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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영의 D`lish

촌스럽지만 정감있는 사라다빵~~ 송세영 (sey000) 2013-6-29  23:56:18


여름방학이라 세끼를 꼬박 집에서 먹자니
한식 안 좋아하하는 아들들땜에아무래도 한끼정도는 빵을 먹게되네요.

오늘 아침에도 일어났더만 어제 거나하게 먹은 저녁이
꺼지질 않아서 생각한게 빵이나 먹자고~~~
그래서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해결할 생각에
사라다빵으로 아침을 결정했어요.
좀 촌스럽지만 그래도 정겹다고나 할까??
그런 옛날옛적 사라다빵 되겠습니다.
 
재료는 넘 친숙한~~~
 
크지 않은 감자 두개, 계란 두개, 하우스 오이 1/3개, 게맛살 4줄
마요네즈 5~6 테이블스픈, 설탕과 레몬즙은 각각 1티스픈씩 준비.

감자와 계란은 삶고
젤 중요한 오이는 얇게 썰어 소금에 약간 절였다가 꼭 짜기~~
감자, 계란은 약간 입자있게 포크로 으깨주세요.

요 사라다빵이 맛있는 이유는 아작아작 씹히는 오이때문이니까
귀찮다고 오이피클같은거 넣으시면 곤난해요~~
또 오이는 안 절이고 그냥 넣어도 오독오독한 맛이 없어요.
부드러운 감자와 계란, 그리고 씹히는 질감이 있는게
요 사라다빵의 매력이거든요.


그리고 여기에 마요네즈, 설탕, 레몬즙 넣어서 속재료와 섞고
빵사이에 끼워주면 맛있는 사라다빵 완성이예요.


사라다빵은 속을 빵빵하게 넣어야 제 맛인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닐것임둥~~~


이거 네개먹은 우리 큰 아들... 진짜 맛있긴 한가봐요.
입짧은 작은 아이도 두개 먹구요..ㅎㅎ
어쨌거나 이렇게 또 한끼를 떼웠네요.
미씨님들 사라다빵 못 하시는 분들이 어디 있겠어요.
그치만 몰라서 못 하는거보다 안 하니까 잊어먹고 있는 경우가 있지 않나요??
저도 한 십년만에 만들어봤나봐요.
생각해보면 만드는 방법도 집집마다 다 다를거같구요..
그런데 전 많은 사라다빵 레서피중에 이게 젤 맛있는것 같아요...ㅎㅎ

다들 아이들 방학이라 찬거리가 걱정일텐데
아침은 요런걸루다가 한번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서
 포스팅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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