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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옥의 DIY 더 좋은집

예 뿐 부엌에 또~ 맘을 한가득 꽂았어요♥ tae kim (tk417) 2012-9-11  22:08:34

 

 

 

 

 

 

 

예 뿐 부엌~ 맘을 한가득 꽂았어요

 

더운 여름날에 입맛 뚝!인것이 부엌 탓인 듯~ 끼니 해결 할때마다 부엌 한켠에 기대서서

 

공상망상~

 

어디를 손봐주면 "그래 이거야!" 하게 될까?? 요생각 하구 있어요

 

깔끔 수납 딱딱! 눈에 거슬리는 거 없이 카운터에 컵들 암케나 놓여있어도 안 너져분해 보이는!

 

자세 똑 떨어지면서도 화분 하나로 컨트리 내츄럴까지 풍겨주는 부엌

 

갖고 싶고 꾸미고 싶고 올해 안에 꼭 해결하고 싶고~

 

그런 맘을 이사진들 중에서 모아 모아 꽂아 봅니다  같이 열공해요~~

 

 

 

 

 

여긴~

부엌 창문이라 하기엔~ 인심 팍팍에 아낌없는 센스가 정말 좋습니다

아일랜드 위에 팬던트 등이 뜸금없지만~그래도 이런데선 용서가 되주는!

왠만한 레스토랑 쯤의 냉장고 싸이즈 완존 맘에 들어요,

식구 없는 저희집이라도 냉장고 두개~ 그 전력이면 저정도 한개가 낫지 않을까마눈..부엌에 자리가 없네요

 

 

 

 

 

 

나무로 된 카운터 탑이 무척 와닿는 요즈음~

아일랜드 상판이 쫀득하니 요리 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상판에 홈은 요리중에 생기는 찌꺼기 담고 버리는 보조 씽크~

 

 

 

 

 



좁은 공간을 알차고 고급 럭셔리~하게 끔 만든 콤펙트 한 부엌~

드넓은 부엌에 있을거 다갖췄지만 매력없는 그런 부엌보다 작아도 요런 부엌에 서있고 싶은!

여자라면 두말하면 잔소리 한마음~

 

 


 

 

 








 

우리집 부엌도 화이트 캐비닛에 블랙 카운터 탑인데 뭔가 많이 다른듯~~

한참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작은 차이가 큰것을 만든다는데..캐비닛 선의 시작과 끝 마감의 차이가 많은 시각 효과를 좌우하는 듯 해요

유리도어 이 또한 느낌이 확연하게 다르게 하는 요소..

캐비닛 도어를 유리로 바꾸고 싶었던 건 벌써이미 오랜 희망이죠

첨엔,유리도어로 하면 안쪽에 안예뿐 그릇들 다보여서 흉할꺼야~했어요

그런데, 의외로 그 반대의 효과가 있다는걸 점점 깨닿습니당!진짜루!~

차이가 엄청이나 크더라구요..

 

 

 

 

 


좁은 공간에서 캐비닛을 최대한 끝닿게~활용한 부엌!

아일랜드 대용으로 두턱으로 카운터 활용해서 바도 만들고..파티션 효과까지~동선안배가 100점 같아요

 

 

 


 

 


아웅~

요공간을 으짤까요~ㅋㅋ저는 창가에 도마 세워둔것 까정 맘에 와닿는 다눈!

사진에 안보이는 공간까지 다~보이는 기분예요~

넓디넓은 아일랜드에 씽크볼이 앙증맞고 딱좋은 자리!

저는 아일랜드 넓은 상판에서 한번에 벌려놓구 요리하고 싶어요

대리석이라 도마 따로 없이 바로 씻어가며 쓰고프공

 

 

 


 

 


바로 요런 씽크볼^^

울집 아일랜드에 이런 씽크볼 설치하려면,, 수도 파이프 따오고~

바닥에 하수 파이프 나갈자리 파야하고.. 대공사 걱정이 먼저 띠용~

이런건 로또 되면 멋지구리 집 설계할때 주문하는걸로~~지금은 참아야 하는거겠죠?

