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영어방에 들어왔습니다.
예전에 제가 물어봤던 많은 글들이 있더라구요.
하나 하나 정성스러 답글 달아주시는 미시님들이 계셨구요.
너무도 감사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다 커서 이방에 더 이상 안오지만 그때는 절박한 마음으로 모르는 미시님들께 도움을 구했던 생각이 나네요.
늦었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랫동안 감사한 지금의 마음을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