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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예정원

(규방소품) ㅡ화사한 네 조각보로 봄을 장식 했습니다. 박은주 (sney04) 2012-3-10  14:14:14

안녕하세요.
또 다시 너무 오랫 만에 인사드립니다.
하루 하루 미루다 보니 겨울이 지나가 버리고 봄이 되어 버렸네요.
이번에도  살며시 문을 열어 봅니다.

그 동안 몇 분과 바느질 모임을 하면서 열심히 바느질은 하고 있었는데요,
잠시 누구에게  빌려 주었던 노트북에 문제가 생겨서,
그 동안 찍어 저장 해 놓았던  사진을 복구 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그리구요,  
작년 가을 열심히 바느질 하였던 두 점의  보자기들은
지금 Fullerton에 있는 문화원에서 전시회를 하고 있어요.

사진은 다음에 올리도록 할께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새싹들도 파랗게 봄 인사를 하구요.
꽃들도 예쁜 얼굴로 미소 짓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밝은 색으로 손이 가더라구요.

네 조각보를 만들어 저희 집 벽에도 봄을 선사했답니다.



남은 천으로는 나뭇잎 모양 책갈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쉽게 만들 수 있고 기본이 되는 조각보입니다.

재료는 4.5  inch 정사각형 4 장
           1.5 inch x 9 inch  가장자리(간지) 천 4장
           11inch 정사각형 1장

바느질 방법은 감침질, 박음질  또는 잔 홈질 세가지 중에 하나로 하시면 됩니다.

천은  사 종류 천을 사용했는데요 실크 천이나 실이 가는 면천을 이용하여도 됩니다.
    


1. 각각 2 장을 서로 마주보게 놓고  바느질합니다

2. 1.에서 두 장씩 바느질 한 천을  마주 보게 놓고 한 번 더 바느질하면
바둑판 모양이됩니다.

3.  사진 처럼 간지 4장을 바람개비 모양으로 부칩니다( 홈질 또는 감침질)



4. 뒷 장을 대고 두 장을 바느질 한 후에  뒤집어 창구멍은 공그르기로 막으면 됩니다.
그리고 가운데에 박쥐 매듭을 달아 천 두 장을 고정 시키면 됩니다.

바느질 모임에서 여러분들이 만드 신거예요.
각자 원하는 색으로 만들었는데 색에 따라 다른 느낌이지요?
하얀 색 조각보는 상침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밤색은 리넨 천입니다.


그 동안 모임에서 만든 소품들입니다,
주머니, 바늘 방석, 안경집, 모시보, 다기보....




요즘은  모시로 홑보를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 되는대로 보여 드릴께요.

바느질 모임은  매주 화요일에 하고 있습니다
모임 안내는 위에 공지에 올려 놓을께요.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따뜻하고 기분 좋은 날들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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