 

 



 

 

 

 

아일랜드 카운터에 이런 씽크도~ 꿈꾸어 봅니다

 

 

 



 

 



아일랜드 카운터가 멋스러워요~

나무 상판 위에 돌도 특이 하지만, 쓰임새가 제데로 있어 보이는 굳 센스

저런 요소가 은근히~ 뭔가 올려둬도 정리와 구분이 되는 것 같아서 저도 생각해봤던 탑인데요,,

누군가가 멋지구리~벌써 했네요!

 




 

 

 

 

 

이부엌은 젊은 취향에 맞게 새로 리모델링한 느낌이들어요

바닥을 같은 톤의 타일로 해서 전체 깔끔한 느낌을 잘 받쳐주는 것 같아요

만약,한쪽에 살짝 보이는 마루와 같은 바닥 그데로 남겨뒀다면

지금과 같은 부엌의 느낌이 아닌~평범하고 조금 빈약한 느낌이 될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좁고 답답한 공간의 부엌 리모델링 Befor & After

진정한 리모델링의 묘미를 배우게 되는 좋은 예가 들어있는것 같아요

 

 

 

 

 

 

돈 들인것의 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용한 자재나 가전제품이 고급인것을 떠나서,,좁은 공간에서 쪼개지는 들쑥날쑥한 라인들 맞춰준것!

이거 하나만으로도 공간이 훨~넓어졌어요

눈높이 시선에서 걸리는 선들을 없애는 마감이 공간을 시원하게 확장된 느낌을 주는 포인트가 된거죠

바닥에 남은 공간을 자세히 보면요,

이전의 바닥 공간과 똑같이 남아있어요~실질적으로 넓혀진 공간은 아니지만

상체 작업동선이 확장되었고 눈높이 시선을 정리해서 넓게 느껴지는 차이를 만들게 되었네요,

정리된 선이 주는 큰 효과를 절실히 배우게 되는 훌륭한 공간이라 생각해요!

 

 

 

 

 

 

 

 

 

 

 

 

 

 

 

 

 

 

 

 

 

 

이공간에서 맘에 드는 것은요~

거실쪽에서 부엌으로 경계를 이루는 카운터 탑 위에 천정으로 이어지는 오픈 파티션.

대부분 부엌과 거실 사이가 일직선으로 오픈된 구조가 많잖아요

저희집 또한 벽으로 막기에는 답답한 공간이라 뭔가 경계를 주고 싶단 생각을 하는데요

스넥바 용도의 카운터 또는 장식 선반용 정도의 파티션으로 조런 구조물을 세우면 깔끔하고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에 강력히 원츄~하는 아이템이랍니다

 

 

 

 

 

 

이공간에 기둥 또한 어떤 공간과의 경계를 주기에 적절한 요소가 되주는 것 같아요

단지 카운터만으로 어중간했을 공간을 기둥으로 인해서 경계와 포인트가 되줄 수 있는~ 굳굳굳

 

 

 

 

 

 

 

 

 

 

 

 

저희집은, 넓지않은 부엌에서 처음 시공때 짜맞춘 억지로 셑트 아일랜드가 있어요

어중간한 아일랜가 공간을 쪼개니깐 없앨까~ 위치를 바꿀까~ 자꾸만 걸리게 하는데..

바퀴 달린 이동식 쿡 전용 아일랜드로 이리저리 이동시켜가며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상드리에와 아일랜드 그리고 카운터 탑 등등 모두 언밸런스하죠~?

