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곧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 되고 아이들 방학이라 어머님들 모두
더욱 분주해 지실 텐데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끼니는 절대 거르지 마시고
식사도 꼭 잘 챙겨 드시고요. 아프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살이 안빠진다 하여
* 단식을 하시거나,
* 1일 1식을 하시거나,
* 한가지 식품만 드시거나
또는
*굶어가시면서까지
*무리한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희 모두 가지고 있는 오욕 (五慾) 즉
1. 수면욕 (睡眠慾),
2. 식욕 (食慾),
3. 색욕(色慾),
4. 명예욕 (名譽慾),
5.재물욕 (財物慾)
의 굴레를 안에서 항상 허우적 대고 있고
특히나 "식욕과 음욕"은 고도의 수행 없이는
이 탐심의 집착을 놓을 수 없기 때문에
성욕으로 인한 문제도 항상 여러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고
또 인류 모든 사람들의 숙제인 다이어트 또한 성취하기 그리 힘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오랜 동안 컬럼을 이어 오며 오래전 어머님들께 약속 드렸던
저희 가족이 건강한 삶을 유지 하기 위해 실천하는 방법과 노하우
그리고
엄마의 건강이 온 가족의 건강이라는 표제 하에
"엄마 건강 먼저 지키기 프로젝트"를 이어오며 써 왔던
같은 류의 글들도 이제는 상당한 수가 되어 진 것 같아요.
본능을 이기며 꾸준히 운동하고
식욕을 참아 가며 바른 식단을 지키는 것이
사실 엄청 고되기도 하고 힘들고 정말 어려운 길이라
그 힘든 길을 함께 가면 좀 쉽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못쓰는 글도 오랜 동안 이어 왔어요.
혼자서 간시면 난관에 봉착했을 때 다시 일어서기도 힘들고
또 금새 포기 할 수 있어 작은 손이나마 내어 드리고 싶어
14년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어머님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또 같은 주재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업문명이 발달되어
음식문화가 주를 이루던 때도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어느 민족이나 문화를 불문하고
항상 같다는 것 어머님들도 익히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살을 빼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누구는 저렇게 뺏다,
이것을 먹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 등
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왜 우리 인류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고
이 문제는
왜
모두
작심삼일로 또는 요요로 마무리가 될까 정말 너무 궁금했어요.
근력 운동 없이 유산소와 칼로리 제한식을 하면 다이어트를 하실 때는
대부분 이전 보다 들어오는 칼로리 양도 적게 되다 보니
몸에서는 들어오는 양이 적어 신진대사율을 떨어뜨리게 되고
또 이와 더불어 근육과 수분양이 많이 빠지게 되어
살이 빠져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기존에 항상 예를 들어 3000 칼로씩 들어온 양이
갑자기 반으로 줄어 들어온다면 수분양과 근육양이 빠지지만
몸에서는 항상성이라는 것이 있어
다시 예전 처럼 똑같이 드시게 되면
오히려 더욱 더 저장하려 하는 힘이 커져 요요가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시게 되어요.
저희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님들을 보았을 때도
저희 모두 (인간) 가지고 있는 "식욕과 음욕"이라는
본능적 탐욕의 집착을 놓기가 하늘에 별 따기 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수 있고
정말 고도의 수행자들도 하기 어려운 일이기에
하루가 멀다하고 얼굴 붉혀지는 소식들을 접하곤 하지요.
수행을 하시는 종교인들도 그리 어려운 일인데
하물며 일반인들인 저희가 식욕의 집착을 놓고
바른 음식만으로 정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라고 받아 드리면
다이어트가 왜 안되었는지에 대한 이해가 좀 더 쉽게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나는 왜 살을 못뺄까? 이번 생은 끝이야 하시는 어머님들께
이번 생은 절대 끝이 아니고
지금까지 내가 못했던 것들은 다 저희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에 노예근성 때문이었어.
그리고 그렇게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사먹도록 조장하는 이러한 환경에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했던 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나의 인간적 본능이 우선 했기 때문이야라고 위로 해 주시고
절대 굶으면서까지 몸에 피해를 입혀가며
살 빼려고 노력 하지 마시라고 꼭 당부 드리고 싶어요.
오랜 동안 지켜 오셨던 어머님만의 생활 습관, 어머님은 너무 잘 알고 계시리라 믿어요.
