록 식혀 주셔라. 식히시는 동안 양념장 만들어 볼께에.


간장 2 스푼 + 식초 4스푼 + 설탕 또는 에리스톨 2스푼 + 고추가루 2스푼 + 간 마늘 1 티스푼 + 깨소금  2스푼 + 참기름 1스푼
잘 섞어 주신 후에
쪄 놓은 가지, 부추, 양파 송송 썰어 놓은 위에 휙하고 부어 주신 후 잘 섞어 주시면

중년 여자의 빼 놓을 수 없는 노화 방지 초특급인 가지 무침이 새콤달콤하게 완성이 되옵니다.
여기에 약간 꼬리한 맛을 추가 하고 싶다 하시는 엄니들 계시면 간장 1 스푼 + 액젓 1스푼으로 교체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침은 왕 처럼.... 봄의 기운 처럼 하루를 시작하는 첫 끼니
영양소 공급을 내 몸에 해 줄 수 있는 하루 세번의 골든 찬스

아침/점심/저녁 동안 각기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 외 여러 무지길과 비타민을 골구루 섭취 한 사람과
아침은 굶고 점심은 대충 그리고 저녁에 폭식을 한 사람 둘 중 어느 사람이 좀 더 균형있는 식사를 하였는지
생각해 보시면 누가 더 건강할지 답이 나오시지요.

살이 찔까 걱정을 하여 너무 안드셔서 몸이 계속해서 위기 상황에 놓여
음식이 들어오는 족족히 다 지방으로 쌓아 놓아라 라고 신호를 보내는 사람도 있고
타오르는 장작불이 꺼지지 않도록 계속 해서 장작불 땔깜을 넣어 주는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시간 마다 불이 꺼지지 않도록 계속 들어오는 영양소 공급으로 인해
이러한 사람은 신진대사율이 좋아 계속해서 연소를 하는 몸으로 바뀌게 되어요.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칼로리를 너무 제한해서 몸이 영양소 고갈인 상태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 즉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을 적적량을 넣어 주고
그 외에 야채도 어느 정도 섭취를 통해서 몸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공급이 제대로 되고
영양소들이 바른 기관으로 갈 수 있도록 혈액순환을 돕는 물 또한 제대로 마셔 준다면
원활한 신진대사가 이루어지게 될 수 있어요.

나는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하루에 8컵 이상 마시는지? 아니요 라고 답하시는 분들 중 하루 종일 잠을 많이 자고 피곤하고
매일 붓고 기력도 없고 피곤하시지 않으시지요?
그러면 물을 먼저 한 일주일간이라도 하루 2리터씩은 꼭 마셔 주어 보세요.
하루에 2컵 정도 밖에 안마신다 하시는 분들이 갑자기 2리터 마시기에는 너무 고역스러우니
이럴 때는 천천히 늘려 주시면 되시구요.

음식을 잘 먹는다라는 소리는 대소변 활동도 잘 된다라는 것과 일맥상통 할 수 있고 소화가 잘 된다라는 말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물을 잘 마신다라는 것은 혈액순환 및 두뇌로 이어 지는 척수에 뇌수 또한 제대로 풍부하게 전달이 되어
두뇌 활동 및 순환에도 문제가 없다라는 것일 수 있구요.

음식과 수분의 균형이 조화를 이루고 잠을 잘 시간에 수면을 제대로 해서
음양오행의 기운이 제대로 움직여 준다면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니

제 글을 여기까지 읽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안 계실테지만
혹시라도 계신다면

하루 세끼를 골고루 잘 먹는다
물을 잘 마신다
운동은 살짝 땀이 삐질 날 때까지 해준다(걷기, 계단 오르기, 무릎 아픈 사람들은 누워서 브리지 20개씩 5세트 이상 등)
그리고 밤 10시 부터 새벽 3시까지는 성장 호르몬이 왕성하게 나오는 시기 이므로 이때는 잘 자며 숙면 취해 준다,
밤에 잠을 잘 자기 위해 낮에는 왕성한 활동 및 운동을 꼭 해준다

해 주시면 2021년 정말 건강하게 살도 빠지시고 면역성 빵빵하게 키우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 그럼 아침에 빠르고 쉽게 섭취 해 줄 수 있는 계란..

끓는 물에 스몰 사이즈 계란일 경우 6분 30초변 반숙 (대자 계란은 7분 정도)
12분 이상이면 완숙이 되어요.
집집 마다 개스불의 강도가 다 다르니 물이 끓는 그 시점에서 6분 30초, 7분, 10분 이렇게 계란 3개로 테스트 해 보시고
어머님 집 개스로는 몇분이 반숙이다라고 알아 놓으시면 편하게 조리 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계란을 끓는 물에서 빼면 바로 찬물 입수 해 주세요. 그래야 껍질이 잘 까져요.

