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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옥의 DIY 더 좋은집

욕실 메이크오버/거울 프레임 만들기 tae kim (tk417) 2014-12-8  12:30:11





욕실 거울 프레임 만들기
 욕실 메이크오버 / Bathroom Makeover
[Mirror frame/Light&Knob/Paint]











                             


Before & After


오래됀 저희집 안방 욕실을 새로 단장해봤어요. 크게 구조로 바꾼다거나 없던 것을 새로이 추가하지는 않았어요 

고장나거나 사용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오래돼서 미관상 깔끔하지 않은 부분들을 메이크오버 정도로 바꿔 보았습니다

 

1. 거의 벽 전체를 커버하고 있던 유리 거울에 몰딩으로 프레임을 덧대어 붙이고

2. 오래돼서 코팅도 변색됀 조명등 교체하고 캐비넷 손잡이는 스푸레이 페인트로 색을 바꾸고

3. 씽크볼 수도와 샤워기 그리고 타월 걸이대도  교체하고

4. 욕실 벽 전체 페인트도 새로이 칠 !







Before 

안방 안쪽에서 개인 공간으로만 사용하던 공간이여서 순서가 빨리 오지 않았던 공간입니다.

욕실 악세사리들이 오래되고 취향에 맞지 않는 디자인이라 할지라도 그나름 처음 세팅이 셑트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한두가지 바꾸어서 적당한 만족감을 얻고 싶지 않았던 핑계인지 항상 나중으로 미뤄왔었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거울 아랫쪽을 보면, 

거울이 오래돼면 끝부부에서 검은 스테인이 생기기 시작해요, 데코로 커버하기 위해 프레임 해주지만,

이렇게 오래돼서 생기는 스테인을 커버하기 위해서도 프레임이 좋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몇해전 부터 미국 주부들 사이에서 밀러 프레임 diy가 크게 유행해서 한바탕 휩쓸고 간 아이템이죠,

보통 미국주택 욕실 거울은 알유리 한장이 붙는 방식으로 대부분이여서 셀프 프레임 붙이기가 큰 인기를 

끌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 맘에 담아두던거 드 디어 저도 해결해 봤어요 :-)








MDF 몰딩으로 거울 프레임 만들고 붙이기






목재상에서 판매 되는 MDF 몰딩 몇가지 중, 페인트 코팅이 돼어 있으면서 무게가 가장 가벼운 몰딩으로 선택.
같은 MDF 라도 생산 공정에 따라 재료의 무게가 달라, 실리콘으로 유리 위에 붙였을 때 최대한 가벼운 것이
접착에 유리하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플러스가 돼더라도 프리미엄으로 나오는 MDF 몰딩을 사용하면 좋아요

유리 거울 사면의 길이를 재단하여 몰딩을 액자 커팅한 후에 실리콘으로 붙일 준비를 합니다
다양한 각도로 액자 커팅을 할수 있는 커팅 키트를 사용하면 편리해요 (각도 커팅 키트 안에 톱이 포함)









《검정색 스틱은 목재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목재 가까운 위치에 꽂아주고 
톱의 위치도 사각틀 홈에 꽂은 상태에서 톱질을 해야 정확한 각도안에서 직선으로 절단됩니다》











45도 액자 커팅한 몰딩과 접착재 그리고 종이 테잎을 준비
제가 사용한 접착재는 부엌&욕실용 다용도 초강력 실리콘 접착재로 몰딩에 충분한 양을 바르고 위치에 붙인후에 테잎으로 
엑스트라 고정 강력한 접착재를 사용하면 붙이는 순간 거의 고정이 돼지만 사이 공간이 조금이라도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테잎으로 몇군데 빡빡하게 붙여주면 좋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한 접착용 실리콘은 (LOCTITE / CLEAR Power Grab) 입니다
같은 제품이 아니더라도 몰딩 진열장에 함께 배치돼어 있는 제품이 몰딩 접착에 유리한 제품이라 그것을 구입하면 좋아요 









