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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의 Tips&Touch

나도야 만들 수 있다!!! 홈메이드 초간단피자 claire yoon (suzyni) 2011-7-31  22:44:32

미씨님들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시죠?

뉴욕씨티에선 여름을 맞아 큰 설치 조각작품들이 설치되어

즐거움을 주고 있답니다.

 

(..더 많은 사진을 구경하고 싶거나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한 분은 각 사진들을 클릭!..)

 

 

"Untitled (Bear/Lamp)" Urs Fischer, Park Ave Seagram빌딩 (52~53th St)

(9월까지 전시)

 

 

 

"Echo", Jaume Plensa, Madison Square Park

(~8/14까지 전시)

 

 

 

"Companion (Passing Through)", KAWS

Meatpacking District under Standard Hotel

(10월까지 전시)

 

 

맨 위의 작품은 7m, 중간작품은 13m쯤 된다죠?

이런 대형 작품들은 대부분 commission되어 설치된 작품으로

일정기간이 지나면 경매에 부쳐지거나 다른 지역의 뮤지엄으로 이동한다고 해요..

 

예전부터 시도되어온 공공장소와 아트작품의 만남은 계속 늘고 있는데,

맨해튼의 새로운 지하철역 기획 뿐만 아니라 오래된 지하철역/기차역의 레노베이션에도

MTA(메트로폴리탄 운송협회)가 이런 예술가들의 작품을 대대적으로 공모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아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그럼 우리 이제 따끈한 피자 한판 만들어볼까요?^^

 

오늘은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는 홈메이드 피자에 관한 간단한 팁을 드리려해요~~

 

"나도야 홈메이드 피자를 만들 수 있다~~~!!!"^^

 

 

 

 

 

 

예전에 어머니께서 해주신 토스트피자도 있었고,

요즘은 또띠야를 이용해 간편하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정식으로 피자도우를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전 더운 여름엔 인도식 빵  난(NAAN) 을 이용해

간편하게 피자를 만든답니다^^ 

 

 

 

 

원래 난은 탄두리(tandoori)화덕에서 구워진 인도식 빵으로

인도식 커리나 슾, 샐러드 등에 곁들여 나오는데,

따뜻하게 뎁혀나온걸 소스에 찍어먹으면 늘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

 

 

모양은 지멋대로지만요ㅎㅎ

피자반죽과 마찬가지로 난(Naan)은 이스트로 발효시킨 빵이라

얇으면서도 부풀어져있는데, 말랑말랑하니 부드러운게

한국사람 입맛에도,  여름철 피자로도 딱 좋아요~!^^

 

 

 

사이즈도 한사람당 하나 먹기 좋아서 

개인피자 마냥 취향대로 토핑을 얹어 먹을 수 있구요^^  

(물론 사람 따라 몇판도 거뜬하지요ㅎㅎ)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난을 이용해 피자를 구우면 6~7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

그릴이 있다면, 토핑만 다양하게 준비해서

여름철 손님초대 파티메뉴로도 간단히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은 본인이 만든 피자를 먹으면  참~! 재미있어하고 좋아한답니다~~

 

 

 

 

<재료>

난(NAAN), 올리브오일, 피자용 모짜렐라치즈,

피자소소 (토마토베이스의 피자를 만들고 싶다면..아래에 구체적인 내용 있어요↓)

기호대로 각종 토핑

 

 

피자소스는 마켓에서 피자용소스라고,

보통은 토마토베이스의 라구소스나 피자에 어울리는 맛의 플레인 토마토베이스를 따로 팔고 있는데,

전 집에 있는 토마토소스계열의 파스타소스를 사용하기도 해요.

주황색의 보드카소스를 사용해도 맛있고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니 응용하세요~

 

난(Naan) 위에 올리브오일을 살짝 전체적으로 뿌려주시고 (지그재그나 달팽이 모양으로 뿌려주시면 편해요~)

--------> 피자소스를 얇게 전체적으로 깔고,

--------> 피자용 모짜렐라 치즈는 듬뿍!! (생각보다 많이 뿌려주셔야 맛이 살아요~)

--------> 좋아하는 토핑들 얹어서

--------> 올리브오일을 살짝씩 전체적으로 또한번 뿌려줍니다.