내가 무엇이 문제인지도 어머님은 이미 알고 계시지만
아이들 뒤치닥 거리 하시고,
집안 살림 다 하시고
운동도 정말 꼭 하고 싶은
그 마음은 굴뚝 같지만
하루 종일 시달린 몸이 제발 휴식을 달라 애원 하는데
잠시라도 힘든 몸 놓고 쉬고 싶지
그 무거운 몸과 마음 이끌어 가며
운동을 한다는 것은
보통의 마음 가짐 없이는 안되는 것
어머님들 모두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세간에 이런 저런 말이 상당히 많이 떠돌고
이미 어머님들 모두 살을 빼기 위해
안해본 것도 없으시고
적당히 먹어야 하고
적당히 운동해야 하고
잠도 잘 자야 하고
물도 많이 마셔야 하고
스트레스도 없어야 하는 것도 다 알고 계시지만
스트레스로 만땅인데 이 스트레스가 먼저 풀어져야
두뇌도 풀가동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폭식으로 스트레스 날려 버리고
알면서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폭식을
반복하는 일상이 되어지다보니
잠이 안와 여기에 더불어 계속해서 술까지을 마시게 되면
어머님 몸에 남는 상처들이 너무 크게 되어요.
그래서 이제 7월이 된 2022년 아직 금년이 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머님의 목표를 절대로 크게 잡지 말아보시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행동 사항과 식단을 일지에 써 보세요.
그리고 내가 몇시에 일어나서 무엇을, 얼마나, 언제, 어떻게 먹고 있는지
너무 단짠으로 맛있게만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항상 짜게 먹는 것은 아닌지
짜게 먹는 다음날 항상 몸이 더욱 많이 부어 있는지
물은 어느 정도 마시고 있고
술은 매일 마시고 있는지
주전부리는 매일 하고 있는지
밥을 먹고서도 내가 주전부리를 계속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한번 쭉 써 내려 가보시고
몇시에 잠을 자는지
나의 생활은 규칙적인지, 불규칙적인지도
그 일지를 통해 한눈에 바라보시면
분명 골다공증 처럼 숭숭 뚫린 헛점들이 보이게 되실꺼에요.
나의 문제점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내가 가장 잘 아는 문제이고
내가 그 문제를 풀지 않는 이상
그 어느 누구도 어머님의 문제를 풀어 주지 못할꺼라는 것도 꼭 참고 해 주시구요.
살을 못 빼는 것이 절대 어머님의 의지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게을러서도 아니니 절대 자책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머님께 지금 놓인 환경 자체가 할 수 없는 환경이라
그래서 그런 것이니 제가 말씀 드리는 것 한번
참고 해 보시고 그대로 꼭 한번 해 보시고요.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어머님의 건강과 젊었을 때 처럼
이뻤던 그 몸매 되찾으셔서
저희 모두 건강한 노후 꼭 맞아 보아요.
갱년기에 앞서서 이미 갱년기를 거처가신 선배님들께서
이미 저희들에게 다 이야기 많이 해 주셨쟎아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들께서 이렇게 하며 살아 오다 보니
이런 몸을 갖게 되는구나
하고 이미 다 보여 주신 그 길을
저희가 그대로 방치 하고 따라 간다면
훗날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 그 나이가 되었을 때
저희 두발로 당당하게 걷지 못하고
자식에게 손을 내미는 그 시간이 온다면
너무 가슴이 아프지 않을까합니다.
자식들이 아픈 부모를 보며 마음에 상처 입히지 않도록
이제는 각자 도생하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모든 것이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제 4차산업으로 들어가는 전환점에서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계속 살계 되면
저희는 모두 도태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희보다 더 앞서 가신 인생 선배님들이 나누어 주신
자신들만의 여러 경험담, 예로 들어
운동과 식단으로 준비 되지 않은 상황에세 폐경이 되니
예전 처럼 똑같이 먹어도 살이 일도 안빠져요
폐경 후 살이 더 쪘어요
왜 이리 몸이 화끈 거리는지 추운 날씨에도 에어컨을 켜야 하고
얼굴은 불덩이가 내려 앉은 것 처럼 빨긋 빨긋 해 지고
심장은 춘향이 널뛰는 콩딱 거리고
잠도 안오고
안먹어도 찌는 살 때문에 굶고 유산소만 하다 보니
피골이 상접해 지고
어느 장단에 맞추어야 할 지 모르겠다.
