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가 유효하지 않습니다.
보안을위해 재로그인해주십시오.

실비의 해피 프로젝트

직접 만들어 보는 Wall Organizers Silvey Shim (silvey79) 2015-5-28  09:20:13


안녕하세요~

제가 두달 전쯤 작업하면서 사진은 찍어 놓았었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사실, 아이들이 몇년전 부터 강아지 타령을 했지만

제가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해 미루고미루다가

드디어 강아지를 입양해야 겠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찾아 다니느라 시간보내고

강아지를 첨 키워보는거라 공부도 해야했고

암튼,

결국엔 약 한달전 브리더로부터  토이푸들을 입양했습니다.


9주된 아기라서 첨 1주일은 정말 힘들더군요. ㅠㅠ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근데 어느새 정이 들고,

요 똑똑한 녀석이 몇 번 가르쳐 주면 금방 배워서

재롱도 떨고,

제가 강아지를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ㅎㅎ

조만간 강아지 옷도 만들판입니다. ㅋㅋ



여기까지가 제가 컬럼을 소홀히 했던 나름의 핑계였습니다. ^^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ㅎㅎ


항상 뭔가 처음 만들어 놓았을 때는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지져분 해 지는것 같아서, 시간이 지나도 늘 깔끔하게 정리가 될 수 있도록

wall organizer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쉬운게 before사진이 없는거네요.

저 밑에 포스팅  내집 마련 어느덧 6년에 가시면 주방 공사 첨 했을 때의

좀 깔끔한 wall organizer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시간이 지나니까 안내장이나 사진들을 덕지덕지 붙이다보니 벽 전체가 지저분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첨 이사오기 전에 전 주인이 새로 페인팅을 해 놓았길래 맘에 들지 않는 색이었지만

약 8년 반이 넘는 시간동안 주방공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페인트 색은 그대로 두었다가

드디어 새로 페인팅을 했습니다.

전엔 노랑빛이었어요. 이번에 바꾼 색은 그레이 톤이에요. 좀 더 모던한 느낌이 듭니다. ㅎㅎ


페인팅을 새로 하면서 전에 있던 wall organizer들을 떼어내야 하기도 했고,

사실 사려고 했으나 맘에 드는것도 없었지만 가격이 후덜덜 하더라구요.


마침, 전에 만들어 놓은 나무틀이 있어서 틀을 새로 칠하고, 살짝 보강만 해주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작업이었어요.



위의 직사각형 틀이 제가 예전에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지져분해서 새로 칠을 해 주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있는 집게달린 쵸크보드와 저 깡통 같은 건

마이클스에서 50%로 세일할 때 샀어요.

일단, 요게 주 재료입니다.






원래 이런 느낌의 소재를 전 깔끔해 보이게

스프레이를 칠해주었어요.







글루건을 이용해 나무판에 붙여서 고정시켜 주고

깡통앞에 작은 쵸크보드(마이클스에서 1~2불에 산것)

붙여서 뭘 넣어줄지 글자를 써준 다음 역시 글루건으로 부착.

완성된걸 벽에 걸어주면 되는 아주 심플한 작업으로

하루안에 다 끝낼 수 있었습니다. ^^





옆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깔끔하죠? ㅎㅎ



자주 지나다니는 곳이라 걸리적 거리면 안 되기에

부딪치지 않도록 하는데 신경을 썼어요~

전에 있던거에 하도 부딪쳤던 경험이 있던지라...





요것들은 potterybarn 웹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요게 이쁜것 같지만 벽이 복잡해지고 쓰다보면 좀 지져분해지는 것 같아서 패스했지만

참고하시라고 사진 올려봅니다.



얼마전 사촌언니가 집을 샀는데,

첫 집이기도 하고 아무 경험이 없어서 페인팅이나, 마루 리피니쉬 등등

모든 손봐야 할 부분에 대해 크게 겁먹고 걱정을 하더라구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약 9년전 집을 사서

하나하나 고쳐 나가면서 경험을 쌓았기에

언니가 제게 조언을 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지난 주말에 마루 리피니쉬를 도와주고 왔습니다. ㅎㅎ

아쉬운게 사진을 찍어서 컬럼에 포스팅을 하면 좋았을 것을 하고

이제와서 후회를 합니다.


그치만,

다음주말에 룸하나 페인팅과,

전체가 나무 패널로 되어있는 패밀리룸을 샌딩하고,  밝게 하얀 색으로 칠하려고 합니다.

장판식 비닐타일로 붙여 있는 바닥은 라미네잇을 깔거구요.

이번엔 이 과정을 잘 사진찍어서 포스팅하도록

할께요~ ^^


그럼 전 이만....

다음 컬럼에서 뵐께요~ ^^


Back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