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말에 시민권 신청하고 11월 초에 핑거 프린트하고 1월 29일에 시민군 인터뷰
했습니다. 전 LA에 있는 federal 빌딩에서 인터부했고 인터뷰 시간은 아침 8시였습니다.
아침 7시에 문 열어줘서 들어가면 씨큐리티 첵업하고 어디로 가라고 알려줍니다.
전 6층에 있는 인터뷰 waiting room으로 가서 인터뷰 레터주면 앉아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한 1신간 정도 기다리니 이름을 불러 인터뷰하는 사람을 따라 각 방으로
들어 갑니다. 들어가니 진실만을 얘기하겠냐고 해서 오른손 들고 선서하면 자리에
앉으라고 합니다. 앉자마자 이름부터 생년월일 결혼 유무 어떻게 해서 영주권을
받았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제 파일이 하나가득, 거기에 여행한 기록까지 다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지난 5년간 어디 어디 여행했냐고 물어서 다 말하니, Have you~~~
로 시작하는 질문을 합니다. 그 후에 시빅 시험을 봅니다. 읽고 쓰는 문제는
How many senators do we have? ->We have one hundred Senators.
다음 질문은 what is role of law, who makes the law ? , 등등 5게 대답하니
다음에 Do you understand로 시작하는 N-400 마지막 단계에 있는
5게 물어서 yes라고 대답하니 영주권 드라이버스 라이센스 카피하더니
시민권 선서날은 편지로 연락 갈거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15분정도 되었고 금방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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