--------> 그릴에 뚜껑 덮고 7분 내외로 구워주세요

--------> 바질 등의 허브/그린을 재료로 사용할 경우엔, 완성 직후 바로 좀더 얹어 서빙하세요

 

(...말랑한 난도 오버쿡되면 드라이해지고 딱딱해지니 조심 ^^)

 

 

 

 

"루꼴라(Arugula)를 얹은 프로슈토(Prosciutto)  치즈피자"

 

오늘은 제가 최근에 만들어본 피자 중 맛있었던 걸 소개하면서 예를 들어보아요

 

루꼴라의 쌉싸름한 맛과 프로슈토의 짭짜름, 발사믹식초의 달콤한 맛이

치즈베이스랑 어우러지는 특별한 피자랍니다~^^

 

 

 

 

<재료>

난, 피자용 모짜렐라 치즈, 프로슈토, 작은 사이즈 토마토, 루꼴라,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치즈피자라 피자소스/파스타소스는 사용하지 않아요...)

 

 

 

위에 알려드린 기본방법에서 마지막에 뿌리는 올리브오일 대신 발사믹식초를 뿌려주고,

다 굽고 나서 루꼴라를 한번 더 얹어준다는 것만 다르답니다.

 

난 ---> 올리브오일--->모짜렐라치즈--->프로슈토---> 토마토--->루꼴라--->발사믹식초

--->굽고나서 루꼴라 한번더!^^

 

 

 

프로슈토는 세로방향으로 2~3등분되게 칼로 자른 후

물결치게 얹으면, 얄팍한 프로슈토가 구워질 때 드라이하게 되지도 않고

좀더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아요~~

 

 

 

 

TIPS

 

그릴이 없다면 오븐에서 500도에서

크러스트 색상이 골든브라운이 되고, 치즈가 버블리해질때까지 구워주시면 됩니다

피자스톤이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없다면 쿠키시트에 받혀 구워주세요

이때 쿠키시트에 parchment paper 위에 얹거나 올리브오일을 뿌려 피자가 달라붙지 않도록 해주시구요

 

 

TOUCH

 

토마토&치즈 베이스에 페퍼로니-양파-바질 얹은 피자

 

 

 

 

페스토 소스에 닭고기와 caramelized onion을 얹은 피자

(페스토소스는 제 칼럼 #11에.. 페스토에 치즈가 이미 들어가있어 치즈토핑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어린 아이들이 항상 좋아하는 토핑이었어요..

치즈베이스에 햄, 옥수수콘, 파인애플 피자

 

 

 

 

응용해서 고구마피자도 만들 수 있구요,

소스도 바베큐소스 같은 것도 이용해보세요.

치즈베이스에 무화과 fig 슬라이스와 루꼴라, 발사믹식초 뿌려도 아주 맛나요~ 

(참고로 무화과는 늦여름엔 시즌이 끝나서 없답니다..)

 

 

 

< 어울리는 음료수 >

 

파티에 응용할 수 있는 음료수 소개시켜드릴께요~~

 

 

1. 얼음베이스 + 포도쥬스 + 시에라 미스트(Sierra Mist: 레몬라임 소다)를 섞어서 ^^

 

포도쥬스가 좀 찐하자나요?

이렇게 시트러스가 살짝 들어간 소다를 섞어주면

고기류나 치즈가 들어간 양식에 잘 어울리는 맛이 되고, 탄산 때문에 소화도 잘 된답니다~

 

이때 포도쥬스를 메인으로, 전체 음료수의 절반 이상으로 해주세요.

 

 

 

2.  오이를 띄운 깔끔시원한 수박쥬스

 

http://suzynii.blog.me/100133682956

 

 

 

 

3. 한여름밤의 시원한 과일주 애플샹그리아

 

http://suzynii.blog.me/100134275352

 

 

한국엔 요즘 비가 너무 와서 피해가 많다죠?

모쪼록 더 많은 피해가 없길 기도드리고,

미국에 계신 미씨분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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