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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옥의 DIY 더 좋은집

카펫 계단에서 페인트 계단으로 리폼 tae kim (tk417) 2013-8-16  11:18:17

 

 

 

 

 

카펫 계단에서 페인트 계단으로 리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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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 Stairs/

 

 

                                   Before                                                                     After

 

 

미씨님들 가정에서는 카펫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미국 주택에서 카펫은 일반적인 바닥 마감 이지만,이민 생활이 짧은 저에겐 비위생적이고 실용적이지 못한  집안 살림 1순위가 카펫인 같습니다. 카펫 청결을 위해서 카펫용 세제들이 더욱 강력해지고 진공 청소기는 첨단으로 제작되고 있는 현실이 감탄하게 되지 않습니다. 이런 강력한 세제와 진공 청소기에도 불구하고 대가족 혹은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청소 도구를 떠나서 카펫을 항상 깨끗히 청소 관리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20 가까이 저희집, 계단 카펫이 더이상 관리가 안된다고 느낄 즈음에 카펫을 걷어 내고  셀프 공사를 했습니다. 카펫을 걷어 내기 전에 카펫 아래  바닥이 두툼한 나무 보드인 것을 일부 확인하고  카펫을 걷어 내기 시작했지만, 막상 카펫을 모두 걷고 보니 앗뿔싸입니다! 카펫에 가려지는 바닥의 일부 계단들이 건축용 OSB 합판이 설치되 있었네요. 그리고 카펫을 고정하고 있던 스테이플 네일이 박혀 있던 자국들이 나무 보드 전체에 많은 흠집을 만들어 놓아 원목의 말끔한 표면을 회복하려면 표면 샌딩과 일부 합판 교체등의 많이 작업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여러가지로 고민하다가 노동과 비용을 절감할 있는  페인트 마감으로 계단 리폼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원목으로 보드 자체를 새롭게 올리게 경우, 계단 난간의 레일들도 모두 철거가 되어야 하는 대공사가 될수 있기에 수고와 비용이 셀프로 해결 가능한 선에서 공사를 하게된거죠.계단 카펫이 골치거리이신 미씨님들, 저렴한 비용으로 계단을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으시다면 페인트 계단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저의 작업과정 소개해 봅니다. 페인트, 요건 한번만 성격 파악해 두시면 집안 곳곳에 희안케도 쓸모가 많은 녀석라 페인트 방법 손에 익혀두시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그럼, 이번에도 페인트 열공 한번 더!

 

 

 

 

 

계단 보드 위에 카펫은  자형 스테이플로 고정 되어 있고 영구 고정이 아니므로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서 단시간에 철거가 가능하며. 철거시,비교적 날카로운 스테이플 네일에  긁히거나 밟지 않도록 신발과 장갑을 착용하고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합니다.

 

 

 

 

 

카펫을 철거한 후에, 나무 보드에 박혀있는 스테이플 네일들은 집게를 이용해서 뽑아 제거.네일이 뽑힌 자리에 흠집들이 큰것과 작은 것을 구분하여 우드 필러와 크렉 패치등을 번갈아 사용하면서 흠집 메꿈하고 샌드페이퍼로 표면을 고르게 정리 합니다.샌딩 ,샌딩으로 인한 이물질과 먼지를 말끔히 청소하여 페인트 표면에 이물질이 함께 칠해지지 않도록 합니다.(샌드페이퍼 No.100àNo.150àNo.220 순서로 샌딩하면 좋습니다)

 

 

 

 

 

 

<계단 바닥 난간 레일 페인트 순서>

제가 이번에 사용한 페인트는 프라이머와 페인트가 하나로 믹스  프라이머&페인트 이라는 홈디포의 베어 제품입니다. 침실로 연결 되는 계단이라 빠른 작업을 위해 프라이머와 페인트가 하나로 그리고 코팅의 기능인 광이 포함된 세미그로시(반광) 칠하게 되었어요. 밟지 않은 밤에 칠해서 낮시간 사용하고 밤시간에 칠해서 낮시간 사용하기를 여러날 반목해서 완성 했습니다.

 프라이머의 기능이 스테인을 블락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모든 재질의 표면 위에 페인트를 하게 될때, 프라이머를 칠해서 페인트가 안착이 되게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프라이머로 스테인 블락을 단단히 해줘야 할때는 프라이머와 페인트를 각각 따로 제품으로 칠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작업 방법에는 정석이 없으므로 상황에 적절한 방법과 재료 선택이 우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계단 페인트>

프라이머와 페인트 하나로 인테리어 세미그로시(반광) 2~3회ㅡ폴리우레탄(투명 우드 피니쉬)2회(옵션)

폴리우레탄으로 마지막 코팅을 한번 더 해주는 것은 페인트 보호를 더 견고하게 커버해주기 위한 방법이므로 세미그로시 페인트 또는 그로시 페인트 처럼 이미 광이 포함 된 페인트를 할경우, 촐리우레탄 칠하기는 옵션이므로 사용하면서 시간이 될때 한번더 칠해주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단의 바닥 페인트 색상은 집의 마루 색상과 메치가 되는 색상을 페인트 컬러 샘플에서 선택하고 계단의 높이가 되는 부분의  면은 흰색 유광으로 난간 레일과 동일한 색으로 칠해서 코팅없이 마무리.

 

<난간 레일 페인트>

프라이머 1회ㅡ일반 인테리어 세미그로시 화이트(반광)2회ㅡ폴리우레탄 1회(옵션)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끈적이지 않게 칠하기 위해서는, 붓이 충분히 부드럽게  움직일 있는 정도의 페인트와 물의 믹스가 중요하며,한자리를 여러번 반복해서 칠하지 말며,칠과 사이에 건조 시간을 충분히 갖는 방법 좋아요.

 

 

 

 

 

 

 

 

 

 

 

 

 

 

 

 

 

 

 

 

 

 

 

 

 

 

어떤가요? 완존 깔끔하죠:-)

청소하기 편하구요 물걸레로 오르내릴때 한번씩 닦아내면 하루 두어번도 문제없이 청소할 수 있어요.잘 알고 계시듯 카펫 보다 마루에 쌓이는 먼지가 눈에 더 잘띄고 보기도 흉한거..그러나, 사용이 잦지 않은 공간 같은 경우는 오히려 카펫이 신경을 덜 끌어서 좋은 점도 있지만요,사용감 잦음은 물론,,시선과 호흡기랑 가까운 높이의 이런 계단에서는 눈에 왕창 잘 띄어서 손쉽게 자주 청소해줘야 하는 곳이 아닐까 생각해요. 스테인 입힌 고급스러운 원목은 아니지만,아이들 있는 저희집 상황에선 캐쥬얼하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계단으로 리폼하게 되어서 저는 대만족입니다.그동안 계단 층층이 쌓인 카펫 먼지 끌어안고 날잡아 청소하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매일이 때 빼고 싸우나하고 광낸 기분이랍니다:-)) 계단 오르내릴때 마다 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소리가 절로 나와요. 고민 중이신 분들 한번 생각해보세요,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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