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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영의 D`lish

훈제연어샐러드와 디저트 카페 Lady M 송세영 (sey000) 2016-7-30  22:28:51

아무리 여름이라도 요즘은 너무 덥네요.
아무래도 날이 더우니까 시원한 것만 찾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열무냉면, 오이냉국, 모밀국수 이런것만 먹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클래스가 끝나고 연어가 좀 남게 되었어요.


요 케익초밥에 훈제연어가 들어가거든요.
남은것 가지고 뭘 할까 생각하다가
훈제연어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뭔가 부담스럽지 않고 가벼운게 생각나더라구요.
입맛이 좀 없어서 그랬었나봐요.

꿀과 레몬즙을 섞어서 레몬허니드레싱을 만들었는데 상큼하니 좋네요^^

재료는
훈제연어와 샐러드채소

드레싱은
레몬즙 1테이블스픈과 1티스픈 
엑스트라 올리브오일 2테이블
꿀 2티스픈
소금 약간 ( 세 꼬집정도 )

샐러드야채는 잘 씻어서 스피너로 물기 제거해주시면 좋구요,
드레싱은 꿀이 다른 재료와 섞이게 잘 저어주세요.


야채위에 훈제연어 드문드문 올리고
잘 저어준 드레싱 뿌려주니까


살짝 스모키하면서 짭짤한 훈제연어와
상큼한 레몬드레싱.. 아삭하면서 쌉쌀한 야채의 조합이 좋은 샐러드가 완성되었어요.

재료사진들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저~~ 그게 .....사진찍어놓지 못 하고 다 먹어버렸..ㅠ

그래서 서운하니까 디저트 먹는 기분으로
제가 뉴욕가면 들리는 디저트 카페 Lady M 케익 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뭐.. 너무 유명한 곳이죠~

Lady M은 여러 지점이 있는데요,
저는 Bryant park 앞에 있는 지점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주소는 36w 40th st, NewYork 이구요~
여긴 아무래도 32가에 있는 한국음식점에서 식사하고
부른배 안고 소화시킬겸 걸어가기 좋은 거리라서 그렇게 되나봐요...ㅎ
배부르면 좀 그냥 쉬어도 될텐데...  걸어서 소화시키고
굳이 먹으러 간다...또~~ ㅋ
그래도!
인생 뭣이 중한디....??
먹는것이 젤로 중하제~~ 뭣이 중한지도 모름성~~ ㅎㅎ

이렇게 저한텐 참말로 중한 디저트.
같이 한번 보실래요??

일단 여긴 들어가면 가게가 너무 좁아서 놀라고
가끔 밖에까지 서있는 줄에 놀라는~~
좁아서 그런지 가게 안에는 이런 싸인이 있더라구요.
안 그러면 북새통 될거 같아요.


레이디엠의 시그니쳐 크레이프 케익들~~
한겹한겹 만든 20장의 크레이프 사이에 패스트리 크림이 들어있어요.
첨엔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 참 정성이다 했네요.


이건 Citron Mille Crepes
 레몬맛이 나는게 오리지널 크레잎보담 더 상큼한 케익이구요,


그래서인지 오리지널보담 요 케익이 전 더 좋더라구요~
새콤한건 아닌데 레몬향이 오래 머무는것같은 느낌..


요거는 그린티 크레이프 케익
그린티 좋아해서 아이스크림도 하겐다즈 그린티 좋아하는 저에겐 딱..^^


오리지널 크레이프 케익
가끔 저거 진짜 스무장인가 궁금해서 세보고 싶은데
세다가 눈 아파서.. ㅠ 포기했어요.
우리 아들내미들은 한장 한장 벗겨서 먹더라구요.
왜 그러는거지 싶다가도 왠지 맛있어도 보이고...ㅎ


참 심플한 장식인데도 단아하고 예쁜 스트로베리 숏케익~


Gateau aux marrons


넘 맛있는 몽블랑닮은 케익~
달지 않고 부드러운 밤페이스트리 맛이 넘나 매력적예요.
이거랑 아메리카노랑 같이 마시고 있음 세상 다 가진 기분...^^


chocolate arc - en - ciel


초콜렛케익인데 안에 다크초콜렛무스하고 밀크초콜렛무스가 레이어되어있어요.
정말 부드럽고 촉촉해요.
그런데 많이 안 달고^^
초콜렛케익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좋아할것 같아요.


바나나 밀풰유~
이것도 맛있고....^^


그린티 무스 케익이었나?? 이건 그냥그냥....
 별로 큰 임팩트는 없는거 같은.


대망의 몽블랑...!
예전엔 없어서 왜 안 만들까 궁금도 했어요.
그런데 전요... 이 몽블랑이 너무 달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딱 한번 먹고 다신 안 먹었는데
그날만 이상한거였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거 드신 분들~~~ 다들 괜찮으셨나요??  ㅠ
이것보담 마롱케익이 훨씬 맛있어서 그것만 먹게 되요.

레이디엠 케익들은 냉장보관해야해서 장거리 가지고 오긴 그렇고
거기서 냉장용 백을 팔기도 하는데 얼음은 알아서 구하라고...ㅠ
별것도 아닌 백이 20불.
대신 미리 주문하면 냉동해줘서 그런 수고 필요없겠던데요 ?
전 몰라서 사서 그냥 가지고 온적도 몇번 있다는...


레이디엠 바로 길건너에 Bryant park  있어서
날씨 좋은날엔 밖에서 먹는것도 좋구요,
이렇게 도심 한가운데 있는 공원은 느낌이 또 다른거 같아요.


공원안에 Le Pain Quotidien이 있는것도 좋아보여요.
간단하게 요기하며 공원에서 쉴수도 있구요~
그래도 여름엔 너무 더워서 나가고 싶은 생각은 안 들어서....^^

선선한 바람부는 가을이 언넝 왔음 좋겠어요.
그래도 벌써 한달만 있음 저희동네는 개학이네요.
시간은 참 빠르게 가는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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