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배우자 영주권 신청 타임라인공유 합니다.
5/03/2018 서류발송
5/5/2018 시카고센터 서류 도착
5/4 I-130,131,765 접수 확인
5/9 I-485 접수확인
5/11 Fee CHECK Clear
5/17 103,131, 765, 485 접수증 우편도착
5/29 finger print notice mail도착
6/7 Finger Print Done
9/12 Status change to ready to interview
9/28 EAD Card Order with Approved email
10/2 Card 발송 이메일 도착
10/4 I-765, I-131 Approved 서류 우편도착
10/5 EAD Card 도착.
10/9 social Security card 도착
1/31/2019 Interview schedule update email 받음
2/7 인터뷰 날짜 메일받음
3/7 인터뷰 7:45am
인터뷰 에정시간보다 40분 먼저 도착했습니다.
예약시간은 7:45 am인데 저희이름을 부른 시간은 8:10 입니다.
전체 인터뷰 시간은 25~30 분 걸린것같습니다.
중국계 남자분인데 입구에서부터 굉장히 나이스 하게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영어에 문제가 없었으나 영주권을 받게될 남편이 아무래도 영어가 약해서 아는 지인으로 통역을 부탁했습니다.
제가 하고싶었으니 혹시라도 배우자는 통역을 해줄수없다고 빡빡(?)하게 나올까봐 모시고 갔습니다.
일단 오피스에 들어서자 심사관 본인의 이름과 지금부터 자기가 인터뷰를 진행할거라고먼저 밝혔고
저희가 준비해간 통역하시는분꼐 신분증과 더불어 오늘 너의 임무가 막중하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선서하고 저와 남편 둘한테도 선서 하라고 햇습니다.
먼저 영주권을 받을 남편에게 기본적인 질문하고 중간에 제가 첨삭하고
저한테도 기본적인 질문하고 .. 준비해간 서류는 묻지도 않고 사진을 보여달래서 준비해간 사진주고
그리고는 바로 남편에게 축하한다고 2주 안에 카드가 갈거라고 얘기 하더군요,
주소랑 여러가지 날짜들을 기억 못하는 남편이 걱정됬는데 다행히 잘 넘어갔습니다.
진실한 부부일경우 혹시라도 질문에 대해 답이 틀리더라도 그들은 아는듯 햇습니다.
앞으로 인터뷰 보실 미시님들은 걱정하지 마시구 편하게 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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