그치만,씽크대 주변에 오픈 선반을 설치해서 매일쓰는 그릇들은 저리 세팅해서 사용하고 싶고,

요리 자주 안하는 부잣집의 럭셔리~부엌이 아닌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이부엌이~

무진장 와닿고 닮고 싶은 요소들이 많네요 

 

 

 

 

 

 

 

한벽 가득~ 깊지 않은 간단 오픈장을 짜 넣어서 걍 주욱~올려 놓는 요런 그릇장도 좋은것 같아요

고급스럽진 않겠지만 케쥬얼하면서 나름 부엌의 비쥬얼이 확~풍겨줄 수 있는 그릇수납!

사실 럭셔리와 거리가 먼 울집 부엌에 딱인 아이템 같기도하구요

요거의 단점이 쌓이는 먼지는 어쩔껴~입니다!

이런경우, 자주 안쓰지만 구색으로 갖추고 있는 그릇들과 1년에 한번 써도 꼭 필요한 그런것들을

수납하는 그릇장으로 괴안을 아이템으로~

 

 

 

 

 

 

부엌 크기나 자세로 보아서는 가운데 식탁이 무지 협소~하죠?

제생각엔요~

아일랜드를 충분히 놓을 수 있는 자리지만, 이미 고속도로 처럼 속션~한 카운터가 넉넉하잖아요,

그래서 크게 의미가 없을 아일랜드 보다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식탁을 선택한게 아닌가 생각되요,

한두사람 가볍게 식사도 가능하고 요리 준비할때 앉아서 하고 싶은때도 많잖아요

그런 용도로 이런 식탁을 선택했을것 같아요,

이집 안주인은 살림의 고수일것만 같은 예감이

 

 

 

 

 

 

캐비닛과 천정 사이를 익스텐드 한 부분이 보이죠~

보통은 벽에 캐비닛만 설치하고 위에 남는 공간은 띄워 놓는게 일반적이지만요

최근 고급스런 캐비닛들을 보면 천정 끝까지 닿게 설치해서 캐비닛 공간 넓게도 쓰고..더 멋스럽게 하는데,

여긴 아마도 리모델링하면서,그런 상승효과를 만들기위해 상부 캐비닛 윗쪽을 막아준 것 같아요

창문쪽으로 밋밋하게 끝나지 않게 몰딩으로 아치를 만든 효과도 넘 센스있게 보입니다

단순하지만 밝은 그레이톤의 타일 백스프레쉬가 화이트와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요것두 넘넘 따라해보고 픈 요소가~굳굳! 아닌가요?

 

 

 

 

 

 

원츄~하는 요소가 골고루 다~집합된 부엌 되겠슴다!

조기에 서서 아~ 밥하기 싫다@@ 오늘은 또 모해먹냐~~하는 간큰 투정을 부리고 시포요

 

 

 

 

 

 

안보이는 저 안쪽 라인에 뭐가 있을진 몰라도~

뻥뚫린 부엌만이 살길이란 생각을 잠시 잊게해주는 부엌이죠?

요런 골목형 미로형 자투리 공간~ 주부의 그라운드에서 더더욱 애착이 갈것 같은 특별한 공간 같아요

천정이 왜 파란색였을까..

 

 

 

 

 

 

 

 

 

 

 

 

 

 

 

 

 

 

 마무리는 상큼한 부엌 몇컷으로
맘에 꽂은 부엌들 중에 몇가지 요소들 만이라도 실행해 볼수 있는 올해가 되고 싶어요

예뿐거 보면서 같이 공상망상으로 꿈 만땅 꾸구요

뭐가 됐든간에~ 희망하고 그꿈으로 자꾸만 다가가는 일상을 만들어요!

 

사진 자료들은 https://www.pinterest.com 에서 더 보실수 있어요

♥♥♥

 

 

 

요사이 저는 안방 메이크 오버에 푹,빠져있어요

<침대,사이트 테이블,TV장,수납장 리폼과 파티션 만들기,,,그리고 안방에 욕실 거울 프레임 만들기>

이렇게나 많이 일을 벌려서 번개처럼 해치우고 있습니다요, 조만간 이작업들을 공유해보도록 화이팅해서

다음 칼럼에서 빨리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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