살 빼려면 굶어야 한다고 무작정 뛰었는데 무릎관절 다 나가고
허리 디스크도 생기고
볼살이 움푹 패여서 피부가 흘러 내려
거울을 볼 수가 없다고 하셨던 인생 선배님들의 말을
이제는 저희가 잘 새겨 듣고
그와 같은 시행착오를 범하지 않는 다른 길의 습관을 만들어 걸으면
그와 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을까 합니다.
갱년기가 되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이 급격히 떨어져서 호르몬의 불균형이 생기고
이미 운동으로 단련 되지 않은 몸에는
칼로리를 소모 해 줄 수 있는 근육도 없고
또 에너지의 현찰인 사립체들이 없다 보니
지방 환원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젊었을 때 생각하고
무작정 굶게 되면 오히려 몸에 생존모드가 켜지게 되서
지방이 더욱 축적을 하게 되는 몸으로 변하게 되요.
그리고 이 생존모드가 수 차례 실행된 다이어트를 통해서
이미 켜져 있다면 이를 끄기란 엄청 어려운 현실이구요.
혹시라도 아직 폐경을 맞지 않으신 어머님들이 계시다면
그리고
이미 폐경을 맞으시고 살을 빼려고 이것 저것 안 해 본 것이 없다 하시는
어머님들이 계시다면
저의 고객님들도 그리고 저도 하고 있고 이미 많은 효과를 보고 계시는
"무의식 훈련 시키키 방법" 꼭 한번 해 보셨으면 합니다.
어머님의 무의식이 혼자 스스로 자동적으로 켜질 수 있도록
무의식의 습관을 길러 주는 방법이에요.
저희가 항상 오가던 길은 눈을 감고도 잘 찾아 가듯히
무의식에 습을 길러
비가 오나 눈이오나 항상어떤 상황에서도 밥을 먹듯
매일 어느 정도의 운동과 적적량의 영양소를
나의 본능에 만족을 위해서 하는 지극히 1차원적인 행동이 아닌
내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들의 원활한 기능을 위해
바른양만을 공급을 해 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실천해 주시면
그리 많은 양을 꼭 드시지 않으셔도 되시고
폭식으로 인해 파괴되는 세포들로
빠른 노화의 가속을 방지 할 수 있게 되실꺼에요.
매번 드실 때 마다 내 몸이 필요로 하는 적적량을 넣어 주시기 때문에
자주 수시로 드실 수 밖에 없게 되시고
이는 곧
자연스럽게 소식으로 이어 지게 되고
한번 들어온 영양소들은 완전 소진이 되어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몸으로 자연스럽게 바꾸어 지게 되어
몸매와 동안이 덤으로 따라 오는
최고의 노화 지연 건강 개선 다이어트 방법이 되실 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운동 또한 습관으로 이루어진 과정의 결과를 받기 까지
매일 꾸준히 내 몸에 맞는 운동을 꼭 하셔야 하시고
근육속의 에너지의 현찰인 사립체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야
나이 들어서도 운동을 꾸준히 하실 수 있게 되어요.
운동을 했던 경험이 없는 몸은
인대나 관절 모두 약해져 있는 상황이고
중력의 과부하 또한 받아 낼 수 있을 만한 상황이 아닌지라
이미 내가 충분히 움직일 수 있고 할 수 있을 때 그 시간을 지나고 나면
이미 지나간 과거를 돌이키기가 불가능 하기에
지금 이 순간 매일 하루 30분이라도 꼭 꾸준히 무의식적으로
반복할 수 있는 체력을 단련시켜
운동을 해서
나중에는 중량 운동 또한 할 수 있는 몸으로 거듭나게 되신다면
어머님의 그 시간의 축적이
연금 처럼 훗날 크게 받을 수 있는 보상을 분명히 받게 되실거라 장담드려요.
지금 이 순간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 그 순간을 이기면
나이 들어 밥을 굶어도 살이 안빠진다가 아니라
나이 들어 밥도 잘 먹고, 운동도 잘 하니
건강은 물론 멋진 몸매와 온 가족의 건강까지 다 함께 오더라 하는
그런 멋진 어머님들이 꼭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말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나는 정말 너무 힘들다 하시는 어머님들이 혹시 계시다면
지금 어머님 나이에 30년을 더해보세요.