거울에 프레임 붙이기가 끝나면,
엑자 커팅으로 만난 모서리의 각이 깔끔하지 않은 틈새 부분에 실리콘 접착재를 소량 쏘아서 손으로 문지르
듯 밀어 넣고 굳기 전에 젖은 티슈를 사용해서 주변을 닦아내면 비교적 깔끔하게 틈새가 마감이 됩니다








           


거울 프레임이 완성
거울 프레임 덕에 조금 업그레이드 됀 모양을 갖췄지만 "뭐가 달라졌지?" 입니다 
드레스 업 하지 않고 악세사리 하나 걸친 상황이랄까요 :-)
개인적으로 대기실 메이크업 거울에 자주 등장하는 전구알 다다다 조명등을 참 좋아하는데요
조명 박스가 구린 디자인이라 그런지 세면대 전체를 참 올드하게 연출하고 있었어요,
집 전체를 볼때도 조명등이 주는 역할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데요
비전문가라 할지라도 공간에 어떤 조명인가에 따라서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는걸 알수있어요

세면대 수도를 작년에 교체 했어요
원래 이사올때 부터 악세사리 모두 골드로 세팅 되어 있었는데, 훗날 실버로 업그레이드 할 생각으로 
일단 수도꼭지만 먼저 바꿨었어요.이 또한 주변 상황이 따로 국밥이라 새거 안닌척 사용하고 있었네요

이래서, 전체 드레스 업 들어갑니다






캐비냇 도어 놉과 힌지 교체



              

캐비넷 놉과 도어 힌지의 나사들을 풀어서 ,, 새것처럼 리폼할 준비
놉과 힌지의 나사를 풀때는 원래 나사가 박혀있는 방향에서 틀어짐이나 변형없이 조심해서 풀어내도록 합니다
다시 그자리에 원위치 시켜줘야 하므로 구엉이 헐거워 지면 단단히 조이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캐비냇 나사는 길이가 짧기 때문에 손 드라이버 정도로 살살 풀러내어도 좋습니다

재료를 구입을 위해 매장을 둘러봤는데요, 
가격에 무리가 가야 좀 눈에 확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교체할 수 있더군요
집에 있는 거나 별반 반전을 기대할만한 디자인이 찾지 못한다면,실버 스푸레이 페인트 한통 구입.

놉과 힌지가 같은 재질로 보여져야하기 때문에 모두 풀러서 같이 스푸레이 해줍니다





힌지가 좀 많죠? 일 벌린 참에 욕실 작업하면서 부엌 캐비냇 놉과 힌지도 한번에 같이 교체해줬어요

<스푸레이 페인트를 사용할 때 >
스푸레이를 분사하기 전에 충분히 깡통을 흔들어주고 첫 분사는 비교적 먼 거리, 팔하나 길이 거리에서 뿌리며
한곳에 집중 분사가 않돼도록 주의합니다
첫 분사는 전체를 한번 지나가 듯 가볍게 뿌리고 5~10분 후 재 분사할 때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고르게 
집중 분사하여 컬러가 보이는 정도로 분사하며, 건조 후 뒤집어서 같은 방법으로 반복합니다

건조 후 마무리 분사는 다시 거리를 두고 고르게 전체를 한번 코팅하는 느낌으로 뿌리기

총3~4번, 많게는 5번에 나누어 뿌리면 단단하게 코팅되며 흐름 자국이 없이 깔끔하게 페인트가 됩니다
건조시간까지 총1시간 정도면 충분히 완성이 가능합니다

★ 스푸레이 페인트는 반듯이 외부에서 뿌릴것을 권장합니다
주변 1M 이상 분사 가루가 퍼지므로 바닥깔개를 넓게 사용하고(쓰레기 봉투 잘라서 넓게 펼치면 좋아요)
한손에 하드보드,신문지 등의 간단한 가림판을 들고 방패막이로 사용하며 뿌리기 해주면 좋습니다







