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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의 해피 프로젝트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우리아이 투투(tutu) 와 공주풍 스탠드 Silvey Shim (silvey79) 2012-9-11  08:26:04

안녕하세요~ ^^

벌써 9월이 오더니 제가 사는 이곳은 아침엔 제법 선선하네요~

 

9월초에 포스팅을 하려고 만들어 놓은것이 있었는데

작업실 마루까는 일을 하는 바람에 좀 늦어졌습니다.

 

이번엔 6인치 tulle을 이용해서 만든 투투와 스탠드 꾸미기입니다~

 

먼저 우리아이에게 입혀본 투투를 보여드릴께요~

 

 

 

우리집 둘째 아이입니다~ ㅎㅎ

엄마가 만든 투투를 입고 너무 좋아라해주니 아주 뿌듯합니다~ ^^

 

 

 

 

 

요렇게 앉아도 보구요~ ^^

 

 

 

그럼 쉽게 만드는 투투의 과정샷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준비물은 6인치 25야드짜리 tulle 두개정도와,

고무줄밴드, 가위입니다.

 

 

 

먼저 고무밴드를 아이 허리둘레에 맞춰 잘라준다음 묶거나 실로 꼬매줍니다.

전 3/8인치 넒이의 고무밴드를 이용했지만 이것보다 얇은것도 괜찮아요~

더 나을수도 있구요~ ㅎㅎ

 

 

 

 

 

고무밴드에 원하는 길리로 자른 tulle을 반 접어서 사진처럼 묶이게 해줍니다.

투투 길이를 길게 하고 싶으면 길게 잘라서 하시면 되구요,

짧게 하시려면 짧게 잘라서 하시면 되는데,

전 24인치정도 길이로 잘랐어요~

 

 

 

 

 

좀 더 자세히 묶는 방법을 보면,

24인치로 잘라서 반을 접은 다음 고무밴드 밑으로 놓고 고무밴드롤 둘러싸면서

접힌부분 안쪽으로 넣어 당겨주는겁니다.

 

 

 

 

핸드폰 고리 묶는 방식과 같아요~ㅎㅎ

 

 

 

 

 

잡아 당겨서 다 묶인 모습입니다.

이걸 계속 반복하면...

 

 

 

 

 

이렇게 완성이 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투투에 전 리본과 꽃을 붙여줬어요~

실로 꼬매도 되지만, 전 글루로 붙여줬답니다.

 

 

 

 

 

이렇게 만든 투투를 입히고,

예전에 만들어 놓았던 헤어 악세사리로

머리를 묶은 다음 꽂아주니

제법 여자아이 같아보이네요~ ^^

사실 말썽쟁이에다가 머리를 묶지 않으면 완전 남자아이 같거든요~ ㅎㅎ

 

 

 

다음으로 만들어 본것은,

심플한 스탠드를 공주풍으로 ~~~

이것 역시 6인치 tulle을 이용해서 꾸몄답니다.

 

 

 

 

 

스탠드 갓 맨 윗족에 고무줄을 둘러줍니다.

적당히 자른 tulle을 끼워 넣어주고,

펑퍼짐해진 밑부분을 tulle을 둘러서 리본을 묶어주면 끝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랍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꾸민 공주풍 스탠드를 보시겠습니다~

 

 

 

윗쪽부터 tulle을 둘러준다음 매듭지어 잘라내고,

밑부분까지 반복합니다.

그리고 위 아랫부분에 리본을 둘러주면 완성된답니다~ ^^

 

 

 

 

이 스탠드는 몇년전에 큰 딸 방에 놓으려고 만들어 놓은거랍니다.

검정색에 하얀 메탈용 스프레이를 뿌리고,

심플한 스탠드 갓에 tulle을 둘러 묶어주었죠~

 

오래된 스탠드 갓에 얼룩이 졌다거나,

뭔가 새로운 갓을 씌우고 싶어질때

이렇게 변화를 주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신혼이라면 하얀tulle로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을꺼 같아요~

 

 

다음 포스팅은 제 작업실을 공개해보려 합니다.

이번에 마루깔고 새로 정리를 했거든요~ ㅎㅎ

제가 쓰는 재료들과 간단한 사용법 설명등으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떤 재료들이 어떻게 쓰이는건지 알고 시작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구요,

이미 저와 같은 취미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

 

그럼 전 이만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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