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가 유효하지 않습니다.
보안을위해 재로그인해주십시오.

송세영의 D`lish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야채빵 송세영 (sey000) 2016-8-31  07:23:00

오늘 아침엔 강아지 산책시키는데

바람이 하늘하늘 선선하고 좋더라구요^^

이제 뭔가 너무 가을….!!

한국도 그래도 이젠 더위가 한풀꺽였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라디오에서도 이오공감의 한사람을 위한 마음이 나오던데요.

왠지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해서

친구와 통화하면서 오늘은 날씨가 너어~~ 좋구

노래가 너어~~ 좋구…. 했더니

                                    

 친구가 저더러 그냥 애들이 학교가서 지금 그게 좋은거라고.

…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거였어 ~~

암튼 공교육 12번째 방학을 끝냈네요.. ㅎㅎ

션한 바람 맞으면서 걷다보니 제빵기 한번 돌려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야채빵을 만들었네요.

이건 언제 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요^^


재료는


bread flour 250그램, 설탕 40그램

소금 1/2티스픈, 인스턴트 이스트 1티스픈 , 분유 1테이블스픈

계란 한개 ( 라지 사이즈 ), 110미리, 버터 25그램 

저울을 쓰는게 정확하지만 저울이 없으시다면

bread flour는 2컵이 살짝 모자르는 양이예요. 1과 3/4컵 정도.

설탕은 3테이블이 약간 안 되는 .. 2테이블스픈 + 2티스픈이구요.

버터는 1.5테이블스픈 정도의 양입니다.

분유가 없다면 물대신 동량의 우유로 대체하셔도 되요.



밀가루는 한번 체쳐서

설탕, 소금하고 같이 섞어놔주세요.

계란과 물은 같이 저어서 준비하시고 ~

버터는 실온에 꺼내서 말랑하게 되도록 합니다.

제빵기에 dough 기능으로 셋팅해서 재료넣고

 기다리동안 속재료 준비해요~~

 

    속재료

                                             

양파 큰것 반개나 작은것 하나

당근 반개, 옥수수 통조림  1/4, 80그램, 벨페퍼 반개 정도

마요네즈, 케찹, 빵에 얹을 벨페퍼



양파와 당근, 벨페퍼는 작은 크기로 썰어주시고

후라이팬에 식용유 약간 두르고 소금 쪼끔 넣고 볶아주면서

햄과 옥수수도 넣어 볶아줍니다.



그담엔 볶은 재료에 마요네즈 약간넣어 섞어주세요~



그럼 속재료 완성이예요.



돌아간 제빵기안에 dough 꺼내서 둥글게 만든다음

볼에 넣고 랩씌워 두배로 부풀때까지 일차발효.


꺼내서 공기빼고 20 ~ 30 벤치타임두고

직사각형모양으로 밀어주세요.



그위에 아까 만든 속재료 올리고 말아준 다음



끝부분 벌어지지않게 꼬집어주시고

칼로 자르심 되요. 열개정도 나올거예요.



그담에 베이킹컵 펴서 그위에 하나씩 올려주고

자른후 속을 벌려주고 2차발효 20 ~ 30 정도 하시구요.



위에 케찹이랑 마요네즈 짜서 올려주고

짤때 지그재그로 짜도 되고.. 동그랗게 해도 되고..



케찹이랑 마요네즈는 많이 뿌리면 짜니까요~~ 적당히^^

그리고 벨페퍼는 취향에 따라 올리셔도 좋아요.


있는게 훨씬 맛있는데 아이들은 없는게 좋다고

365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2 ~ 15분정도

색을 봐가며 구워주세요.

집집마다 오븐에 온도가 다르니 구워지는 상태를 체크하시면서 ~~

오븐에서 꺼내주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야채빵 완성이요^^



일단 구워놓으면 왔다갔다하면서 계속 먹게되는 야채빵.



애들이 학교가서 엄마도 좋은 날,

 학교갔다올 아이들 생각하면서 빵한판 구워놔도 좋을듯이요^^

Back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