벽 조명등 교체하기 





달려있던 조명등을 제거하기 전에 메인 전원 차단기를 끄고 전선을 분리 하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벽등은 벽면 안쪽에 매입 됀 전선 박스 위에 브라켓으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등을 벽에 부착)

전원을 차단 한후에, 조명등에 붙은 고정용 탭을 풀러 등커버를 제거 탈착하고 연결 된 2~3개의 전선 분리

매입 전선박스 위에 고정된 이전 브라켓(고정판)에 나사를 풀러서 제거 

교체 할 새로운 조명등의 브라켓(고정판)을 전선박스 위에 나사로 조립하기

조명등이 브라켓 위에 놓이게 될 위치를 확인 후에 전선 피복을 벗겨내고 벽에 전선과 조명등의 전선 연결
(3개의 전선이 있더라도 대부분은 흰색과 검정 두개의 전선만 연결해도 문제없음)

조명등 커버를 브라켓 위에 조립하고 고정 탭을 조여서 마무리








벽면 페인트와 악세사리 교체



              


저희집 안방 욕실의 세면대는 욕조를 중심으로 양쪽 두개를 갖고 있어요
벽면 페인트 후에 조명등에 유리 갓을 끼우고 실버로 스푸레이 한 놉과 힌지를 조립하고,
기존의 타월 바 대신에 타월 바 대신에 타월 링으로 교체,
벽면 페인트는,
안방 벽 색과 같은 회색 계열로 조금 차별을 준 그린 톤 그레이를 칠했어요
사진이 실제보다 조금 밝게 나와서 밝은 그레이로 보이지만 좀더 진한 톤이예요, 짙은 벽컬러가 오래 됀 화이트 
세면대를 상대적 대비 효과로 깔끔하게 부각 될 것 같아서 심플하고 짙은 그레이를 선택해봤어요







 







              
 






























                                     



마지막으로, 샤워 부스 안에 걸려있는 샤워기 교체에 관하여
 
벽에서 나온 배수 파이프와 교체한 샤워기의 컬러 메치가 아쉬운데요
샤워기 물줄기 구멍에 오래됀 물때로 인해서 수압이 약해져서 가벼운 가격대의 샤워기로 교체를 하다보니 
선택의 폭이 적었습니다. 파이프와 샤워기가 연결되는 부분에 탭을 실리콘 테잎으로 두어바퀴 돌려주고 
조임하면 좀더 빡빡해서 견고하게 조임이 되기도 하지만요
오래돼서 이음새, 탭사이로 물이 새어나오는 경우에도 실리콘 테잎을 감아주고 텝을 조여주면 도움이 됩니다 
특별히 배수와 파이프에 문제가 발생한 샤워기가 아니라면, 
샤워기 교체에 걸리는 시간은 딱 10분 입니다 (성격 쪼끔 급한 제경우^^)
보통 수도 꼭지와 샤워기 교체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잠깐 포스트 해봤어요,
(나중에 수도 꼭지와 배수관 연결하는 방법에 관해서 따로 포스트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샤워기는 수도 꼭지 보다 교체가 좀더 간단한 것 같아요,
수도 꼭지는 냉온수 두개의 배수 파이프가 세면대 아래에서 오픈된 구조라 수도꼭지와 연결하기 위해서 
조이고 푸는 일이 좀더 많은 반면에 샤워기 경우는 벽에 매입 되어있는 한개의 파이프와 샤워기를 끼워 
조립하는 비교적 간단한 교체입니다.
해보지 않아서 아이디어가 없는 것일 뿐, 혼자할수 없다거나 힘든 일이 아니라는 것 강조하구요.
교체가 필요한 소소한 수도와 샤워기 꼭지들 후딱후딱 내손으로 갈아서 편리한 사용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저  를 찾  아  주  시  는 미  씨  분  들  께  감  사  드  립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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