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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영의 D`lish

롯데리아 새우버거 만들기~~ 송세영 (sey000) 2012-10-26  22:14:07


 롯데리아가 창립33년을 맞이하여 새우버거를 예전 가격 600원에 

판매한다고 하는 기사를 보고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먹던 기억이 급!!! 오버랩되어서 만들어보았어요.


재료는 


새우 중간사이즈 35개, 스와이 필레 하나 

다진양파 중간것 다져서 반개, 새송이 한개, 계란노른자 한개

소금 1티스픈, 전분 2테이블, 밀가루 2테이블, 후추약간


밀가루, 계란, 빵가루, 식용유, 양상치

 

Thousand island dressing

마요네즈 100밀리, 케찹 2와 1/2테이블

스윗렐리쉬 1과 1/2테이블, 머스타드 1티스픈

레몬즙이나 식초 약간, 다진 양파 약간


스와이필레는 요즘 한국그로서리에서 많이 파는 흰살생선인데요,

꼭 같은게 아니더라도 흰살생선이면 다 괜찮아요.

새우는 파운드당 21개 정도하는것보다 쪼끔 더 작은것 썼어요..

그래도 꽤 큰 사이즈였네요~~



롯데리아 새우버거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생각하다가

한국에선 새우도 비싼데 새우만 갈아썼을리는 없고~~

아마 흰살생선도 넣을거라~~하다가

한번 찾아봤더니 새우와 흰살생선을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어서...

오옷 ++ 역쉬~~ 하면서 필레하나를 투척해 주었죠~~


그래도 필레양이 새우의 반정도가 되니까 결국 새우가 두배!!! 짠~~

롯데리아도 새우를 이렇게 많이 쓰진 않았으리라~~ 음하하...!!! 

 그만 잠시 뿌듯해하고..새우와 생선을 푸프로에 넣고 pulse를 이용해서 갈다말다를 반복..



그냥 다 갈아도 좋지만 이렇게 하면 좀 덩어리가 생겨서 씹는 맛이 있달까?? 

네...글케 됩니다~~~


양파는 다지고 새송이도 다져서 다진 새우와 생선살과 같이 섞어요~~~

여기에 분량의 노른자와 전분, 밀가루, 소금, 후추약간을 넣고 다시 잘 주물주물 섞으면

새우패티 완성이예요.



그런데 이렇게 만든 patty는 되지 않아서 모양잡기 어려우니까

반죽을 한 4~5등분해서 밀가루에 하나씩 굴리고 눌러서 모양을 잡아요..


 

 

그 다음엔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으로 묻히고


 

튀겨서 준비..!!



그 담엔 드레싱재료를 모두 섞어서 완성하고



양상치를 빵위에 올리고 



패티놓고 드레싱을 원하는 만큼~~~

( 패티땜에 안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니밑에 빵있따~~ )


전 분량대로 만들어서 4등분했는데 만들때부터 두툼하게 만들려고 하긴 했지만...

진짜 넘 실하게 나왔어요~~ 입 작으면 5등분해도 될것같은 기분.

이거 먹고 넘 배불러서 담날까지 밥생각이 없더라는~~



그리고... 맛은???

새우가 군데군데 씹히는 패티가 롯데리아보다 더 새우버거스러운 맛????

완전 맛있어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가끔 생각하는 건데 , 어쩌면 음식은 기억과도 많이 맞물려있는것 같아요.

먹으면서 롯데리아가는게 큰 행사만큼이나 특별했던 중학생때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만들어봤네요... 기억속의 새우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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