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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영주권

[시민권] LA 시민권 선서식 후기 174.--.202.79 2020-2-25  16:06:59
안녕하세요? 2월 3일 시민권 인터뷰 보고, 오늘 시민권 산서식 다녀왔어요. 3월쯤 예상 했는데, 생각보다 날짜가 일찍 잡혔습니다. Notice에 찍힌 시간은 08:00 였는데, 9시 스케줄을 따라서 시간 배정을 한 것 같아요. 찾아보니 선서식 스케줄은 오전 9시하고, 오후 1:30분하고 두번이더라구요.

저는 LA애 살아서 선서식 장소인 LA Convention Center ( South Hall)이랑 그리 멀지 않지만. 혹시나 해서 일찍 갔어요. 파킹은 컨번션 센터 들어 가면 $25인데, 제가 본 west hall 맞은 편에 public parking $15이라고 써 있어서 거기다가 했어요.
파킹을 끝내니 6시 40분이 조금 넘었더라구요. 너무 일찍 왔나 했는데, 그 시간에 오렌지 카운티에서 오신 분들도 만났어요. 그리고 South Hall로 들어 가니, 시민권 선서하는 사람들과 가족들을 분리해서 들어 가게 하더라구요. 안에 들어 가니, 저는 일찍 온 것도 아니었어요. 벌써 많은 사럼들이 security check할려고 줄 서 있었습니다. 일찍 가시면, 선서식 끝나고 일찍 나가시니까, 되도록이면 일찍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준비 서류로 선서식 notice, 영주권, work permit 카드 가져 갔어요. 워크퍼밋 카드는 2011년에 받아서 한번도 사용 안했는데, notice 보면 유효기간 지난 건 다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 갔더니, 가져 오는게 맞다고 그러더라구요.

시큐리티 체크하고 안에 들어 가면, 가져온 서류 확인 해 주시는 분들이 있구요, 거기서 인터뷰 할때처럼 간단하게 선서식 notice 뒤에 있는 질문 내용 물어 봅니다. 뒷면에 본인 인적 사항 쓰고, 싸인 하는 뷰분 있는데, 전 집에서 다 작성 해 갔어요. 거기서도 할수 있는데, 그러면 라인에서 또 뒤쳐지는 것 같아, 저는 하고 가는게 나은것 같아요. 그게 끝나면, 선서식 notice에 영주권이랑 워크퍼밋 카드 펀치햐서 스테이플러로 찍어 줬는데.. 홀 안에 들어 오면서부터 울컥 하더니, 그걸보니 더 하더라구요. 그 동안 광야 같은 시간들 생각나서 그런 건지 ^^ 선서식 notice에 담당자 이니셜이랑, 나중에 선서식 끝나고 시민권 찾아갈 테이블 번호를 적어 주니까, 끝나고 번호대로 찾아가시면 돼요.

이후에 앉을 자리로 가면 되는데, 저는 맨 왼쪽라인에 뒷쪽에 앉았어요. 한 색션이 꽤 많은 자리인데, 나갈때 앞부터 나가면 꽤 걸리겠다 생각 했는데, 실제로 나갈때 오래 언 걸렸어요. 자리로 가는 길에 마국 국기랑, 서류 봉투를 줍나다. 그 안엔 마국 대통령의 축하 편지, 유권자 등록, 여권 신청 방법 등이 들어 있고, 미국 국가, 선서문등은 따로 들어 있어서 안 외어도 될것 같아요. 자리가 너무 붙어 있어, 옆 사람이랑 종종 부닺히니까 조심 하세요 ^^ 거족들은 따로 들어 와서, 선서식하는 사람들 뒤편으로 앉는 자리를 따로 마련해 두었어요.

선서식 시작은 9시 25뷴쯤 사작 했구요. 9시40분쯤 끝났어요. 끝나면 맨 왼쪽 섹션부터 줄 별로 알어나서 나가고, 아까 적어 준 태이블로 가서 시민권 증서를 찾으시면 돼요. 저는 이름도 같이 바꿨기 때문에, 이름 바뀐다는 서류도 함께 받았어요. 다 끝나고 나오니 10시 20분쯤 됐는데, 아직 앉아 있는 분들 상당히 많았어요. 5천명 넘는 사람들이 왔으니까요. 선서식이 끝나면 가족들 먼저 퇴장 시키고, 시민권 증서를 나눠줍니다. 밖에 나가니까 내려 가는 계단 양옆으로 참석자 가족들이 모두 기다라고 있어서 내려 가는 길이 살짝 민망했습니다.

선서식 하는 동안에도 울컥해서 혼났어요 ^^ 아무튼 무사히 마쳤고, 앞으로 서류 정리 하러 다녀야 할것 같아요. 여권 신청은 다른 것 먼저 하고, 나중에 할려구요.이 공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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