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한국 국적이였는데 부인인 제가 2018년 시민권 취득했고요.
남편은 한국 거주 한국 국적입니다. 한국에서 직장 근무하고 있어요.
남편이 시민권자 배후자로서 영주권 신청할려고 합니다.
저희 부부는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요.
미국에 집과 joint account bank, utility bill 모두 남편, 저 함께
20년동안 joint account 입니다.
1) 이런 경우 남편이 한국에서 미국 대사관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지요?
(finger print, interview 만약 필요하면 이런 것들을 한국에서 할 수 있는지요?)
2) 남편 영주권이 나오면 저와 함께 미국으로 바로 입국해서 거주해야 하는지요?
참고로 저희는 남편 직장 근무 때문에 최소한 2027년까지는 한국에 거주해야 합니다.
3) 아니면 한국에서 하면 복잡하니, 2027년 미국으로 들어와서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은지요?
저희 같은 경우 무엇이 최선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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