30년 후에 나이에서 지금을 한번 바라봐 봐 주시구요.
지금 너무 젊으시지요. 그리고 그 나이때에서 바라본 오늘 정말 못할 것이 없으실거라 믿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어머님들 모두 아주 소중하고 귀한 분이라는 것 절대 잊지 마시고
내 몸이 쓰레기통이 아닌 보물함이라 생각해 보시고
식사를 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건강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적정 체중을 유지 해야 하는 이유가
이뻐지기 위해서가 아닌
자식들 앞에 떳떳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 그리고
저희 부모님들이 아픈 자식 때문에 걱정하는 마음 만들어 드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라는
생각을 갖고 시작해 보시면
이 처럼 좋은 살빼는 동기 부여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은 살찌니까 먹지 마!
어떻게 너는 하루 종일 게임만 하니? 공부 좀 해?
밥 먹은지 얼마 안됬는데 또 밥 달라고? 내가 이 집 무수리냐?
운동 좀 해, 강아지랑 밖에 나가서 한바퀴라도 돌고 와 등등
아이들에게 "~ 해" 라 말에 힘이 실리기 위해서는
엄마는 안하면서 왜 우리 보고 해라 해요..하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내 자신이 준비가 되어 계시면 되신다 믿습니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진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면
진정으로 무언가 나누고 싶다면
나 자신 부터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하고
남이 무엇을 하고 가졌고 하는 것에 신경 쓰며 속상해 보기보단
지금 현제 내가 처한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면
오랜 원인의 시간을 들인 만큼 반드시 그 시간의 결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랜 이민 생활 꾸려 오며 여러 힘든 일 많이 겪고 계신 어머님들의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타향 생활에
내가 먹는 것 까지 남의 눈치 봐야 하나?
내 마음대로 먹을꺼야 하다 보면
남는 것은 비싼 의료비 청구서 밖에는 되지 않으니
식생활비가 높아졌다 하여 이를 줄이려 너무 애쓰지 마시고
내가 무엇을 얼마나 과하게 먹고 있었는지
너무 많이 먹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내가 입으로 먹고 있던 모든 것을 다 일지로 상세하게 기록 해 보시고
얼마나 움직이지 않고 있었는지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힘이 들어서 인지
마음이 아파서 인지
가족 문제 때문인지
그 원인을 기록 해 보시다 보면
못했던 이유가 꼭 나오게 되어요.
금년 2022년은 건강과 젊음을 꼭 함께 찾으실 수 있는
어머님의 해로 맞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늦었다 생각지 마시고 포기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7월이니까요.
앞으로 6개월, 182일이나 남았어요.
앞으로 6개월 동안 매일 조금씩 꾸준히 182일을 단 10분이라도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면
그 꾸준히 했던 10분의 기적이 182일 후에 꼭
내가 쏟아 부은 만큼 나타나게 되시니
제 글을 읽는 어머님들 모두 그 꾸준함의 기적을 금년 말의 선물로 꼭 타가시기를 두손 꼭 모아 기도합니다.
살 빼시려고 탄수화물 줄이고 과한 운동을 하시면 근육이 다 빠져
피골만 상접해 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과한 요요를 불러 오는 심각한 수준까지 되고
또 두뇌로 가는 에너지원의 부족으로
심각한 우울증 및 성격 또한 날카로워지고 입냄새도 심해 지세요.
절대 인터넷에 떠도는 말만 믿고 그대로 따라 하지 마시고
어머님께 단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과 그 생명을 담고 있는
몸을 위해 어머님께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을 꼭 해 보시는 용기 가져 보시기 바라며
이번 컬럼 마치 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혹시라도 질문 계시면 따로 쪽지 주세요. 제가 시간이 나는 대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절망적인 것 처럼 느껴지시더라도
이 세상이 끝인 것 같아도 절대 그렇지 않아요.
어머님 상당히 소중한 분이시고
귀한 분이시라는 것 절대 잊지 마시구요.
그럼, 어머님들 모두 건강해지고 이뻐지는 2022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온 가족이 건강해 지려면 엄마건강이 우선해야 한다는
건강 지킴이 조앤 오늘도 힘차게 달려 가겠습니다.
어머님들도 모두 함께 달려요!!!
위에 영상은 제가 3년전에 올려 놓았던 영상이에요. 어머님들께 작은 울림이 될 수 있는
메세지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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