제가 먹는 아침 식사입니다. 저는 오전에 흰자 5섯개 (단백질 함량 흰자 4그람 계당 x 5 = 20 그람) 그리고 노른자 두개 반숙으로
섭취 하구요. 여기에 밥 또는 오트밀을 배가 엄청 고플 때는 100그람 (제가 밥 100그람이라 하면 "지금 장난하냐" 하실 수 있지만)
계란이랑 같이 섭취 하면 100그람이 절대 적지 않은 양이라 저는 100그람 먹구요.
배가 덜 고픈날은 80그람 먹구 있어요.

그리고 떡뽁이가 너무 너무 먹고 싶은 날이 있쟎아요.
그럼 떡뽁이 한 케이스 사와서 먹을 만큼 소분 해 놓고 냉동 해 놓고 먹고 싶은 날 해동해서
최대한 떡볶이 소스는 씻어서 계란하고 같이 먹어요.
떡복이도 100그람 정도로요.

오트밀하고 계란 함께 먹기 싫다 하시면 빵 한조각에 계란 따로 해서 드셔도 되시구요. ^^

난 밥이 좋아 하시는 분 - 이 레섭은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는 레섭이에요. 별것은 아니지만

밥 100그람에 아보카도 1/4개, 계란 반숙 두개, 김 한장, 참기름 조금, 간장 조금해서 섞어서 드시면 엄청 맛나요.

그리고 저희 어머님들 단백질 섭취가 너무 부족하니 이렇게 앗싸리 닭가슴살을 큰 오븐 팬에 다 펼쳐서
좋아하시는 소스 (A1, 핫소스, 이탤리언 드레싱, 머스터드 등에 섞어서 소금 솔솔 뿌려서)
브로일 세팅으로 해 주시고 오븐 중간 랙에 놓고 15분 정도 구워 주시면 충분하세요.

15분 구워 낸 단백질은 통에 보관 하시구

좋아하시는 탄수화물 100그람과 단백질도 한 100그람해서 저 위에 소개 해 드린 가지무침 또는 또는 자직키랑 함께 드시면 좋구요.

난 그래도 밥이 좋아 하시는 엄니들 계시면요.
양푼에 좋아하시는 야채 듬뿍
밥 100그람
단백질 100그람 넣어 주시고
매운 칠리소스 조금 넣고, 김한장 넣고, 들기름 똑똑 몇방울 넣어서

이렇게 비벼 주시면

비빔밥이 되쟎유. 
다이어트 어려운게 절대 아니어라.
그냥 잘 드시면 되유.
단백질 + 탄수화물 + 지방 + 야채만 잘 챙겨 드시고
물 잘 마셔 주시고
밤에 잠 잘 자도록
운동 쪼매 해 주시면 살은 그냥 빠지고
덤으로 땀 흘리면 피부가 정말 좋아진당께요.
물론 햇빛 쬐면 기미, 검버섯, 주근깨 조금씩 피어 올라오지만서도
앗따 나이들어가는디 나이들어가는 증거 남는 것 울매나 아름다운가유?

원목 가구도 오래된 나무로 만들면 그 중한한 멋이 풍겨져 나오는 것 처럼
나이들면 나이든대로 그대로 풍겨지는 모습 저는 정말 더 좋다구 생각하는구만유.

지도마 50 중반으로 마구 마구 달려가고 있는 상황이라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데로 함께 따라가고 있어라...

그란디 운동도 욜씨미 하고 밥도 잘 챙겨 묵으면유.

저의 몸의 텔로미어라는 것이 있는디유.

이거이 사이즈가 잘 안줄어가 노화가 빨리 진행이 안되는 것 같아라.

노화를 막을 수는 없는디유.

노화가 천천히 되도록 하는 것이 운동하고 소식, 잠 푹 자는 것 밖에는 없는 것 같아라.

금년이 지가 컬럼 쓴지도 12년째가 되었어라.

울 엄니들 모두 올 해 시작 이자 2틀째 되어 가고 있응께
일년 365일 동안 내가 벽돌 한장씩 한장씩 쌓아 올린다 생각허고
매일 매일 꾸준히 365개의 벽돌 꼭 쌓아 올려 보시고에.
오는 12월 말일날 쌓아 올리신 벽돌 만큼 건강도 행복도 몸매도 다 잡는
멋진 한해 꼭 되시기 바랍니더....

그라믄 울 엄니들 새해 복 따따블로 다 받으시구유.

건강하시기 진심으로 바랍니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유....

조앤 올려 드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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